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문율이라니? 고기뷔페에서 똥싸면 반칙이다, 뭐 이런거?2009-09-01 19:58:55
- 커피크림의 진실을 모르고 있었네. 난 지금까지 너를 오해한거구나!2009-09-01 22:15:42
- 사무실에 반딧불이 들어왔다. 잽싸게 형광등 다 끄고 반딧불을 한참 동안 넋놓고 구경.2009-09-03 23:18:04
- 그건 모든 '뚝딱뚝딱 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랍니다. 실용적이게는 만들 수 있지만, 이쁘게는 불가능해요.2009-09-04 09:08:04
- 연봉협상을 통한 연봉 인상보다 물가상승에 의한 연봉 인상이 더 빠른 경우.2009-09-11 10:37:53
- 회사에서 체온계가 보급나왔다. 다들 체온을 측정하고 한숨을 쉰다. '0.5도만 높아도 쉴 수 있는데…'2009-09-15 09:14:25
- “빛 바랜 색의 잉크가 나오는 볼펜”, “오래된 느낌의 A4용지” 같은게 있으면 잘 팔릴 것 같다.2009-09-16 23:25:39
- (타의에 의해, 또는 상황에 의해)“배고파도 밥 못 먹는 것”과 “똥마려운데 똥 못 싸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비참한걸까?2009-09-17 07:47:08
- 나는 오늘도 내 뼈를 깍는다.2009-09-17 23:05:18
- 감사준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직급별로, 말단은 “아.. 젠장”, 중간관리자는 “…짱박아”, 상급관리자는 “문제없도록…”2009-09-19 00:37:59
- 컵라면 비닐포장 좀 쉽게 뜯기도록 디자인 되었으면 좋겠다.2009-09-19 02:21:57
이 글은 Ra님의 2009년 9월 1일에서 2009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