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g
040827-01
Ra
2004. 10. 1. 06:53
지리산등등을 갔더랬지.
아래는 명수가 찍은 컷들...
노고단 밑 전망대에서...
-
박종우 : 또 눈감았다..(09.06 16:54)
나승찬 : 평생, 아주그냥. 평생.(09.07 12:50)
노고단 밑 전망대에서..
노고단 밑 전망대에서...
재밌는 구도이다. 인물이 죽어버리긴 하지만.
-
현상우 : ㅡ.,ㅜ;;(09.04 17:10)
박종우 : 젠장.. 눈 감았다..(09.06 16:53)
분명 더러운 물인걸 알았지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손끝이 찌릿찌릿...
짝퉁 노고단.
미안, 내가 남은 물 반 이상 먹었을꺼야.
노고단(짝퉁) 뒷편 그늘진 곳의 돌은 매우 시린 한기를 품고 있었다.
눈감으면 잠들어버릴듯한 기분.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
노현주 : 이야.. 너네 언제 갔다 왔냐?(09.02 22:12)
정계영 : 바보들(09.03 15:07)
노고단 정상에서도 터지는구나... 파워 디지털 011.
지금은 중요한 통화중 q* ㅡ _ ㅡ*p
-
박종우 : 하루죙일 전화질... 델구 가지 그랬냐.,.(09.06 16:53)
김윤경 : 다 그런거야.. 종우야..(09.23 09:54)
좋은데? 광원 위치만 빼고는.
뭘 이런걸 찍었냐.
바위를 오르며...
-
김윤경 : 뭘 이런걸 올렸나(09.23 09:53)
좋다, 그나마.
참 따뜻하고 포근한 바위다.
튀어보려고 누웠지만, 각이 맞질 않네.
좀 더 카메라쪽으로 돌아눕고 고개를 좀 더 돌리면 좋았을텐데...
-
노현주 : 애써봤자 소용없거등... (09.02 22:11)
나승찬 : 무슨말이야? 그리고 무슨의미야?(09.03 00:31)
정계영 : 현주 말이 맞다(09.03 15:06)
나승찬 : 다들 미워 q º Д º /(09.07 12:49)
김윤경 : 저건 어쩔수가 없어... 마저마저.. 계영이말이(09.23 09:53)
같은샷이다.
다 좋은데 어딘가 모자르다... 모델탓인가..
-
박종우 : 어딘가 모자르지... 배가 나왔자녀...(09.06 16:52)
김윤경 : ㅎㅎ 저배가 타는 배지?(09.23 09:52)
사진의 명수 명수가 찍은 나이스 샷.
"승찬!"
"엉?"
뭐, 그런 사진이다. 앞에서 구도잡는데 열중하다 낭패;
p.s : 종우야, 보성 차밭 보내준거 정말 고맙다. 제길.
-
박종우 : 당연하지... 거기 얼마나 좋은덴데..제길..(09.06 16:51)
크로스샷~~~~~~~~~!!
서부의 총잡이도 아니고.. 필카의 설움. 셧터 느린건 내 실력 부족이지 뭐.
필름 껍데기만 빼놓으면 나이스 샷인걸..
축 쳐진 릴리즈와 쭉 뻣은 나무.
내 유일무이한 장비. CANNON AE-1
이놈과 같이 구른지도 십여년..
숱한 바닷바람과 흙먼지를 버텨낸 기특한 녀석.
-
김윤경 : 원래 사진찍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는 안 찍지.. 울 아빠처럼.. 사진작가지만 산사진만 찍고 내 사진은 읍따..(09.23 09:51)
나승찬 : 겸손하셔서겠지. 당신이 느끼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필름에 담지 못하는 겸손.(09.24 00:02)
CANNON AE-1 다른 각도에서...
심플하면서도 갖출건 다 갖춘(렌즈빼고)놈.
주인 잘못만나 고생이지...
-
김윤경 : 릴리즈도 달아써?(09.02 10:07)
나승찬 : 엉, 노출사진 주로 찍으니 필수지.(09.02 16:07)
아래는 명수가 찍은 컷들...
노고단 밑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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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 또 눈감았다..(09.06 16:54)
나승찬 : 평생, 아주그냥. 평생.(09.07 12:50)
노고단 밑 전망대에서..
노고단 밑 전망대에서...
재밌는 구도이다. 인물이 죽어버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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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우 : ㅡ.,ㅜ;;(09.04 17:10)
박종우 : 젠장.. 눈 감았다..(09.06 16:53)
분명 더러운 물인걸 알았지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손끝이 찌릿찌릿...
짝퉁 노고단.
미안, 내가 남은 물 반 이상 먹었을꺼야.
노고단(짝퉁) 뒷편 그늘진 곳의 돌은 매우 시린 한기를 품고 있었다.
눈감으면 잠들어버릴듯한 기분.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명수가 상우 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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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 이야.. 너네 언제 갔다 왔냐?(09.02 22:12)
정계영 : 바보들(09.03 15:07)
노고단 정상에서도 터지는구나... 파워 디지털 011.
지금은 중요한 통화중 q* ㅡ _ 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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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 하루죙일 전화질... 델구 가지 그랬냐.,.(09.06 16:53)
김윤경 : 다 그런거야.. 종우야..(09.23 09:54)
좋은데? 광원 위치만 빼고는.
뭘 이런걸 찍었냐.
바위를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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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 뭘 이런걸 올렸나(09.23 09:53)
좋다, 그나마.
참 따뜻하고 포근한 바위다.
튀어보려고 누웠지만, 각이 맞질 않네.
좀 더 카메라쪽으로 돌아눕고 고개를 좀 더 돌리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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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 애써봤자 소용없거등... (09.02 22:11)
나승찬 : 무슨말이야? 그리고 무슨의미야?(09.03 00:31)
정계영 : 현주 말이 맞다(09.03 15:06)
나승찬 : 다들 미워 q º Д º /(09.07 12:49)
김윤경 : 저건 어쩔수가 없어... 마저마저.. 계영이말이(09.23 09:53)
같은샷이다.
다 좋은데 어딘가 모자르다... 모델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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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 어딘가 모자르지... 배가 나왔자녀...(09.06 16:52)
김윤경 : ㅎㅎ 저배가 타는 배지?(09.23 09:52)
사진의 명수 명수가 찍은 나이스 샷.
"승찬!"
"엉?"
뭐, 그런 사진이다. 앞에서 구도잡는데 열중하다 낭패;
p.s : 종우야, 보성 차밭 보내준거 정말 고맙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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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 당연하지... 거기 얼마나 좋은덴데..제길..(09.06 16:51)
크로스샷~~~~~~~~~!!
서부의 총잡이도 아니고.. 필카의 설움. 셧터 느린건 내 실력 부족이지 뭐.
필름 껍데기만 빼놓으면 나이스 샷인걸..
축 쳐진 릴리즈와 쭉 뻣은 나무.
내 유일무이한 장비. CANNON AE-1
이놈과 같이 구른지도 십여년..
숱한 바닷바람과 흙먼지를 버텨낸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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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 원래 사진찍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는 안 찍지.. 울 아빠처럼.. 사진작가지만 산사진만 찍고 내 사진은 읍따..(09.23 09:51)
나승찬 : 겸손하셔서겠지. 당신이 느끼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필름에 담지 못하는 겸손.(09.24 00:02)
CANNON AE-1 다른 각도에서...
심플하면서도 갖출건 다 갖춘(렌즈빼고)놈.
주인 잘못만나 고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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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 릴리즈도 달아써?(09.02 10:07)
나승찬 : 엉, 노출사진 주로 찍으니 필수지.(09.0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