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9.11.04 2009-10 me2day
  2. 2009.02.28 2009-02 me2day
  3. 2008.12.31 2008-12 me2day
  4. 2008.10.07 2008-09 me2day 6
  5. 2008.09.01 2008-08 me2day 2
  6. 2008.05.31 2008-05 me2day
  7. 2008.01.31 2008-01 me2day 2
  8. 2008.01.17 Opera의 toolbar에 Me2Day의 북마클릿 버튼 추가하기 2

2009-10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1. 4. 10:46
  • 예전 미투의 돌아보는에서 체크한 항목들을 블로그로 보내는 기능이 간절해진다. api로 예전에 만든 소스 열어보니, 내가 만들어놓고도 당체 이해가 안가네…(me2day 아니구나잘되는구나아직) [ 2009-10-05 21:42:31 ]
  • Yod YqqAH || HAppY boY(idea 말장난) [ 2009-10-05 21:47:00 ]
  •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네”라니… 그게 사실이라면 이 세상은 순식간에 혼돈으로 치닫겠지. “웹 브라우져가 내가 원하는 페이지를 표시하지 않아”라 해야 옳아요.(웹 인터넷 어려워) [ 2009-10-05 21:48:10 ]
  • (1+SQRT(5))/2 = 1.618…(황금분할 황금비율) [ 2009-10-05 21:53:20 ]
  • 담배를 끊은 사람보다 더 독한 사람은 매일 담배를 한 가치씩만 피우는 사람이다.(독해) [ 2009-10-05 21:53:50 ]
  • 자동차 앞유리에 디스플레이되는 정보.(idea) [ 2009-10-05 21:54:36 ]
  • 잠만경이 달린 개인화기. 은폐 엄폐와 함께 저격도 가능.(idea) [ 2009-10-05 21:55:00 ]
  • 랜덤한 시간만큼 일찍 맞춰진 시계. 정시와 비교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없으니 오히려 사람들은 약속시간에 덜 늦지 않을까? 으례 10분 일찍 맞춰놓아도 '내 시계는 10분 빠르니까'하고 서두르지 않다가 약속에 늦어버리기 쉽상이니까.(idea) [ 2009-10-05 21:56:19 ]
  •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외선(형광) 컵 소독기. 램프를 아래에서 쏘고 컵을 뒤집어놓으면 물기도 잘 빠지고 좋을텐데 말이다. 특허낼까?(idea 특허) [ 2009-10-05 21:57:01 ]
  • 야구 회간 광고같은 경우에 유용할 수 있겠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가령 스코어) 부분에 회사 로고가 위치하는 TV 광고라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idea 광고) [ 2009-10-05 21:58:55 ]
  • 360도 스크린이 쳐진 천막 형태 안의 스크린 골프장. 빔프로젝팅을 위에서 아래로 쏘면 지면도 표현할 수 있고. 버츄얼 비디오 게임에서도 유용할 수 있겠다.(idea 특허) [ 2009-10-05 22:00:14 ]
  • 핸드폰 메모 기능으로 적어놓은 메모들을 미투에 옮겨놓으니 어째 시원한 느낌. 이건 일종의 배설에서 느껴지는 쾌감과도 같은 것인가? [ 2009-10-05 22:01:29 ]
  •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탕수육은, 짜곱 한그릇을 비우고 15분이 지난 뒤에 나온 탕수육 아닐까?(중식) [ 2009-10-08 21:27:20 ]
  • 아가들이 말 배우면서 '러쉬앤XX'를 남발한다고 한다. TV 광고의 힘이겠지. 역시 서동요는 선견지명이 뛰어난 마케팅 기술.(광고 중독성) [ 2009-10-12 11:39:41 ]
  • 옳소! 질소! 이산화탄소! 먹으면죽소!(추억 동심) [ 2009-10-12 23:43:00 ]
  • 후배의 비보를 뒤늦게 들었다. 해맑게 웃는 얼굴만 기억에 남아있는 착한 아이였는데. 세상일 다 그런건가 보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모두가 너를 사랑해주는 곳으로. [ 2009-10-13 19:02:57 ]
  •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 보았을 때, 나라를 망(亡)하게 한 것은 사(士)인가, 공(工)인가? 나라를 흥하게 한 것은? 역사는 반복되는것인데 여러모로 걱정스럽다.(역사) [ 2009-10-14 18:24:18 ]
  • 회사 단체 회식때 장기하와 얼굴들 - 아무것도 없잖어를 부르면 막장인가요?(내가그렇다는건아니고) [ 2009-10-16 14:20:47 ]
  • 미칠듯한 시간부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관리) [ 2009-10-22 10:26:28 ]
  • 활어횟집 수조 속 우럭의 눈처럼 슬퍼 보여.(표현) [ 2009-10-22 10:26:54 ]
  • 28살? 이제 두달만 있으면, 노래방만 가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왠지 땡길꺼야. 거부할 필요는 없어. 본능이니까.(나이) [ 2009-10-23 13:51:02 ]
  • 정답이 없다고 말해도, 원래 없는거라 아무리 말해줘도 끊임없이 정답을 말해달라는 사람은 멍청한걸까, 절실한걸까?(내가그렇다는건아니고) [ 2009-10-27 21:34:10 ]
  • 내가 가진 유일한 해결책이 “나와의 타협”이라는 생각이 들자 극도의 자괴감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 2009-10-30 14:02:53 ]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0월 5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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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2. 28. 23:30
  • 내 미투는 “나중에 다시 꼭 들쳐봐야지”하고 적어놓고는, 적어놓았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게 되는 영어 단어장같은 존재.(미투데이 me2day)2009-02-09 10:36:09
  • 더위 삽니다. 제시요.(정월대보름)2009-02-09 10:37:17

이 글은 Ra님의 2009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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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12. 31. 23:59
  • 그녀를 위한 크리스마스선물. 평생 단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인것처럼. 준비 진행 1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06 05:29:35
  • 한시간만 자다올까나… 딱, 한시간만이라도.(참을수없는유혹)2008-12-08 03:54:33
  •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원한다면 행운은 간절함의 크기만큼 대답할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08 10:21:34
  • 10달째 초과수당 없이 평일 16시간 이상씩 근무하고 있는데, 여기서 계속 일해야 하려나요.(업무 야근)2008-12-09 07:12:45
  • 당신이 가진 순수함과 동심어린 마음은 시간의 흐름으로 자연스레 성숙해집니다.(포츈쿠키)2008-12-09 07:16:38
  • 긍정적인 시작이야말로 좋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8-12-10 09:34:08
  • 인생의 주기는 계속되며 순환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포츈쿠키)2008-12-11 11:15:57
  • 올게 왔군. 이걸로 2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1 14:54:35
  • ๑•ิܫ•ั๑(utf-8)2008-12-11 16:01:26
  • 마음 속의 풍부한 감정들을 표현할 누군가가 당신에겐 필요합니다.(포츈쿠키)2008-12-12 11:16:15
  • 튀김우동에 튀김은 왜 4개 뿐일까…(아쉬움)2008-12-13 00:28:59
  • 늘 잘 풀리는 일만 있는건 아니겠지. 어쨌건 35%.(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5 21:41:45
  • 당신의 꿈은 계속될 것이고, 마침내 이루어 질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16 07:21:20
  • 하늘엔 영광에 땅에는 기쁨이 내가슴 안에는 오로지 너만이(노래)2008-12-16 08:13:45
  • 영생(wish)2008-12-16 21:42:13
  • 제 개념은 포터블이라서요.(충전식)2008-12-17 01:40:22
  • 마음속으로 부터 동경하던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포츈쿠키)2008-12-17 01:40:53
  • 나같은 사람이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현실이라는이름의차갑고깊은구렁텅이)2008-12-18 00:26:24
  • 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는것은 스스로 새로움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포츈쿠키)2008-12-18 00:26:53
  • 아직도 기억나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은,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맡에 놓여있던 과자꾸러미. 검정 비닐 봉다리에 쌓인.(크리스마스)2008-12-18 21:15:58
  • 이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창조력과 숙련된 솜씨를 발휘해 보세요.(포츈쿠키)2008-12-19 01:56:17
  • 겉으론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일이라도 축복 받은 일로 탈바꿈 하게 되겠네요(포츈쿠키)2008-12-20 00:20:39
  • 때론, 당신이 가진 무관심이 소중한 만남을 놓칠 수 있음을 상기하세요.(포츈쿠키)2008-12-22 07:39:43
  • 허영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유토피아)2008-12-22 14:13:59
  • nhn의 me2DAY 인수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1人(nhn me2DAY)2008-12-22 22:33:57
  • 스스로 침체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합니다.(포츈쿠키)2008-12-24 11:44:12
  • 진정한 사랑과 관심어린 애정을 바란다면 서두르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세요.(포츈쿠키)2008-12-26 01:34:52
  • This is the moment. 약속과 기도. 반지.(♡)2008-12-26 11:24:02
  • 이 글은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위급요청)2008-12-26 14:12:38
  • 오늘 당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29 09:02:38
  • 지금은 미루어 왔던 일을 할 때입니다.(포츈쿠키)2008-12-30 20:06:36
  • “양력은 태양이니까, 1월 1일 첫날인 신정에 일출을 보는게 맞아. 음력은 달이니까, 설에 달을 보러 가는게 맞고” 라고 했을 때 끄덕이는 그런 상황 같은 기분.(아이러니)2008-12-31 16:10:53
  • 타종 3분전(ircscript)2008-12-31 23:57: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부디, 제발.(ircscript)2008-12-31 23:59:59

이 글은 Ra님의 2008년 12월 6일에서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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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10. 7. 00:20
  • 거래처 직원분이 hi5라는 SNS에 친구초대해주다니;; 무슨의미일까…(SNS 업무)2008-09-01 09:07:44
  •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건 때론 이름 모를 들꽃이기도 하다. 그리고 네가 있기에.(연애 염장 들꽃)2008-09-01 12:02:11
  • WYSWYG =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 죤죻(약어)2008-09-01 15:00:43
  • 고아라님 블로그에 lezhin님을 대상으로 한 티스토리의 정책 비판에 대한 포스팅. 어느정도 수긍. 끄덕끄덕. 하지만 한가지 간과하신것은, 저 사진들은 다음에게 돈을 불러준다는 것. 레진사마는 아니라는 것.(블로그윤리)2008-09-01 20:01:41
  • 구글의 새 브라우져 크롬. 뭔가 이래저래 아쉽네. 아직 베타이니, 가능성만 맛봐야할까나..(구글 크롬 웹브라우져)2008-09-03 22:38:34
  • 가을 모기, 그 최후의 발악. 이유야 어찌되었건 싫다. 많이 싫다.(야근 발등에만일곱군데)2008-09-04 00:16:28
  • 관리자여. 관리자여. 당신들은 일주일에 5일 야근하는 현장직 근로자들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돈과 결재권을 쥐고 있으면 자연스레 하인처럼 느껴지는건가?(결재 우리부서만의고질적인문제인가)2008-09-04 10:34:01
  • 담배값 연내 인상이라… 세수만 제대로, 투명하게, 정확하게 쓰인다면 흡연자인 나로서도 담배의 해악이고 뭐고간에 다 떠나서, 두 팔 벌려 환영. 제대로 쓰인다면, 쫌!(날더러장미를피라는거니)2008-09-04 10:45:10
  • 속도가 비슷한데, 오페라보다 크롬이 집중조명 받는 이유는 뭘까? 역시 괴물만이 세상을 지배하는건가.(대세)2008-09-04 11:57:37
  • 미투 채널 좀 미친듯! 23명(둘은 봇)이 떠들다!(#me2day)2008-09-05 00:04:06
  • [13:38] * Connect retry #21 irc.dankun.net (6667) (dns pool)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건가…(irc)2008-09-08 13:38:53
  • 만월의 행복. 그 옆에 말풍선에는 “뚜시궁”이라 적혀있을법 하다. 행담도 휴게소에서(달 달맞이 추석 만월 누군가의얼굴같이예쁜 me2photo)2008-09-15 20:30:25

  • [09:25] <@Ra|office> 다들 명절은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 [09:25] <@Ra|office> 오늘부터 또 달려보는거죠(명절 휴가 #me2day)2008-09-16 09:26:47
  • 어기야어강디리 아흐다롱디리(힘이되는주문)2008-09-16 10:33:39
  •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난남들보다빨라)2008-09-16 19:52:21
  • 이제 세상은 곧 멸망할 것이다. 후렌치파이가 한개들이 포장으로 바뀌었다.(세상이망할징조)2008-09-17 14:47:26
  • 젠장. 자꾸 이 사람들이 미워지려한다. 불쌍한 사람들이니, 측은하게 생각하자. 절대 사람을 미워하진 말자. 아무리 야근을 반복하더라도.(일)2008-09-17 21:35:45
  • 이거 뭐 완전히 19금이네.(오늘)2008-09-19 13:09:31
  • 배달요리조차 시킬 수 없는 오지근무의 설움(야근)2008-09-22 02:24:20
  • 힘쓰는건 내가 할테니 위에서는 머리쓰는것만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그럼, 힘쓰고 머리쓰는거 다 내가 할테니 검토만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위에서는 일에 책임도 지려하지 않는다. 그저 잔소리만 하고싶어하고 공적만 생색내려한다.(회사운영)2008-09-22 09:22:53
  • 귀차니즘은 나랏님도 어쩔 수 없다.(속담)2008-09-22 09:23:30
  • 신나니깐 Thinner(하늘을나는고양이들이춤을추면나도덩달아콧노래를흥얼흥얼)2008-09-23 00:29:15
  • 지식경제부장관이여! 내게 똥 쌀 시간을 허하라!(일)2008-09-29 09:37:02
  • 오늘도 난 두 개의 알 약 중에 빨간약을 선택한다. 파란약을 선택했을 때 보다 더 큰 행복이 언젠간 찾아오리라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다.(매트릭스)2008-09-30 16:10:24

이 글은 Ra님의 2008년 9월 1일에서 2008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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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9.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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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5.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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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1.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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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서비스는 다 아실테니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생략.

가볍고, 빠르고, 편리하고, 유용하니까 나는 Opera를 주력 브라우져로 사용중이다. 주변에 여럿 권장해보았지만 일부는 평이 좋지 않았고(이해는 되지 않지만, 취향이겠거니) 일부는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을 인내하지 못하고 다시 IE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최근들어는 그닥 예전처럼 "님하, 오페라가 짱좋아염. 쓰던거 버리고 꼭 이거 쓰셈"하며 떠들고 다니진 않는다. 어찌보면 자기한테 맞는 브라우져를 쓰는게 가장 합리적이니까.

각설하고, 아무튼. 집에서는 me2irc로 미투에 글 올리는게 무척 간편했는데, 사무실에서는 mIRC를 못깔아서(혹은 안깔아서) 그냥 Opera로 irc접속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me2day 창을 띄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닌지라(상대적으로), Opera에서 me2day의 북마클릿을 툴바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봤다. 남들이 잘 안건드리는 부분일 뿐 그닥 어려운건 아니니, 요 아래 컴맹 태그를 보고 또 뭐라 하지는 마시기를.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당연하겠지만, Opera 브라우져만 가능하다!) 버튼을 등록할꺼냐는 좀 기다란 창이 나오는데, 언제나 그렇듯, 나를 믿는다면 "예"를 누르면 된다. 그 뒤에 바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메뉴중에서 도구 - 화면설정(Shift+F12) - 단추 탭 - 내 단추에 보면 Me2Day라는 버튼이 생겨있는데, 이걸 끌어다가 툴바에 넣으면 된다. 스샷 몇 개 떠서 친절히 설명하고 싶지만, 사무실이라... 아래 여러 링크들은 보여지는 버튼의 이름만 다를 뿐, 기능은 모두 같다. 다른 이름이 필요한 사람은 말하셈. 혹시라도.

버튼이름 : Me2DAY 버튼 추가

주의사항 하나. me2day에 로그인 된 상태(쿠키로라도)여야만 DIV창이 뜹니다...만 대부분 "항상 로그인"을 쓰실테니 뭐..

ps. Opera에서 "IE로 열기"버튼은 여름하늘님 포스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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