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 교리를 배척한다.
2. 헌금/헌물을 장려한다.
3. 종교행사 참여를 권장 또는 강요한다.
4. 선교는 과정론 보다는 결과론적으로 인정받는다.
5. 사후 세계(영생의 존재)를 인정한다.
이는 생명체의 본능과 매우 유사하다.
1. 타 개체를 배척한다.
2. 양분을 섭취하고자 한다.
3. 공동체를 구성한다(위의 예와 꼭 들어맞는 사항은 아니다)
4. 더 많은 개체수를 보유하기 위해 번식한다.
5. 죽음을 두려워한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명체가 위의 예 같은 본능들을 지니지 않았으면, 지구상에 생명체는 이미 없다. 극단적으로, 모든 생명체가 양분섭취를 원치 않고, 개체 보존을 원치 않는다면 조만간 그 개체는 멸종하게 될 것이다.
수천년 된 종교가 아직까지 버티는 것은 이러한 생명 본능의 원리와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생명체의 본능과 유사한 특성 때문에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정 개체군의 집단이기주의는 그 개체의 멸종을 부르는 주된 원인이 된다. 종교인들이여. 그러니, 비종교인들의 인권쯤도 존중해주자.
2. 헌금/헌물을 장려한다.
3. 종교행사 참여를 권장 또는 강요한다.
4. 선교는 과정론 보다는 결과론적으로 인정받는다.
5. 사후 세계(영생의 존재)를 인정한다.
이는 생명체의 본능과 매우 유사하다.
1. 타 개체를 배척한다.
2. 양분을 섭취하고자 한다.
3. 공동체를 구성한다(위의 예와 꼭 들어맞는 사항은 아니다)
4. 더 많은 개체수를 보유하기 위해 번식한다.
5. 죽음을 두려워한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명체가 위의 예 같은 본능들을 지니지 않았으면, 지구상에 생명체는 이미 없다. 극단적으로, 모든 생명체가 양분섭취를 원치 않고, 개체 보존을 원치 않는다면 조만간 그 개체는 멸종하게 될 것이다.
수천년 된 종교가 아직까지 버티는 것은 이러한 생명 본능의 원리와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생명체의 본능과 유사한 특성 때문에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정 개체군의 집단이기주의는 그 개체의 멸종을 부르는 주된 원인이 된다. 종교인들이여. 그러니, 비종교인들의 인권쯤도 존중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