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11.30 2009-11 me2day
  2. 2009.08.18 근무모 6
  3. 2009.07.31 2009-07 me2day
  4. 2009.06.30 2009-06 me2day
  5. 2009.04.30 2009-04 me2day 2
  6. 2009.03.31 2009-03 me2day
  7. 2009.01.31 2009-01 me2day
  8. 2008.12.31 2008-12 me2day

2009-11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1. 30. 23:55
  • R&D? 그거 소설의 한 쟝르 아니었어? 환타지물의 한 범주던가…(업무) 2009-11-04 13:25:23
  •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아니. 그렇지 않아. 살아야 먹을 수 있는거거든. 그리고 나는 지금 살려고 발버둥치는거고.(업무) 2009-11-04 22:50:29
  • 맥X 1/2칼로리. 맛이 같다고? 이게? 코막고 마셔도 구분하겠다. 싱거워.(취향 향취) 2009-11-30 08:52:58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1월 4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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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모

Free 2009. 8. 18. 20:01

업무시간에 꼭 모자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업의 편리성을 위해 모자를 쓰고 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이 모자를 근무모라고 생각한다. 근무모라고 해서 딱히 유니폼과 그에 어울리는 형태도 아니고, 안전모 형태도 아니고.. 그냥 햇살이 뜨거우니 볕을 막기 위해 쓰는 모자다. 내가 입사하기 전에 다른 직원들이 같은 디자인의 여러 개를 한꺼번에 구입한 모자라서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이 모자를 가지고 있지만(다른 분들은 rainbow six 모자라고도..), 내 모자는 다른 사람들의 것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하나는 남들보다 좀 더 낡았다는 점이고(자주, 많이 써서), 다른 하나는 깃털장식.

아마도 꿩(아마도 까투리)의 꼬리깃이 아닐까 추축하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다. 일하다 눈에 띄길래 하나 주웠는데 버리기엔 좀 아깝다 싶어서 언젠가부터 모자에 꼽고 다니고 있다. 일할 때 이런 모자를 쓴다는거.. 참 이상한 직장에, 이상한 업무랄수도 있지만, 난 락지자니까.

옵은 str+20, hp+300, int+10, cha+10. Unique. 적어도 9강까지 질러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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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7. 31. 23:59
  • 그곳에 가고싶다. Mataiva. 그 바다가 나를 부른다.(photo by clesenne)(여행)2009-07-06 10:23:49
  • 그림의 떡. 칠 수 없는.(망발)2009-07-07 20:47:25
  • 20대라면 산타아가씨!(메리크리스마스)2009-07-10 09:22:31
  • 이번주도 위태위태. 누란지위. 언제나 살얼음판.(결혼)2009-07-13 10:06:53
  • 역지사지? 아니다. 타인은 자신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역지사지만으로는 낭패를 보게 된다.(속담)2009-07-13 10:07:17
  • 전 하고싶은건 넘쳐나는데, 해야할것들 때문에 할 수 없으니 시간적 여유만 되면 뭐라도 하게 되지요.(업무 여가)2009-07-13 10:09:40
  • 오바로쿠를 쳐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가사)2009-07-13 10:28:26
  • 선택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마라.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게 될 것이니까. 이미 고민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선택)2009-07-13 14:58:34
  • 조선시대의 사농공상? 요새는 사상공농이려나.2009-07-15 21:51:32
  • 아… 하루에 6시간 이상씩 자봤으면…(욕망)2009-07-20 19:13:17
  • 내이름 슬라임 / 고독한 설레임 / 술사준다 한다면/ 목숨 걸 나임(안토슬라임씨에게바치는노래)2009-07-20 23:30:06
  • 신념은 용기보다 강하다.(인생이란)2009-07-29 13:24:41

이 글은 Ra님의 2009년 7월 6일에서 2009년 7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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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6. 30. 23:59
  • 장기하와 얼굴들, “별일없이 산다”에 분노한다. 조금 더 잘 만들어서, 조금 더 마케팅을 잘 해서, 조금 더 유명해진다면 그분도 들으셨을 수 있을 터. 그렇다면 그냥 웃으며 별일없이 사셨을지도 모르겠다.(추모 근조)2009-06-01 11:32:17
  • 혹시 금속하시는분 계신가요? STS쪽으로..(전공)2009-06-01 21:57:11
  • 남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1년동안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를, 단 4시간만에 처리해서 내놓으라고 하는 상사가 싫다.(업무)2009-06-01 22:06:18
  • 쪼렙이 지나가는 만렙 더러 에픽템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일까나(주제파악)2009-06-01 22:25:25
  • 다행이야. 잘 해결되어 나가고 있어서 다행이야. 별 두개라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운명 연애)2009-06-04 08:37:24
  • 해무가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간다. 바다에 불이 난 듯 하다.2009-06-04 11:03:54
  • 세균이 득실거리는 손바닥과, 잉크가 잔뜩 뭍은 손바닥 중 어느 쪽이 더 더러운 쪽일까?(취향 청결)2009-06-04 16:35:00
  • 그대, 가련하여라.(그윽하게)2009-06-05 14:24:32
  • 비겁한 병명입니다!(말장난)2009-06-11 01:12:33
  • 직장 상사가 괴롭히나요? 화장실에 가서 그 상사의 칫솔로 변기를 닦아보세요. 매일 점심시간마다 웃음을 참기 힘들껍니다.(쓰지도않은 자신의 칫솔이 젖어있다면 백프롭니다)2009-06-16 17:38:14
  • 눈이 무거운건 눈꺼풀에 살이 쪄서고(피곤)2009-06-16 18:09:08

이 글은 Ra님의 2009년 6월 1일에서 2009년 6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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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4. 30. 23:59
  •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면 좀 더 세심해질 필요가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4-01 07:31:23
  • 낯선 사람에게서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4-02 07:47:41
  • 민방위 훈련 소집 영장이 나왔다. 나도 이제 올해부터는 아저씨 1년차.(성인인증)2009-04-02 14:53:47
  • 오늘 당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포츈쿠키)2009-04-03 07:32:44
  • 자신감으로 포장된 내 넘치는 자만을 버리자. 내 추론들은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 모순없는 논리를 이끌어내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니까.(myself 자기소개)2009-04-03 09:16:40
  • 분별력 있게 행동하고, 자기 주장을 너무 내세워서는 안됩니다.(포츈쿠키)2009-04-06 10:39:04
  • 여행을 다녀오세요. 짧은 여행일지라도 생활의 여유와 활기를 되찾아 줍니다.(포츈쿠키)2009-04-07 07:06:27
  • 작업 지시를 왜곡해서 하달하는 상급자가 위에 있는 상황. 그저 삽질로 대처해야만하나.(업무)2009-04-07 16:42:56
  • 과거의 소중했던 것들을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포츈쿠키)2009-04-08 09:13:09
  • 일이 복잡해 지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해답은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4-13 09:07:25
  • 네게 받은 청첩장. 내겐 축하 그이상.(결혼 청첩장)2009-04-13 10:13:24
  • 버스정류장에서 끊임없이 침을 뱉는 여고생들을 보니, 입에 무슨 스프링 쿨러라도 달려있는 듯 하다.(이런것도세대차이로인정하고이해해야하는시대인가)2009-04-13 18:35:05
  • 상관을 흉보며 신나하지. 하지만 자기 자신도 똑같이 행동한다는것을 왜 모를까. 불쌍한 사람들.(업무)2009-04-13 20:54:49
  •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보질 않네. 적을 만들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네. 그저 웃네. 그저 웃네.(노래)2009-04-13 21:33:05
  • 신이시여! 나를 이 증오의 늪에서 벗어나게 해주옵소서! 단지 저에게 자애로움을 내려주옵소서!(업무)2009-04-13 22:31:02
  • 인생의 주기는 계속되며 순환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포츈쿠키)2009-04-14 11:48:01
  • 목표성취를 위해선 사용 가능한 모든 힘들을 결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포츈쿠키)2009-04-15 06:43:19
  • 지지지지베베베베베 지지지지베베베베베.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왔다. 오늘 박씨는 없었다. 박계장만 왔을 뿐.(봄)2009-04-17 10:00:20
  • 한우펀드, 뭐 이런거 없나.(경제)2009-04-17 10:06:31
  • 진짜보다 더욱 진짜같은 가라. 나는 프로니까.(가라대마왕)2009-04-22 10:24:12

이 글은 Ra님의 2009년 4월 1일에서 2009년 4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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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3. 31. 23:55
  • 커피가 쓰다. 가을이 오려나보다.(가을내음)2009-03-04 13:58:42
  • 산은 산이요, 옵은 옵이로다.(irc)2009-03-09 18:07:07
  • 선천적으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 일부는 타인의 자신의 생각을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일종의 자폐라는 이름의 장애일지도.(장애)2009-03-09 23:33:36
  • 고마워요. “나에게” 투정 부려줘서.(그녀)2009-03-10 12:48:54
  • 신부화장에 하얀 웨딩드레스 입고 삼겹살집에서 소주마시기(상황극)2009-03-11 15:18:53
  • 당신의 친절한 말한마디와 밝은 미소로 주변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3-13 14:31:09
  • 요새들어 갑자기 해가 참 어졌다는 게 느껴진다.(유며는유며일뿐)2009-03-13 14:48:42
  • 9시가 되자마자 네이트온에 로그인 목록이 쭉쭉쭉 늘어간다. 나와 내 주위 사람들이 회사원이라는게 새삼스럽다.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거지.(출근)2009-03-16 08:59:57
  • 하루의 긴장을 풀고 편안히 즐기세요. 하루가 기대보다 훨씬 즐거워집니다.(포츈쿠키)2009-03-16 09:00:30
  • 빌어먹을.(근심)2009-03-17 00:14:34
  • “안녕, 이 빌어먹을 세상아? 어디 나한테 혼좀 나 볼래?” 그래. 역시 이런게 나다운거지.(나답게)2009-03-17 00:19:21
  • 당신에겐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정화하고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3-17 01:14:44
  •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풍요로운 삶은 그렇게 멀리 있지는 않습니다.(포츈쿠키)2009-03-18 01:04:31
  • 당신은 스스로를 지금의 힘듬보다 더욱 큰 고통속으로 몰아서는 안됩니다.(포츈쿠키)2009-03-19 08:33:56
  • 스스로 침체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합니다.(포츈쿠키)2009-03-20 08:13:20
  • 어느 회사든 출근 전후 10분은 티타임일테니 문의전화같은건 자제해주는게 배려 아닌가요. 대기업문화에 찌든 “갑”의 생활만 한 사람은 상관없다 이건가..(업무 출근 휴식 명상의시간)2009-03-20 08:54:01
  • 동성(同性)은 단순하고 이성(異性)은 복잡하다? 아니면, 그 반대?(동성 이성)2009-03-20 13:34:40
  • 때론, 당신이 가진 무관심이 소중한 만남을 놓칠 수 있음을 상기하세요.(포츈쿠키)2009-03-23 07:45:40
  • 사랑이 당신의 가치를 높여 줄 것입니다.(포츈쿠키)2009-03-24 07:44:33
  • 난, 일회용 면봉이 좀 더 튼튼해서 잘 안부러졌으면 좋겠어.(신뢰성)2009-03-24 09:35:48
  • “세상에 여자는 별만큼 많아요. …… 그리고 별만큼 멀지요.” 라는 식.(진리)2009-03-24 09:46:11
  • 이런 것도 작동 되려나… uptime(system,1) 21hrs 9mins 18secs $uptime(system,1)(me2irc)2009-03-24 11:41:06
  • 혼자 밥을 먹는 것보다 혼자 밥도 못 먹는게 더 불쌍한거야.(용기 능력)2009-03-24 11:42:59
  • 낯선 사람에게서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3-25 09:55:28
  • 그건, 오징어튀김에 동동주처럼 어울리지 않아.(표현 부조화)2009-03-25 16:26:17
  • “안녕하세요?” 글쎄요. 안녕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구글링”(인사)2009-03-26 13:00:22
  • 기회는 그렇게 자주 찾아오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온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세요.(포츈쿠키)2009-03-26 13:04:54
  •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스스로를 딜레마에 빠뜨리지 마세요.(포츈쿠키)2009-03-27 15:42:27
  • 잠시 동안 곤란을 겪거나 멈추어 있는 것은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포츈쿠키)2009-03-30 06:50:46
  • 순간의 즐거움 때문에 보다 큰 행복을 잃을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9-03-31 08:47:45

이 글은 Ra님의 2009년 3월 4일에서 2009년 3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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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 31. 23:30
  • 받기 보단 줄 수 있는 마음이 당신에게 사랑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포츈쿠키)2009-01-01 10:00:04
  • 여행을 다녀오세요. 짧은 여행일지라도 생활의 여유와 활기를 되찾아 줍니다.(포츈쿠키)2009-01-02 08:52:31
  • PC통신 시절 “미녀는 채팅을 하지 않는다”라는 명언이 기억난다. 이게, 요새도 유효할까?(시대적흐름)2009-01-02 08:53:34
  •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욕이 될 수 있다. 한타로 치면 ㅗㅇㅇ(신조어)2009-01-02 10:04:53
  • 새해 벽두부터 먼지마시는 일을 하다보니 어째 서럽다는 생각이 든다. 다 휴가 내고 혼자 일하는건 서럽지 않지만.(신년)2009-01-02 10:14:19
  • 아침에 우는 까치는 낭패.(말장난)2009-01-02 15:10:48
  • 당신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용기로부터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릴것 입니다.(포츈쿠키)2009-01-08 05:30:58
  • 비번은, 한여름에 날개짓을 하지 않으면 속이 타 죽어버리는 bee burn이라는 영어에서 유래(파닥파닥)2009-01-08 10:33:20
  • 나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등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데도 옆에 주임님은 춥다고 징징대시는걸 보니 베알이 좀 꼴리기는 하다. 1/10만 도와주셔도 춥다고 안하실텐데.(일)2009-01-08 16:11:10
  •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당신의 일은 향상됩니다.(포츈쿠키)2009-01-09 08:27:57
  • 7일간의 기도. 그러나 남동풍은 불지 않는다.(me2sms 연봉협상)2009-01-09 21:38:26
  • 한걸음 먼저 다가 서십시오. 기다림보다 훨씬 쉬운일입니다.(포츈쿠키)2009-01-11 12:22:01
  • 희생과 양보와 이해로도 이뤄낼 수 없다면, 내 능력은 거기까지 뿐인걸까.(기회 운명)2009-01-13 20:34:06
  • 조바심을 내지 말고 단순히 상황을 잠시 지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포츈쿠키)2009-01-14 05:26:55
  • 내가 제안한 과제가 선정되어버렸네. 날 죽일셈인가… 100억짜리 과제를 날더러 어쩌라는건지. 이제와서 물릴수도 없고, 난감.(망할놈의일복)2009-01-15 00:29:50
  • 주파수가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포츈쿠키)2009-01-15 01:35:30
  • 나? 나야 물론 괜찮지. 나는 언제나 괜찮아. 나는 슈퍼맨이니까.(남자 가장 슈퍼맨의운명)2009-01-15 07:43:29
  • 매 페이지 결과가 번복되는 보고서? 그냥 제출하는거지 뭐. 알게뭐야 당장 내가 죽겠는데.(업무)2009-01-15 21:55:37
  • 아.. 왜이리 갈증이나지.. 저녁때 피자를 짜게 먹은듯.(음식 갈증)2009-01-21 23:09:55
  • 악마의 눈물. COKE.2009-01-22 14:39:29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월 1일에서 2009년 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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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12. 31. 23:59
  • 그녀를 위한 크리스마스선물. 평생 단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인것처럼. 준비 진행 1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06 05:29:35
  • 한시간만 자다올까나… 딱, 한시간만이라도.(참을수없는유혹)2008-12-08 03:54:33
  •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원한다면 행운은 간절함의 크기만큼 대답할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08 10:21:34
  • 10달째 초과수당 없이 평일 16시간 이상씩 근무하고 있는데, 여기서 계속 일해야 하려나요.(업무 야근)2008-12-09 07:12:45
  • 당신이 가진 순수함과 동심어린 마음은 시간의 흐름으로 자연스레 성숙해집니다.(포츈쿠키)2008-12-09 07:16:38
  • 긍정적인 시작이야말로 좋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8-12-10 09:34:08
  • 인생의 주기는 계속되며 순환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포츈쿠키)2008-12-11 11:15:57
  • 올게 왔군. 이걸로 2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1 14:54:35
  • ๑•ิܫ•ั๑(utf-8)2008-12-11 16:01:26
  • 마음 속의 풍부한 감정들을 표현할 누군가가 당신에겐 필요합니다.(포츈쿠키)2008-12-12 11:16:15
  • 튀김우동에 튀김은 왜 4개 뿐일까…(아쉬움)2008-12-13 00:28:59
  • 늘 잘 풀리는 일만 있는건 아니겠지. 어쨌건 35%.(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5 21:41:45
  • 당신의 꿈은 계속될 것이고, 마침내 이루어 질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16 07:21:20
  • 하늘엔 영광에 땅에는 기쁨이 내가슴 안에는 오로지 너만이(노래)2008-12-16 08:13:45
  • 영생(wish)2008-12-16 21:42:13
  • 제 개념은 포터블이라서요.(충전식)2008-12-17 01:40:22
  • 마음속으로 부터 동경하던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포츈쿠키)2008-12-17 01:40:53
  • 나같은 사람이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현실이라는이름의차갑고깊은구렁텅이)2008-12-18 00:26:24
  • 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는것은 스스로 새로움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포츈쿠키)2008-12-18 00:26:53
  • 아직도 기억나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은,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맡에 놓여있던 과자꾸러미. 검정 비닐 봉다리에 쌓인.(크리스마스)2008-12-18 21:15:58
  • 이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창조력과 숙련된 솜씨를 발휘해 보세요.(포츈쿠키)2008-12-19 01:56:17
  • 겉으론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일이라도 축복 받은 일로 탈바꿈 하게 되겠네요(포츈쿠키)2008-12-20 00:20:39
  • 때론, 당신이 가진 무관심이 소중한 만남을 놓칠 수 있음을 상기하세요.(포츈쿠키)2008-12-22 07:39:43
  • 허영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유토피아)2008-12-22 14:13:59
  • nhn의 me2DAY 인수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1人(nhn me2DAY)2008-12-22 22:33:57
  • 스스로 침체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합니다.(포츈쿠키)2008-12-24 11:44:12
  • 진정한 사랑과 관심어린 애정을 바란다면 서두르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세요.(포츈쿠키)2008-12-26 01:34:52
  • This is the moment. 약속과 기도. 반지.(♡)2008-12-26 11:24:02
  • 이 글은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위급요청)2008-12-26 14:12:38
  • 오늘 당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29 09:02:38
  • 지금은 미루어 왔던 일을 할 때입니다.(포츈쿠키)2008-12-30 20:06:36
  • “양력은 태양이니까, 1월 1일 첫날인 신정에 일출을 보는게 맞아. 음력은 달이니까, 설에 달을 보러 가는게 맞고” 라고 했을 때 끄덕이는 그런 상황 같은 기분.(아이러니)2008-12-31 16:10:53
  • 타종 3분전(ircscript)2008-12-31 23:57: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부디, 제발.(ircscript)2008-12-31 23:59:59

이 글은 Ra님의 2008년 12월 6일에서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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