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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Ra 2006. 2. 7. 12:35
irc에서 한분이 강추해주신놈입니다.


DARS


맛요? 글쎄요... 풉*


미식가의 자질을 타고났다고 스스로 인정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내 나름대로 평을 하자면...

쓰군요. 뜨거운 열정에 타버린 사랑마냥 달면서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