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書
대화
Ra
2004. 10. 7. 10:20
"어때, 너의 미래는 잘 되어가니? 글쎄... 내쪽은 그저 그래."
거울과의 대화엔 늘 대답이 없다.
거울과의 대화엔 늘 대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