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랭킹이다. 나는 4위...
90 lev 부터는 인간의 한계를 느끼고, "이제 그만 좀 No more 나왔으면 좋겠다!!" 싶기까지 하다. 좌우지간 우좌지간 4위.
1,2위 아란설. 세실이다.
불굴의 투지와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 집중력! 전략이고 뭐고 없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비쥬들을 움직이고 있다.
3위 배틀짱. 동혁이형.
이거 쏜이 DB 조작해준거 아닌가 싶네. qㅡ .ㅡa
11,13위 사루인. 택진이다.
폐인게임이라면 기어이 랭킹에 이름을 적여야 마음이 놓으는 듯한 천성으로 달리고 또 달리자꾸나!
그 외...
31,32 또 나..;;;
34,37 아란설..
얼마나 해댄거냐!!!
35 발큐리아. 영국이형
형 왜이래요 q ; ㅁ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