2009-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2. 31. 23:55
  • 새벽 4시. 오늘 따라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그저 그런 멜로디. 라임과 플로우를 따라 노래라도 끄적이고 싶은데. 내게 그건 사치. 또 다시 올 기회 없는 가치. 그리고 빨리 더더욱 빨리 지나가는 이 시간이 아까우리.(표준기술력향상사업) 2009-12-01 04:03:06
  • CCT(Cyclic Corrosion Test) 좀 해보신 분 계시려나요? 미투엔 왜이리 재료하시는분이 없는게지…(전공) 2009-12-11 23:23:17
  • 지구가 멈추면? 아마 다들 멀미할듯.(예언의날) 2009-12-14 20:15:45
  • [양띠] 조급함을 떨치면 성공적인 하루가 될 것이다. 특히, 사람 관계를 잘 이끌어야 한다.(오늘의운세) 2009-12-18 00:12:07
  • 조급한 하루래도, 조그만 여유라도. 성공적인 하루라면, 선공없는 인생이라.(운세 노래) 2009-12-18 00:13:50
  • 내 영혼의, 내 영원의, 내 염원의 사랑. 그대.(그녀) 2009-12-28 17:40:05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e2day에서 2009-12-31을 마지막으로 me2day v1.0을 종료한다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원하는 글만 체크하여 블로그로 자동 포스트시키는 기능은 v1.0만 있고, v2.0에는 그 기능이 배제되었다. me2api에서도 me2latest의 날짜 지정이 이미 7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리소스 문제로), 이 api를 이용하여 한 달 치 포스트들을 묶어 보내는 api도 만들기 까다로워졌다. 그래서 이제 이 카테고리에 더이상 me2day의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을 예정. 그냥 뭐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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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서의 휴식

Imaging 2009. 12. 30. 07:10

사진에 대한 정보는 포함된 EXIF를 알아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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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1. 30. 23:55
  • R&D? 그거 소설의 한 쟝르 아니었어? 환타지물의 한 범주던가…(업무) 2009-11-04 13:25:23
  •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아니. 그렇지 않아. 살아야 먹을 수 있는거거든. 그리고 나는 지금 살려고 발버둥치는거고.(업무) 2009-11-04 22:50:29
  • 맥X 1/2칼로리. 맛이 같다고? 이게? 코막고 마셔도 구분하겠다. 싱거워.(취향 향취) 2009-11-30 08:52:58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1월 4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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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 드립니다.

Free 2009. 11. 26. 02:33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비록 오시진 않았으나, 마음으로나마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축복에 봉투까지 더해주신 분들께 가장 큰 감사를 드립니다.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궁금해하실 분 많으시겠지만, 아무리 좋게 봐도 염장짓이기 때문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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