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뭐, 별거 없더군요.
끝.
뭐, 별거 없더군요.
- 특별한 서비스는 받지 않았습니다?
-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헉"소리 나오는 외모를 가진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 국민성이랄까, 그런것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영어는 정말 오지게 못하덥디다.
- 상품마다 편차가 크지만,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체감 물가는 서울의 1.5배 정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