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onse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글 엮습니다.


2000년이던가 언제인가 일본의 캐러나비 사이트(지금은 열리지 않지만, http://www.charanavi.co.kr)가 한국에 생기면서 저희 회사랑 제휴 비슷하게 맺을 뻔(?)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직 두루 알려지기 전이라 매우 신기하게 접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바뀔리가 없으니) 저는 파란만장한 페가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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