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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7.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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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6.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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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5.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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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4.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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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3. 31. 23:59
  • me2irc에 아이콘 지정해서 입력하는걸로 만들까... 입력 ui가 심히 압박.


  • 먹을 복이 많아서 배가 부르고 술 복도 있어서 찾아주는 이가 많을 날입니다. 다만 늦은 시간까지 과음을 한다면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일반인들은 다툼이 예상되니 조심해야하는 날이지만 경찰이나 군인들에게는 성과가 있는 좋은 날이고 의사는 큰 수술을 하는 날. 코그 작은 사고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요.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유비무환.


  • 오늘은 피치못할 늦잠으로 1시간 지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당분간(최소 1달, 최장 1년)의 지방출장. 아무도 오지 않는 오지에서 버텨야한다고 생각하니.... 좋네?


  • 가정에 충실한 남자? 만약에, 만약에.


  • 3월 4일의 대박 함박눈. 지구온난화는 남의 나라 이야기만 같다.


  • 중개업이나 소개업 등등 중간에서 이익을 얻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좋은 날. 오늘같이 좋은 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좋은 사람을 만날 날이군요.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좀처럼 얻기 힘든 기회이니 고지식하고 재미가 없다고 해서 멀리할 일이 아닙니다. 상대는 나보다 능력이 뛰어나고 외로운 사람. 가정에서는 화목한 웃음소리가 담 밖을 넘는 좋은 날.


  • 새 일터에서 그럭저럭 적응하고 있는 중.


  • 직장인은 부하직원의 실수까지 떠안게 되는 쉬운 날이고 사업가는 납품업체에 문제가 생겨서 책임질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꼭 주의해서 확인하세요. 투자가는 소문만 무성하고 이득이 없는 날이 되기 쉬우니 다른 날을 기약하고 학생은 아르바이트와 공부로 바쁜 날이 되겠습니다


  • 오늘은 색차를 찍고, SEM을 보고, Ci-65 Carbon 바꿔야지.


  • 사업가나 자금을 구하는 사람에게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니다. 돈이 나가기만 할 뿐 들어오지 않으니 사업가에게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날. 그러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 경영자 혹은 관리자 마인드에서는 충분히 그런 말을 하는건 이해 간다만, 그래도 대책없이 "해내라"라는건 현실적으로 무리잖아?


  • 위태위태.


  • 그러고보니 8일만의 미투질? 내가 바쁘긴 바쁘구나.


  • 오렌지가 되자. 너무너무 좋아할테니까.


  • 역시 일주일에 하루이틀 쉴 수 있는 직장이 참 좋은 것 같다. 이제서야 나도 주말다운 주말의 여유를 느껴보는구나...


  • 한겨울에 따뜻한물이 나오지 않는 비데를 쓰는 것 만큼 괴로운거지.


  • 안양 범행 관련 기사가 이상하다. "경찰은 ... 결론지었다"라고? 어째 경찰들끼리 입을 모아 "이러이러하다고 치자"라는 뉘앙스다.


  • 와... 미투가 바뀌었네? 이거 원.. api로만 입력하다보니 어찌어찌 바뀌어가는지도 모르고 지내는구나..


  • 임시보관했던 글 보는건 Opera에서 안돌아가는구나...


  • 시위현장 ‘확성기 소리’ 크기도 제한한단다.. 선거유세 확성기 소리 크기는 제한 안하나?


  • me2api의 get_posts가 이상하다. 분명 to를 2008-03-31로 했는데, 31일께 안넘어온다. 04-01로 해야 넘어오는 이 어이없는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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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2.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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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1.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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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2. 31. 23:59
  • 매 5년마다 한번씩 일어나는 범 국가적 쌩쑈. 수십년 동안 이어지는 그 쑈에 국민들은 또다시 놀아난다.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 수백년은 더 그래야겠지만.


  • “연인과의 나이 차이, 이정도는 거뜬하게 OK~!”:http://me2day.net/promo/m25 . 질문이 좀 이상한데.. 자신의 경우와 타인의 경우가 다른거 아닌가?


  • 여자분들은, 데이트에서 약속 장소에 나올 때 뜨거운 캔커피(겨울), 쵸콜렛(봄, 가을), 츄파*스(여름)를 내미는 남자를 조심하세요.


  •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아무런 전술도 보이지 않는 전쟁씬이라니. 동네 패싸움에 불과한걸.


  • 전쟁씬에서 너무 색을 날려버렸다. 보통은 멋지게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눈에는 어설픈 CG를 숨기려는게 뻔히 보인다.


  • 스팸 차단 설정하는 ARS는 1504로 걸면 된다. 하지만 한번도 성공해본적 없다. 한달 내내 시스템 사용 불가인 상태. 믿을까?


  • 아 시끄러. 종로 한복판에서 확성기에 대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는거랑 뭐가달라?


  • 와... 나 질투받고있다... 이런기분 오래간만. 행복하구나.


  • 스타벅스 커피보다 자판기 커피가 더 좋다.


  • 아아아아악! 뻘짓하다 유성우 놓쳤네.. 내일도 몇개 떨어지려나...


  •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 그래서 이렇게 절실한가봐.


  • 방문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미투 페이지를 잘 안봅니다. 그러니 달아주시는 댓글도 어쩌다 한번 볼 뿐이에요. 일일이 대답 못드리는점 죄송합니다.


  • 선거 끝나고 선거용 플랫카드들 어찌 되는지 두고보자. 그냥 폐기처분되어 소각되는지, 서해안으로 들고가서 기름으로 얼룩지게 될지. 그거 보고 5년 뒤 있을 선거의 지지 정당(또는 후보자)를 확신할테다.


  • 어쩌면...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날 것 같아서 너를 닮지 않은 사람을 찾고 있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미안, 이런것까지도.


  •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마지막이고 싶어하는 생각들 때문에 나는 이토록 간절한가보다.


  • 나는 분명, 내가 행해온 죄악들에 대한 댓가로 큰 별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 그 자리에서도 나는 내 스스로를 변호해야만 할 것이다. 습관처럼.


  • 똑똑똑. 있나요? 똑똑똑. 아직 거기 있나요? 똑똑똑. 보고싶어서요.


  • 연좌제. 당신이 실수로 투표용지에 엉뚱한 기표를 하는 바람에 죄 없는 나까지도 5년을 고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어찌 민주주의인가 싶다.


  • Happy Christmas. 비록. 게다가. 하지만. 여전히. 부디. 알겠지? 당신의 산타로부터


  • 당분간 스포츠와 오락프로가 빈번해지겠구나. 왜냐고? 그들도 80년대의 프로야구가 누린 효과를 잘 기억하고 있을테니까!


  • pc 앞에 앉아 맥주 홀짝거리며 프링글리스를 먹고 있다. 참 좋은 크리스마스의 냄새가 난다.


  • 젠장. 태안 3차 구조단 접수가 벌써 마감. 공지 뜬지 이틀되었는데...


  • 때만 되면 날아오는 단체문자들. 어쩌라고? 내가 스팸 따위에 일일이 대꾸할리가 없잖아?


  • 주말에 출장을 보내다니... 대체 무슨 생각일까. 하긴, 난 그저 소모품이니까.


  • 48시간째 금연중. 턱이 아픈것과 미칠듯이 졸음이 쏟아지는것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것만 빼면 견딜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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