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다

Free 2005. 6. 12. 10:10
다들 물었다. "왜샀느냐?"

언제나 답은 매한가지. "필요해서!"

유용하게 사용하면 되는거다. 유용할 수 밖에 없는 생활을 만들어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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