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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5년마다 한번씩 일어나는 범 국가적 쌩쑈. 수십년 동안 이어지는 그 쑈에 국민들은 또다시 놀아난다.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 수백년은 더 그래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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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나이 차이, 이정도는 거뜬하게 OK~!”:http://me2day.net/promo/m25 . 질문이 좀 이상한데.. 자신의 경우와 타인의 경우가 다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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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미투 페이지를 잘 안봅니다. 그러니 달아주시는 댓글도 어쩌다 한번 볼 뿐이에요. 일일이 대답 못드리는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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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고 선거용 플랫카드들 어찌 되는지 두고보자. 그냥 폐기처분되어 소각되는지, 서해안으로 들고가서 기름으로 얼룩지게 될지. 그거 보고 5년 뒤 있을 선거의 지지 정당(또는 후보자)를 확신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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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날 것 같아서 너를 닮지 않은 사람을 찾고 있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미안, 이런것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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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내가 행해온 죄악들에 대한 댓가로 큰 별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 그 자리에서도 나는 내 스스로를 변호해야만 할 것이다. 습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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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07.12.31 2007-12 me2day
- 2007.11.30 2007-11 me2day
- 2007.11.22 me2monthly - 월별 포스트 내용 확인 2
- 2007.10.31 2007-10 me2day
- 2007.09.30 2007-09 me2day
- 2007.08.31 2007-08 me2day
- 2007.07.31 2007-07 me2day
- 2007.07.13 me2latests 미투 최신글을 블로그에 붙이는 스크립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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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순수의 상징으로 "이슬만 먹고 사는"이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이슬은 수증기가 응결된 물이니 미네랄이 거의 없다. 그러니 이슬만 먹고 산다면 분명 설사만 줄창 해댈텐데, 과연 설사쟁이가 순수의 상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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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정철에서 내 어깨에 가만히 머리를 기댄 그녀,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은은한 샴푸향만으로도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다. 맞잡은 손을 결코 놓을 수 없었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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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쁘다는것은 여러모로 불편하다. 특히나 머리깍을때는 정말 아무런 대책이 없다. 다 깍고 난 뒤 결과만 확인할 수 있을 뿐. 다신 거기 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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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계단일 뿐이고 그 계단은 점차 가파라진다. 그깟 시험 하나 가지고, 그깟 공부 몇년 가지고 힘들다 우는소리 했다가는 크게 후회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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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응원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무관심이 안타까울 수도 있겠죠. 아무 생각 없이 보내는 응원이라면 아무 가치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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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헌혈 결과. AB(+), B형간염항원 음성, C형간염항체 음성, C형간염핵산증폭 음성, ALT 23, 매독항체 음성, 총단백 7.5, 말라리아항체 음성, ABS 음성, SUB 음성. 즉,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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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는 -o, 형용사는 -a, 부사는 -e, 동사(원형)는 -i로 끝나고, 과거형은 -is, 현재형은 -as, 미래형은 -os를(예: amo 사랑, ama 사랑의, ame 사랑으로, ami 사랑하다, amis 사랑하였다, amas 사랑한다, amos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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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낙관은 스스로에게 큰 득이 될수도, 행복의 가치기준이 될 수도 있겠으나,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는건 안타깝기만 하다. 심지어는 불쌍해 보이기까지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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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의 블로그로 자동 포스팅기능을 한때는 썼지만, 어째 하루에 한번씩 몇 줄씩 옮겨넣는게 맘에 들지 않아서 삽질 좀 했습니다. me2day의 API 중 하나인 get_posts를 불러들여 적절히 수정해 보여주는 javascript입니다. 아래 첨부 파일을 받으시고, me2monthly.htm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웹계정을 만든 관계로, 온라인상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링크 : http://www.ra.ne.kr/me2day/me2monthly.htm
소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입력창 세곳 중 첫번째 입력칸에는 자신의 me2 주소(http://me2day.net/ra_ 의 ra_ 부분)을 넣으시고, 두번째 입력칸에는 yyyy-mm 형식의 입력월을 넣으시면 됩니다. 가령 2007-11이라고 넣으면 2007년 11월의 me2day 포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입력란을 넣으셨다면 "Go!"버튼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로 옮기실때는 view source버튼을 누르면 포스트에 입력할 수 있는 형태로 표시됩니다. 내용을 복사해서 포스트에 입력하시면 되죠.
동봉된 stylesheet.css를 적절히 수정하시면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게 수정하셨다면, 안의 내용 중 블로그에 옮길 부분이라는 내용만 복사하셔다가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활용 예는 제 블로그의 작은 낙서장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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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련한 衆愚들이여. 피눈물을 흘리며 깨닳는다면, 그땐 이미 늦는다는걸 왜 모르시나, 이양반들아. 당신들 덕에 피해보는 깨인자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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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고, 내 손을 꼭 잡아. 나를 믿고 있다면 두렵지 않겠지. 내 손을 잡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는거야. 아, 거기 문턱이니 조심하고. 나를 믿지 못하게 되는 순간, 너는 눈을 뜨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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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올라갈 때 가방으로 뒤를 가리고 올라가는 분들, 잘 이해되지 않는다. 왜 계단을 다 오르면 가방을 치우는걸까? 생각해보면 두세걸음 더 걸은 뒤에 내려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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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나를 스쳐 지나가는 가을. 캄캄해져가는 하늘 서쪽 바라보면 노을. 종종 떠올리는 너를 몹시 보고싶은 오늘. 꿋꿋한척 해도 다들 벌써 그 마음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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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보다가 문득. MC 예형이라는 랩퍼가 있지 않을까? 다른 랩퍼들 diss만 하는 그런 랩퍼가 될 것 같다. MC xxx는 푸줏간에서 백정질이나 하라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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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d 써볼랬다가, 너무 느려서 쥐쥐. 역시 시작페이지는 로컬 파일 불러오는게 두번째로 좋다. 최고는 누가뭐래도 about:blank. 그러니, wzd에 me2day 글입력 위젯 만드는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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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문자 보낼때는 조심하세요. 일부 기기에서는 [FW]라는 문구가 붙거든요. 아무리 인사성 문자라도 성의가 없으면 스팸. 스팸좀 그만 보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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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세월.사람.주변의 누군가는 그렇게 지나갈수도 있답니다..기억할수있을까요?" 그 기억들을 잃고싶지 않습니다. 미치도록. 내 삶이 끝나는것만 같아 더더욱 싫습니다. 평생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든 시간.세월.사람을. 그 누군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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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저런 보험 광고들 많이 보인다. 얼핏 보면 예전 보험에 비해 가입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혜택을 보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어쨌거나 그들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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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면 안돼. 너도 분명 나에게 크게 실망하게 될테니까. 아니, 그런건 다 변명이고.. 사실 너는 내 취향이 아니야. 그게 너 때문은 아니야. 그냥 단지... 니가 남자라서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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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마음이 좁아지는 날이랍니다. 하기 싫은 일을 떠맡게 되거나 미루었던 일 때문에 고충을 받게 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좀더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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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입력가능개수테스트중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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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mIRC script 코드들을 보니 정신없다.. 어질어질. q@.@p 역시 난 컴맹인가봐. 아무쪼록 글자수 150자를 채울 수 있도록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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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me2irc,미투최근글,컴맹 업글해야하는데.. 뭔놈의 일이 이다지도 밀리고 꼬이고... 아, tistory에 미투최신글 올리는것도 만들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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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접근방식의 파일관리자 내지는 실행 런쳐가 필요하다. 실행파일(바로가기), 문서들에 각각 태그(또는 라벨)을 붙이고, 태그를 입력하면 해당 태그와 관련된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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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이정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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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이런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배경소리 이펙트로 지하철, 차도 등의 소리가 살짝 힙혀지는 기능. 그래야 퇴근하는척을 보다 현실감있게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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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안에 포함된 html태그를 xsl에서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xsl:value-of의 disable-output-escaping를 "yes"로 하면 태그가 그냥 보이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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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정말 좋은 기회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후략)". 타인이 만들어주는 기회는 진정 나를 위한 기회가 아니다. 잘 포장된 그들의 기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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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야 me2latests.
지금 버젼은 0.1
요 몇일 전에 미투 최신글을 긁어오는 API 중에서 json형태의 데이터를 불러들일 때 callback을 붙이는게 가능하게 되었길래, 뚝딱 만들어본 기능입니다. 크로스도메인 정책 때문에 브라우져마다 좀 다르길래, 보기는 엄하지만 그냥 스크립트 태그로 그냥 넣었습니다. 맘같아서는 변수 수정하는걸로 해서 head에 appendChild시킬라 했는데.. 잘 안되네요. 이 부분에 대해 조언을 얻고 있습니다.
암튼, 지금 제 블로그 우측 하단에 나온것처럼 미투에 작성한 최신글이 지정한 갯수 만큼 보여지는 JavaScript입니다. 예전에 RSS를 긁어다 json으로 변환하여 출력하는 것 보다는 보다 실시간이 되겠지요. 간략한 스샷은 아래 숨긴 이미지와 같습니다.
설치는 뭐 따로 없습니다. 아래 zip파을 열어보시면 html이 있고, 그 내용을 자신 블로그 스킨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원하시는 곳에 넣으시고, 원하시는대로 수정하세요.
지금 버젼은 0.1
요 몇일 전에 미투 최신글을 긁어오는 API 중에서 json형태의 데이터를 불러들일 때 callback을 붙이는게 가능하게 되었길래, 뚝딱 만들어본 기능입니다. 크로스도메인 정책 때문에 브라우져마다 좀 다르길래, 보기는 엄하지만 그냥 스크립트 태그로 그냥 넣었습니다. 맘같아서는 변수 수정하는걸로 해서 head에 appendChild시킬라 했는데.. 잘 안되네요. 이 부분에 대해 조언을 얻고 있습니다.
암튼, 지금 제 블로그 우측 하단에 나온것처럼 미투에 작성한 최신글이 지정한 갯수 만큼 보여지는 JavaScript입니다. 예전에 RSS를 긁어다 json으로 변환하여 출력하는 것 보다는 보다 실시간이 되겠지요. 간략한 스샷은 아래 숨긴 이미지와 같습니다.
설치는 뭐 따로 없습니다. 아래 zip파을 열어보시면 html이 있고, 그 내용을 자신 블로그 스킨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원하시는 곳에 넣으시고, 원하시는대로 수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