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이르기를,

樂書 2004. 10. 14. 01:06
格物 致知 誠意 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이라 하였다.

나는 지금 어디인가?
치국은 커녕, 제가 까지만이라 해도 바랄게 없다.

하지만 나는 지금 어디인가?
얼마나 더 수양을 쌓아야 수신의 문턱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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