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書 샒삶 Ra 2007. 2. 10. 13:16 왜 그렇게 살아? 왜 그렇게 바빠? 왜 그렇게 생각이 많아? 그건 말이야, 내 하나뿐인 인생에 내 몸도 하나밖에 없거든. 그래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