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여섯시

樂書 2005. 4. 7. 06:05
매일 아침.
핸드폰은 무의미한 모닝콜 알람을 울린다.
이젠, 그것을 끄는 내 손도 무의미하다.

나도 알람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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