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書

우연속의 조우

Ra 2005. 1. 18. 23:36
술한잔 거하게 걸치고, 부른 배를 퉁퉁 튀기며 집으로 돌아가는 11시.
즉석에서 흥얼거린 글을 끄적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