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처 직원분이 hi5라는 SNS에 친구초대해주다니;; 무슨의미일까…2008-09-01 09:07:44
-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건 때론 이름 모를 들꽃이기도 하다. 그리고 네가 있기에.2008-09-01 12:02:11
- WYSWYG =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 죤죻2008-09-01 15:00:43
- 고아라님 블로그에 lezhin님을 대상으로 한 티스토리의 정책 비판에 대한 포스팅. 어느정도 수긍. 끄덕끄덕. 하지만 한가지 간과하신것은, 저 사진들은 다음에게 돈을 불러준다는 것. 레진사마는 아니라는 것.2008-09-01 20:01:41
- 구글의 새 브라우져 크롬. 뭔가 이래저래 아쉽네. 아직 베타이니, 가능성만 맛봐야할까나..2008-09-03 22:38:34
- 가을 모기, 그 최후의 발악. 이유야 어찌되었건 싫다. 많이 싫다.2008-09-04 00:16:28
- 관리자여. 관리자여. 당신들은 일주일에 5일 야근하는 현장직 근로자들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돈과 결재권을 쥐고 있으면 자연스레 하인처럼 느껴지는건가?2008-09-04 10:34:01
- 담배값 연내 인상이라… 세수만 제대로, 투명하게, 정확하게 쓰인다면 흡연자인 나로서도 담배의 해악이고 뭐고간에 다 떠나서, 두 팔 벌려 환영. 제대로 쓰인다면, 쫌!2008-09-04 10:45:10
- 속도가 비슷한데, 오페라보다 크롬이 집중조명 받는 이유는 뭘까? 역시 괴물만이 세상을 지배하는건가.2008-09-04 11:57:37
- 미투 채널 좀 미친듯! 23명(둘은 봇)이 떠들다!2008-09-05 00:04:06
- [13:38] * Connect retry #21 irc.dankun.net (6667) (dns pool)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건가…2008-09-08 13:38:53
- 만월의 행복. 그 옆에 말풍선에는 “뚜시궁”이라 적혀있을법 하다. 행담도 휴게소에서2008-09-15 20:30:25
- [09:25] <@Ra|office> 다들 명절은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 [09:25] <@Ra|office> 오늘부터 또 달려보는거죠2008-09-16 09:26:47
- 어기야어강디리 아흐다롱디리2008-09-16 10:33:39
-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2008-09-16 19:52:21
- 이제 세상은 곧 멸망할 것이다. 후렌치파이가 한개들이 포장으로 바뀌었다.2008-09-17 14:47:26
- 젠장. 자꾸 이 사람들이 미워지려한다. 불쌍한 사람들이니, 측은하게 생각하자. 절대 사람을 미워하진 말자. 아무리 야근을 반복하더라도.2008-09-17 21:35:45
- 이거 뭐 완전히 19금이네.2008-09-19 13:09:31
- 배달요리조차 시킬 수 없는 오지근무의 설움2008-09-22 02:24:20
- 힘쓰는건 내가 할테니 위에서는 머리쓰는것만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그럼, 힘쓰고 머리쓰는거 다 내가 할테니 검토만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위에서는 일에 책임도 지려하지 않는다. 그저 잔소리만 하고싶어하고 공적만 생색내려한다.2008-09-22 09:22:53
- 귀차니즘은 나랏님도 어쩔 수 없다.2008-09-22 09:23:30
- 신나니깐 Thinner2008-09-23 00:29:15
- 지식경제부장관이여! 내게 똥 쌀 시간을 허하라!2008-09-29 09:37:02
- 오늘도 난 두 개의 알 약 중에 빨간약을 선택한다. 파란약을 선택했을 때 보다 더 큰 행복이 언젠간 찾아오리라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다.2008-09-30 16:10:24
이 글은 Ra님의 2008년 9월 1일에서 2008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