格物 致知 誠意 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이라 하였다.
나는 지금 어디인가?
치국은 커녕, 제가 까지만이라 해도 바랄게 없다.
하지만 나는 지금 어디인가?
얼마나 더 수양을 쌓아야 수신의 문턱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
이라 하였다.
나는 지금 어디인가?
치국은 커녕, 제가 까지만이라 해도 바랄게 없다.
하지만 나는 지금 어디인가?
얼마나 더 수양을 쌓아야 수신의 문턱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