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지 못한 문자

樂書 2006. 4. 11. 21:09
여기엔벚꽃이흐드러지네요좋은향기도나요이런말당신은믿지않겠지만보고싶어요너무나..


끝내 보내지 못한 것은, 술때문이 아니라 빌어먹을 벚꽃 때문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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