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樂書
2010. 5. 14. 07:59
그동안, 꿈 속에서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기도하며 잠든 나날들이 몇일이나 될 지 아무도 모를꺼야. 그렇게 갈망하던 너를 어젯 밤 꿈에야 겨우 만날 수 있었고, 너는 언제나처럼 내게 슬며시 다가와 속삭여줬어. 그러나 꿈에서 깨어나버리면 너는 금새 사라져버려. 다시 잠들어보지만 너는 다시 나타나지 않아. 더더욱 슬픈 건 네가 속삭였던 말 들 조차 기억나지 않아. 그저 네가 그곳에서 내게 무어라 속삭였다는것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의 커다란 낙서장
,
Ra의 커다란 낙서장
Ra
블로그 유의사항
블로그 선택
즐겨 쓰는 메뉴
Ra의 홈페이지
Ra의 me2day
Ra의 springnot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20)
Free
(440)
樂書
(270)
Imaging
(24)
Lunia 戰記
(10)
CorST
(0)
작은 낙서장
(34)
Memo
(1)
MySelves
(41)
태그목록
irc
me2monthly
낙서
Lunia 戰記
티벳
선물
me2day
블로그
말장난
컴맹
배낭여행
세월
mIRC script
소프트웨어
web
HTML
염장
연애
표현
추억
업무
야근
운명
여행
온라인 문화
일
노래
Tistory
사진
Opera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ontact Me
Web :
http://www.ra.ne.kr
Email & Google Talk :
MSN :
irc :
tel :
Total :
Today :
Yesterday :
I Hate Any Sp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