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현실

樂書 2005. 9. 14. 15:22
이제 슬슬 세수하면 얼굴이 땡기는 계절이다.

면도 후에 뭐라도 발라야겠다는 생각에 참이슬을 한번 쳐다보지만, 이내 포기한다.


우리에겐 그것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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