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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5. 31. 23:59

79년. 지금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83년. 상황이 어려워지니 인내하라.

2008-05-02T15:43:22+0900

오늘의운세
79년. 시험, 승진에 관해서는 특히 길한 날이다. 83년. 안 될 일들은 일찌감치 과감히 정리하라.

2008-05-07T09:07:30+0900

오늘의운세
와우가 만렙부터이듯, 군생활은 병장부터임.

2008-05-13T12:06:16+0900

군대 wow
바쁘다고 투덜대는 사람이 손톱이 고르네? 나는 틈날때마다 하나씩 깎아서 손톱이 고르지 못하거든?

2008-05-22T18:14:11+0900

일
이상하게 며칠간 미투질을 못했더니, 이제와서 한 줄 남기기도 쉽지 않네요.

2008-05-29T17:30:11+0900

me2day
너의 목소리. 아침나절 귓가를 스치는 멜로디가 하루 종일 귓전을 웅웅거리듯이, 내게 그런 너의 목소리.

2008-05-30T13:40:10+0900

너의목소리
“그분은 실험 베테랑이시니까…(후략)” 부럽다. 난 “권위자”라는 칭호 보다는 “베테랑”이라는 칭호가 부러우니까. 천상 임원진까지는 진급 못할 팔자인가보다.

2008-05-30T15:25:18+0900

칭호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