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블로그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바로 여기죠. 내내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기만 하다가 한달여가 지나간건 아니지만, 꽤 오래 저울질 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글들을 하나로 모으고, 이전 데이터들을 tistory에 맞게(?) 변형하여 첨부시키는 작업도 필요하겠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듯 하니 일단은 접어두고 앞만 봐야겠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도 이 갈등은 끊이질 않습니다. tistory의 최대의 단점은 Daum이라는것. robots.txt를 지원하지 않기에, 검색 결과에 노출되어(국내 검색은 robots.txt를 무시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찌질이들 들어와서 찌질대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뭐, 귀찮기만 할 뿐 무서울건 없네요.
스킨을 바꾸질 못하는군요. "아직"이라고는 하지만 마음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게 역시나 큰 제약이죠. 포스트 내부에 javascript를 넣고 싶은데.. 어째서 못하게 막는건지..
게다가 쓰기에 너무 불편한 에디터창! 아아아아... 입력한 그대로 입력되는게, 그게 진짜 WYSIWYG이란걸 왜 모를까나.. 자동 <br />이 없어도 좋으니 입력한 그대로 들어갔으면 좋겠네. 뭐 그리 필터링은 많은지.. 심의도 아닌것이.
결론은, 모기가 싫어요.
사실 아직까지도 이 갈등은 끊이질 않습니다. tistory의 최대의 단점은 Daum이라는것. robots.txt를 지원하지 않기에, 검색 결과에 노출되어(국내 검색은 robots.txt를 무시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찌질이들 들어와서 찌질대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뭐, 귀찮기만 할 뿐 무서울건 없네요.
스킨을 바꾸질 못하는군요. "아직"이라고는 하지만 마음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게 역시나 큰 제약이죠. 포스트 내부에 javascript를 넣고 싶은데.. 어째서 못하게 막는건지..
게다가 쓰기에 너무 불편한 에디터창! 아아아아... 입력한 그대로 입력되는게, 그게 진짜 WYSIWYG이란걸 왜 모를까나.. 자동 <br />이 없어도 좋으니 입력한 그대로 들어갔으면 좋겠네. 뭐 그리 필터링은 많은지.. 심의도 아닌것이.
결론은, 모기가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