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7. 31. 23:59
  • me2day 개발자네트웍에 몇가지 건의글을 올려놓았다.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 제발 올해는 투표하라고 귀찮게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뽑아주고싶은 사람이 후보로 나오기만하면 투표 하지 말라고 말려도 기를 쓰고 하고 만다.


  • ubuntu 아싸. 주문했던 우분투 씨디가 왔다~ 그나저나 설치할 수 있는 pc나 놋북 좀 있어봤으면...


  • 논문 얼추 끝내놨더니 여유롭기는 하다. 하지만 마음만 여유롭고, 몸은 여전히 바쁘구나. 좀 쉬었으면 좋겠네...


  • SEM으로 안보여서 끝내 OM으로 봐야하는 이 어처구니없는 실험을...


  • 나를 좋아하면 안돼. 너도 분명 나에게 크게 실망하게 될테니까. 아니, 그런건 다 변명이고.. 사실 너는 내 취향이 아니야. 그게 너 때문은 아니야. 그냥 단지... 니가 남자라서야. 쫌...


  • 오늘은 왠지 마음이 좁아지는 날이랍니다. 하기 싫은 일을 떠맡게 되거나 미루었던 일 때문에 고충을 받게 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좀더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글자수입력가능개수테스트중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


  • 글 자 수 제 한 특 히 mIRC 의 $+ 를 사 용 하 는 구 문 에 서 제 한 되 는 부 분 찾 기


  • 아..... 오랜만에 mIRC script 코드들을 보니 정신없다.. 어질어질. q@.@p 역시 난 컴맹인가봐. 아무쪼록 글자수 150자를 채울 수 있도록 ㄱㄱ!


  • [양띠]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을 나서거나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일은 절대 자제해야 하는 날입니다.


  • 아아.. me2irc,미투최근글,컴맹 업글해야하는데.. 뭔놈의 일이 이다지도 밀리고 꼬이고... 아, tistory에 미투최신글 올리는것도 만들어야하는구나;


  • 새로운 접근방식의 파일관리자 내지는 실행 런쳐가 필요하다. 실행파일(바로가기), 문서들에 각각 태그(또는 라벨)을 붙이고, 태그를 입력하면 해당 태그와 관련된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 그런거


  • 미투에서 왜 아이콘 바꾸기가 어려울까요. 파일 형식이 잘못되었다는 메세지만 자꾸 뜨고.. 이미지 문제이거나 pc문제는 아닌듯 하던데..


  • [양띠] 일정한 틀을 벗어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은 날입니다. 가두는 것은 별로이지만, 스스로가 틀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미투의 open api로 get_latests의 json을 넘겨받기용 테스트. 이것은 느낌글.


  • 미투의 open api로 get_latests의 json을 넘겨받기용 테스트. 이것은 알림글. 자꾸 테스트글만 올려서 ㅈㅅㅈㅅ


  • 아아미투 최근글에서 사용할 글자수 길이 제한 트스트중.


  • me2API 어라? 어플키 받는 페이지가 생겼었네... 어플키 없으면 이제 정말 못노는구나;


  • 아놔. 크로스도메인 때문에 어렵네....


  • 어영구영해서 미투 최근글 블로그(티스토리)에 표시하기 자바스크립트 성공. 어플키 받으면 배포해야지.


  • 자.. 이제 me2irc나 업글해볼까... 좀 더 긴 문장을 위해 변수를 바이너리 형태로 처리 고고싱~!


  •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이정도쯤???


  • me2irc 업글은 일단 쥐쥐... 바이러니의 세계는 너무나도 심오하잖아! 그나저나 me2latests 어플키가 언능 왔으믄 하는데...


  • ""다음, 티스토리 단독으로 운영기사. 젠장. 이젠 robots.txt는 꿈도 못꾸겠구먼.


  • [다음, 티스토리 단독으로 운영]기사. 젠장. 이젠 robots.txt는 꿈도 못꾸겠구먼.


  • 휴대폰에 이런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배경소리 이펙트로 지하철, 차도 등의 소리가 살짝 힙혀지는 기능. 그래야 퇴근하는척을 보다 현실감있게 하는데 말이다.


  • 아엉.. 출장 한번 갔다오면 하루가 너무 빡쎄요


  • I'm so bussy. 근데 갑자기 왠 비지? 그나마 시원해지긴 하겠지. 왠지 이런 날엔 비지 찌개와 소주 한잔이 땡기지.


  • 생각나는 것들을 끊임없이 그대로 타이핑해보자. 끝나지 않을 망상이 멈출 때 까지.


  • 친한 친구에게 싫은 말도 할 수 있어야 하는 날입니다. 무조건 감싸주기만 해서는 안되는 날이랍니다.


  • 빠른 추진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도와주는 기운이 있는 날이므로 머뭇거리는 모습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 새 창 띄우기의 폭력은 이미 일반인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졌다. 새 창을 띄울지 말지는 창을 띄우는 사람의 의지가 반영되어야하는게 바른것 아닐까.


  • 준비가 좀 미약할 수 있는 날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확실하다 하더라도 좀더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아싸. 어플키 받았당~ 배포버젼으로 만들어야지.


  • 미투 최근글을 블로그에 붙여주는 me2lastests v0.1 배포시작. 한번에 제대로 된 적이 없으니.. 이번에도 계속 끊임없이 삽질하겠지?


  • 움.. 그렇군. 친구 목록 불러와서, 친구들의 최근글을 쭉 보이게 해주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군


  • 집(본가)에 갑니다. pc가 없으니 당분간 바이바이.


  • 어려움에 대해 차분하게 도움을 요청해도 되는 날입니다. 인덕이 잘 움직이는 날이랍니다.


  •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든 일을 피 할 수가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너무 도움만을 바래서는 곤란하겠지요.


  • 먼 길 걸어온 나그네가 한 사발의 물을 축이게 되니, 곤궁한 형편이 나아지고 근심거리가 해결될 수 있는 형상입니다.


  • 기운이 점차 상승하면서 새로운 것을 추진할 수 있는 날입니다. 변화의 기회가 있으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


  • 이성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오히려 연인을 피곤하게 만들려면 아예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 xml안에 포함된 html태그를 xsl에서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xml안에 포함된 html태그를 xsl에서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xsl:value-of의 disable-output-escaping를 "yes"로 하면 태그가 그냥 보이기만 하네요.


  • 처음 만난 이성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친구이상으로의 발전은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전략)정말 좋은 기회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후략)". 타인이 만들어주는 기회는 진정 나를 위한 기회가 아니다. 잘 포장된 그들의 기회일 뿐.


  • 투자에 대한 결정이 확실하지가 못한 날입니다. 특히 투자계획 자체가 상당히 어설프게 진행될 수 있는 날이므로 주의하세요.


  • 길게 쭉 뻗은, 미끈하고 하얗고, 쫀득거리면서도 부드러운... 하악하악.. 생각만 해도 침이 질질... 오해는 마시기를. 가래떡 이야기이니.


  • 오페라 브라우져 버젼 업~ Opera 9.22


  • 공략이 참 어려운 아가씨


  • 모든 계획이 생각만으로 그치는 경우가 없어야 하는 날입니다. 좀더 강한 자신감이 필요한 날이랍니다.


  • 미친들 글을 한번에 쭉 보는 페이지 만드는 중에 몇가지 기술적 문제에 부딪혀서 좌절중. 과연 이걸 올해 안해 만들 수 있을런지...


  • 이미 시작을 한 상태에서 고민을 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우선은 대범하게 추진하는 모습이 필요한 날이랍니다.


  • 보수적인 행동을 삼가야 하는 날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열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날이므로 주의하세요.


  • 당분간 잠수.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MT ㄱㄱ


  • 2005년에 했던 나의 예언은 작년과도 마찬기지로 올해도 적중할것이다.


  • 부부간에 혹은 부모와 자식간에 따뜻한 애정표현이 필요한 날입니다. 애정을 주는 마음을 잊지 말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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