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12.31 2009-12 me2day
  2. 2009.07.02 붉은 달 4
  3. 2009.04.30 2009-04 me2day 2
  4. 2008.12.31 2008-12 me2day
  5. 2007.02.16 지역마다는 다르지만 어디에나 불리우던 그 노래 16
  6. 2006.09.18 everybody say yeah~! 6
  7. 2006.07.17 무언의 괴성

2009-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2. 31. 23:55
  • 새벽 4시. 오늘 따라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그저 그런 멜로디. 라임과 플로우를 따라 노래라도 끄적이고 싶은데. 내게 그건 사치. 또 다시 올 기회 없는 가치. 그리고 빨리 더더욱 빨리 지나가는 이 시간이 아까우리.(표준기술력향상사업) 2009-12-01 04:03:06
  • CCT(Cyclic Corrosion Test) 좀 해보신 분 계시려나요? 미투엔 왜이리 재료하시는분이 없는게지…(전공) 2009-12-11 23:23:17
  • 지구가 멈추면? 아마 다들 멀미할듯.(예언의날) 2009-12-14 20:15:45
  • [양띠] 조급함을 떨치면 성공적인 하루가 될 것이다. 특히, 사람 관계를 잘 이끌어야 한다.(오늘의운세) 2009-12-18 00:12:07
  • 조급한 하루래도, 조그만 여유라도. 성공적인 하루라면, 선공없는 인생이라.(운세 노래) 2009-12-18 00:13:50
  • 내 영혼의, 내 영원의, 내 염원의 사랑. 그대.(그녀) 2009-12-28 17:40:05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e2day에서 2009-12-31을 마지막으로 me2day v1.0을 종료한다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원하는 글만 체크하여 블로그로 자동 포스트시키는 기능은 v1.0만 있고, v2.0에는 그 기능이 배제되었다. me2api에서도 me2latest의 날짜 지정이 이미 7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리소스 문제로), 이 api를 이용하여 한 달 치 포스트들을 묶어 보내는 api도 만들기 까다로워졌다. 그래서 이제 이 카테고리에 더이상 me2day의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을 예정. 그냥 뭐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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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樂書 2009. 7. 2. 14:50

붉은 달이 울고 있네 / 저기 저 붉은 달은
누군가의 배를 갈라 / 이제 막 꺼낸 듯한
터질듯이 맺혀 있어 / 누군가 흘린 눈물
나는 그냥 웃고 있네 / 그냥 난 슬피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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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4. 30. 23:59
  •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면 좀 더 세심해질 필요가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4-01 07:31:23
  • 낯선 사람에게서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4-02 07:47:41
  • 민방위 훈련 소집 영장이 나왔다. 나도 이제 올해부터는 아저씨 1년차.(성인인증)2009-04-02 14:53:47
  • 오늘 당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포츈쿠키)2009-04-03 07:32:44
  • 자신감으로 포장된 내 넘치는 자만을 버리자. 내 추론들은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 모순없는 논리를 이끌어내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니까.(myself 자기소개)2009-04-03 09:16:40
  • 분별력 있게 행동하고, 자기 주장을 너무 내세워서는 안됩니다.(포츈쿠키)2009-04-06 10:39:04
  • 여행을 다녀오세요. 짧은 여행일지라도 생활의 여유와 활기를 되찾아 줍니다.(포츈쿠키)2009-04-07 07:06:27
  • 작업 지시를 왜곡해서 하달하는 상급자가 위에 있는 상황. 그저 삽질로 대처해야만하나.(업무)2009-04-07 16:42:56
  • 과거의 소중했던 것들을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포츈쿠키)2009-04-08 09:13:09
  • 일이 복잡해 지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해답은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4-13 09:07:25
  • 네게 받은 청첩장. 내겐 축하 그이상.(결혼 청첩장)2009-04-13 10:13:24
  • 버스정류장에서 끊임없이 침을 뱉는 여고생들을 보니, 입에 무슨 스프링 쿨러라도 달려있는 듯 하다.(이런것도세대차이로인정하고이해해야하는시대인가)2009-04-13 18:35:05
  • 상관을 흉보며 신나하지. 하지만 자기 자신도 똑같이 행동한다는것을 왜 모를까. 불쌍한 사람들.(업무)2009-04-13 20:54:49
  •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보질 않네. 적을 만들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네. 그저 웃네. 그저 웃네.(노래)2009-04-13 21:33:05
  • 신이시여! 나를 이 증오의 늪에서 벗어나게 해주옵소서! 단지 저에게 자애로움을 내려주옵소서!(업무)2009-04-13 22:31:02
  • 인생의 주기는 계속되며 순환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포츈쿠키)2009-04-14 11:48:01
  • 목표성취를 위해선 사용 가능한 모든 힘들을 결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포츈쿠키)2009-04-15 06:43:19
  • 지지지지베베베베베 지지지지베베베베베.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왔다. 오늘 박씨는 없었다. 박계장만 왔을 뿐.(봄)2009-04-17 10:00:20
  • 한우펀드, 뭐 이런거 없나.(경제)2009-04-17 10:06:31
  • 진짜보다 더욱 진짜같은 가라. 나는 프로니까.(가라대마왕)2009-04-22 10:24:12

이 글은 Ra님의 2009년 4월 1일에서 2009년 4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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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12. 31. 23:59
  • 그녀를 위한 크리스마스선물. 평생 단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인것처럼. 준비 진행 1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06 05:29:35
  • 한시간만 자다올까나… 딱, 한시간만이라도.(참을수없는유혹)2008-12-08 03:54:33
  •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원한다면 행운은 간절함의 크기만큼 대답할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08 10:21:34
  • 10달째 초과수당 없이 평일 16시간 이상씩 근무하고 있는데, 여기서 계속 일해야 하려나요.(업무 야근)2008-12-09 07:12:45
  • 당신이 가진 순수함과 동심어린 마음은 시간의 흐름으로 자연스레 성숙해집니다.(포츈쿠키)2008-12-09 07:16:38
  • 긍정적인 시작이야말로 좋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8-12-10 09:34:08
  • 인생의 주기는 계속되며 순환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포츈쿠키)2008-12-11 11:15:57
  • 올게 왔군. 이걸로 2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1 14:54:35
  • ๑•ิܫ•ั๑(utf-8)2008-12-11 16:01:26
  • 마음 속의 풍부한 감정들을 표현할 누군가가 당신에겐 필요합니다.(포츈쿠키)2008-12-12 11:16:15
  • 튀김우동에 튀김은 왜 4개 뿐일까…(아쉬움)2008-12-13 00:28:59
  • 늘 잘 풀리는 일만 있는건 아니겠지. 어쨌건 35%.(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5 21:41:45
  • 당신의 꿈은 계속될 것이고, 마침내 이루어 질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16 07:21:20
  • 하늘엔 영광에 땅에는 기쁨이 내가슴 안에는 오로지 너만이(노래)2008-12-16 08:13:45
  • 영생(wish)2008-12-16 21:42:13
  • 제 개념은 포터블이라서요.(충전식)2008-12-17 01:40:22
  • 마음속으로 부터 동경하던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포츈쿠키)2008-12-17 01:40:53
  • 나같은 사람이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현실이라는이름의차갑고깊은구렁텅이)2008-12-18 00:26:24
  • 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는것은 스스로 새로움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포츈쿠키)2008-12-18 00:26:53
  • 아직도 기억나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은,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맡에 놓여있던 과자꾸러미. 검정 비닐 봉다리에 쌓인.(크리스마스)2008-12-18 21:15:58
  • 이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창조력과 숙련된 솜씨를 발휘해 보세요.(포츈쿠키)2008-12-19 01:56:17
  • 겉으론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일이라도 축복 받은 일로 탈바꿈 하게 되겠네요(포츈쿠키)2008-12-20 00:20:39
  • 때론, 당신이 가진 무관심이 소중한 만남을 놓칠 수 있음을 상기하세요.(포츈쿠키)2008-12-22 07:39:43
  • 허영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유토피아)2008-12-22 14:13:59
  • nhn의 me2DAY 인수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1人(nhn me2DAY)2008-12-22 22:33:57
  • 스스로 침체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합니다.(포츈쿠키)2008-12-24 11:44:12
  • 진정한 사랑과 관심어린 애정을 바란다면 서두르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세요.(포츈쿠키)2008-12-26 01:34:52
  • This is the moment. 약속과 기도. 반지.(♡)2008-12-26 11:24:02
  • 이 글은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위급요청)2008-12-26 14:12:38
  • 오늘 당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29 09:02:38
  • 지금은 미루어 왔던 일을 할 때입니다.(포츈쿠키)2008-12-30 20:06:36
  • “양력은 태양이니까, 1월 1일 첫날인 신정에 일출을 보는게 맞아. 음력은 달이니까, 설에 달을 보러 가는게 맞고” 라고 했을 때 끄덕이는 그런 상황 같은 기분.(아이러니)2008-12-31 16:10:53
  • 타종 3분전(ircscript)2008-12-31 23:57: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부디, 제발.(ircscript)2008-12-31 23:59:59

이 글은 Ra님의 2008년 12월 6일에서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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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캐찹이 맛있어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오~땡큐


혹시 다른 가사로 불리우던 지역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오랫만에 흥얼거려보니 즐겁군요. 멜로디도 다 기억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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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say yeah~!

樂書 2006. 9. 18. 15:24
쓸데없이 뒤돌아보는 창백한 나의 모습
쉽지않은 판단인걸 알고하는 그건 연습
슬픔없이 덤덤한척 전율하던 너의 가슴
사랑따윈 추억이라 생각하니 졸 캐 안습

님하 수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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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괴성

樂書 2006. 7. 17. 01:03
나는 무엇을 그다지도 아쉬워 했.던.걸.까.

입술이 달콤했던 아이여. 이젠 너를 위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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