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낙서장'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9.12.31 2009-12 me2day
  2. 2009.11.30 2009-11 me2day
  3. 2009.11.04 2009-10 me2day
  4. 2009.09.30 2009-09 me2day
  5. 2009.08.31 2009-08 me2day
  6. 2009.07.31 2009-07 me2day
  7. 2009.06.30 2009-06 me2day
  8. 2009.05.31 2009-05 me2day

2009-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2. 31. 23:55
  • 새벽 4시. 오늘 따라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그저 그런 멜로디. 라임과 플로우를 따라 노래라도 끄적이고 싶은데. 내게 그건 사치. 또 다시 올 기회 없는 가치. 그리고 빨리 더더욱 빨리 지나가는 이 시간이 아까우리.(표준기술력향상사업) 2009-12-01 04:03:06
  • CCT(Cyclic Corrosion Test) 좀 해보신 분 계시려나요? 미투엔 왜이리 재료하시는분이 없는게지…(전공) 2009-12-11 23:23:17
  • 지구가 멈추면? 아마 다들 멀미할듯.(예언의날) 2009-12-14 20:15:45
  • [양띠] 조급함을 떨치면 성공적인 하루가 될 것이다. 특히, 사람 관계를 잘 이끌어야 한다.(오늘의운세) 2009-12-18 00:12:07
  • 조급한 하루래도, 조그만 여유라도. 성공적인 하루라면, 선공없는 인생이라.(운세 노래) 2009-12-18 00:13:50
  • 내 영혼의, 내 영원의, 내 염원의 사랑. 그대.(그녀) 2009-12-28 17:40:05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2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e2day에서 2009-12-31을 마지막으로 me2day v1.0을 종료한다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원하는 글만 체크하여 블로그로 자동 포스트시키는 기능은 v1.0만 있고, v2.0에는 그 기능이 배제되었다. me2api에서도 me2latest의 날짜 지정이 이미 7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리소스 문제로), 이 api를 이용하여 한 달 치 포스트들을 묶어 보내는 api도 만들기 까다로워졌다. 그래서 이제 이 카테고리에 더이상 me2day의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을 예정. 그냥 뭐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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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1. 30. 23:55
  • R&D? 그거 소설의 한 쟝르 아니었어? 환타지물의 한 범주던가…(업무) 2009-11-04 13:25:23
  • “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아니. 그렇지 않아. 살아야 먹을 수 있는거거든. 그리고 나는 지금 살려고 발버둥치는거고.(업무) 2009-11-04 22:50:29
  • 맥X 1/2칼로리. 맛이 같다고? 이게? 코막고 마셔도 구분하겠다. 싱거워.(취향 향취) 2009-11-30 08:52:58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1월 4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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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1. 4. 10:46
  • 예전 미투의 돌아보는에서 체크한 항목들을 블로그로 보내는 기능이 간절해진다. api로 예전에 만든 소스 열어보니, 내가 만들어놓고도 당체 이해가 안가네…(me2day 아니구나잘되는구나아직) [ 2009-10-05 21:42:31 ]
  • Yod YqqAH || HAppY boY(idea 말장난) [ 2009-10-05 21:47:00 ]
  •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네”라니… 그게 사실이라면 이 세상은 순식간에 혼돈으로 치닫겠지. “웹 브라우져가 내가 원하는 페이지를 표시하지 않아”라 해야 옳아요.(웹 인터넷 어려워) [ 2009-10-05 21:48:10 ]
  • (1+SQRT(5))/2 = 1.618…(황금분할 황금비율) [ 2009-10-05 21:53:20 ]
  • 담배를 끊은 사람보다 더 독한 사람은 매일 담배를 한 가치씩만 피우는 사람이다.(독해) [ 2009-10-05 21:53:50 ]
  • 자동차 앞유리에 디스플레이되는 정보.(idea) [ 2009-10-05 21:54:36 ]
  • 잠만경이 달린 개인화기. 은폐 엄폐와 함께 저격도 가능.(idea) [ 2009-10-05 21:55:00 ]
  • 랜덤한 시간만큼 일찍 맞춰진 시계. 정시와 비교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없으니 오히려 사람들은 약속시간에 덜 늦지 않을까? 으례 10분 일찍 맞춰놓아도 '내 시계는 10분 빠르니까'하고 서두르지 않다가 약속에 늦어버리기 쉽상이니까.(idea) [ 2009-10-05 21:56:19 ]
  •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외선(형광) 컵 소독기. 램프를 아래에서 쏘고 컵을 뒤집어놓으면 물기도 잘 빠지고 좋을텐데 말이다. 특허낼까?(idea 특허) [ 2009-10-05 21:57:01 ]
  • 야구 회간 광고같은 경우에 유용할 수 있겠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가령 스코어) 부분에 회사 로고가 위치하는 TV 광고라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idea 광고) [ 2009-10-05 21:58:55 ]
  • 360도 스크린이 쳐진 천막 형태 안의 스크린 골프장. 빔프로젝팅을 위에서 아래로 쏘면 지면도 표현할 수 있고. 버츄얼 비디오 게임에서도 유용할 수 있겠다.(idea 특허) [ 2009-10-05 22:00:14 ]
  • 핸드폰 메모 기능으로 적어놓은 메모들을 미투에 옮겨놓으니 어째 시원한 느낌. 이건 일종의 배설에서 느껴지는 쾌감과도 같은 것인가? [ 2009-10-05 22:01:29 ]
  •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탕수육은, 짜곱 한그릇을 비우고 15분이 지난 뒤에 나온 탕수육 아닐까?(중식) [ 2009-10-08 21:27:20 ]
  • 아가들이 말 배우면서 '러쉬앤XX'를 남발한다고 한다. TV 광고의 힘이겠지. 역시 서동요는 선견지명이 뛰어난 마케팅 기술.(광고 중독성) [ 2009-10-12 11:39:41 ]
  • 옳소! 질소! 이산화탄소! 먹으면죽소!(추억 동심) [ 2009-10-12 23:43:00 ]
  • 후배의 비보를 뒤늦게 들었다. 해맑게 웃는 얼굴만 기억에 남아있는 착한 아이였는데. 세상일 다 그런건가 보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모두가 너를 사랑해주는 곳으로. [ 2009-10-13 19:02:57 ]
  •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 보았을 때, 나라를 망(亡)하게 한 것은 사(士)인가, 공(工)인가? 나라를 흥하게 한 것은? 역사는 반복되는것인데 여러모로 걱정스럽다.(역사) [ 2009-10-14 18:24:18 ]
  • 회사 단체 회식때 장기하와 얼굴들 - 아무것도 없잖어를 부르면 막장인가요?(내가그렇다는건아니고) [ 2009-10-16 14:20:47 ]
  • 미칠듯한 시간부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관리) [ 2009-10-22 10:26:28 ]
  • 활어횟집 수조 속 우럭의 눈처럼 슬퍼 보여.(표현) [ 2009-10-22 10:26:54 ]
  • 28살? 이제 두달만 있으면, 노래방만 가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왠지 땡길꺼야. 거부할 필요는 없어. 본능이니까.(나이) [ 2009-10-23 13:51:02 ]
  • 정답이 없다고 말해도, 원래 없는거라 아무리 말해줘도 끊임없이 정답을 말해달라는 사람은 멍청한걸까, 절실한걸까?(내가그렇다는건아니고) [ 2009-10-27 21:34:10 ]
  • 내가 가진 유일한 해결책이 “나와의 타협”이라는 생각이 들자 극도의 자괴감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 2009-10-30 14:02:53 ]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0월 5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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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9. 30. 23:55
  • 불문율이라니? 고기뷔페에서 똥싸면 반칙이다, 뭐 이런거?(표현)2009-09-01 19:58:55
  • 커피크림의 진실을 모르고 있었네. 난 지금까지 너를 오해한거구나!2009-09-01 22:15:42
  • 사무실에 반딧불이 들어왔다. 잽싸게 형광등 다 끄고 반딧불을 한참 동안 넋놓고 구경.(청정)2009-09-03 23:18:04
  • 그건 모든 '뚝딱뚝딱 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랍니다. 실용적이게는 만들 수 있지만, 이쁘게는 불가능해요.(공대생)2009-09-04 09:08:04
  • 연봉협상을 통한 연봉 인상보다 물가상승에 의한 연봉 인상이 더 빠른 경우.(물가 경제 직업 연봉)2009-09-11 10:37:53
  • 회사에서 체온계가 보급나왔다. 다들 체온을 측정하고 한숨을 쉰다. '0.5도만 높아도 쉴 수 있는데…'(행운)2009-09-15 09:14:25
  • “빛 바랜 색의 잉크가 나오는 볼펜”, “오래된 느낌의 A4용지” 같은게 있으면 잘 팔릴 것 같다.(감사준비)2009-09-16 23:25:39
  • (타의에 의해, 또는 상황에 의해)“배고파도 밥 못 먹는 것”과 “똥마려운데 똥 못 싸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비참한걸까?(내가그렇다는건아니고)2009-09-17 07:47:08
  • 나는 오늘도 내 뼈를 깍는다.(고뇌)2009-09-17 23:05:18
  • 감사준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직급별로, 말단은 “아.. 젠장”, 중간관리자는 “…짱박아”, 상급관리자는 “문제없도록…”(감사준비)2009-09-19 00:37:59
  • 컵라면 비닐포장 좀 쉽게 뜯기도록 디자인 되었으면 좋겠다.(불만)2009-09-19 02:21:57

이 글은 Ra님의 2009년 9월 1일에서 2009년 9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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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8. 31. 23:55
  • 우리나라가 이마큼 발전한 데에는 전시행정(展示行政)의 기여가 크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시행정이 사라져야한다.(국가발전 감사준비)2009-08-12 10:00:14
  • 한의사들은 좋겠다. 인생 한방이거든.(말장난)2009-08-12 10:29:14
  • 문득 “미투의 모 가수 팬클럽 회원들이 irc의 #me2day 채널에 몰려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2000년 초반의 디아블로 채널 같은 느낌이겠지?(irc)2009-08-13 14:39:56
  • 나 어릴땐 그랬다. 돈 많은 사장님 아들들은 매일 점심은 짜장면을 먹는 줄 알았다. 탕수육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에.(추억 회상)2009-08-17 07:29:46
  • 남극 가서 푹 잤으면 좋겠다. 덥고 피곤하고..(소원)2009-08-18 15:25:34
  • 모든 MMORPG에서 가장 재미있는 MOD는 맨땅이다.(MMORPG)2009-08-18 19:39:46
  • 현질이 가장 유용하게 적용되는 게임이라면… 현실만한게 있을까.(인생뭐별거있어)2009-08-18 21:31:23
  • 서랍을 뒤지다가 몽키 렌치를 몇 개 발견했다. 부자가 된 느낌. 이해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떠하리.(갑부)2009-08-19 12:55:44
  • 드래곤볼을 모아 소원 하나를 이룰 수 있게 된다면… 소원 갯수를 무한대로 늘리는게 소원이라고 말하는건, 당연한거잖는가?(소원)2009-08-21 23:08:56

이 글은 Ra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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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7. 31. 23:59
  • 그곳에 가고싶다. Mataiva. 그 바다가 나를 부른다.(photo by clesenne)(여행)2009-07-06 10:23:49
  • 그림의 떡. 칠 수 없는.(망발)2009-07-07 20:47:25
  • 20대라면 산타아가씨!(메리크리스마스)2009-07-10 09:22:31
  • 이번주도 위태위태. 누란지위. 언제나 살얼음판.(결혼)2009-07-13 10:06:53
  • 역지사지? 아니다. 타인은 자신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역지사지만으로는 낭패를 보게 된다.(속담)2009-07-13 10:07:17
  • 전 하고싶은건 넘쳐나는데, 해야할것들 때문에 할 수 없으니 시간적 여유만 되면 뭐라도 하게 되지요.(업무 여가)2009-07-13 10:09:40
  • 오바로쿠를 쳐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가사)2009-07-13 10:28:26
  • 선택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마라.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게 될 것이니까. 이미 고민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선택)2009-07-13 14:58:34
  • 조선시대의 사농공상? 요새는 사상공농이려나.2009-07-15 21:51:32
  • 아… 하루에 6시간 이상씩 자봤으면…(욕망)2009-07-20 19:13:17
  • 내이름 슬라임 / 고독한 설레임 / 술사준다 한다면/ 목숨 걸 나임(안토슬라임씨에게바치는노래)2009-07-20 23:30:06
  • 신념은 용기보다 강하다.(인생이란)2009-07-29 13:24:41

이 글은 Ra님의 2009년 7월 6일에서 2009년 7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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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6. 30. 23:59
  • 장기하와 얼굴들, “별일없이 산다”에 분노한다. 조금 더 잘 만들어서, 조금 더 마케팅을 잘 해서, 조금 더 유명해진다면 그분도 들으셨을 수 있을 터. 그렇다면 그냥 웃으며 별일없이 사셨을지도 모르겠다.(추모 근조)2009-06-01 11:32:17
  • 혹시 금속하시는분 계신가요? STS쪽으로..(전공)2009-06-01 21:57:11
  • 남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1년동안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를, 단 4시간만에 처리해서 내놓으라고 하는 상사가 싫다.(업무)2009-06-01 22:06:18
  • 쪼렙이 지나가는 만렙 더러 에픽템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일까나(주제파악)2009-06-01 22:25:25
  • 다행이야. 잘 해결되어 나가고 있어서 다행이야. 별 두개라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운명 연애)2009-06-04 08:37:24
  • 해무가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간다. 바다에 불이 난 듯 하다.2009-06-04 11:03:54
  • 세균이 득실거리는 손바닥과, 잉크가 잔뜩 뭍은 손바닥 중 어느 쪽이 더 더러운 쪽일까?(취향 청결)2009-06-04 16:35:00
  • 그대, 가련하여라.(그윽하게)2009-06-05 14:24:32
  • 비겁한 병명입니다!(말장난)2009-06-11 01:12:33
  • 직장 상사가 괴롭히나요? 화장실에 가서 그 상사의 칫솔로 변기를 닦아보세요. 매일 점심시간마다 웃음을 참기 힘들껍니다.(쓰지도않은 자신의 칫솔이 젖어있다면 백프롭니다)2009-06-16 17:38:14
  • 눈이 무거운건 눈꺼풀에 살이 쪄서고(피곤)2009-06-16 18:09:08

이 글은 Ra님의 2009년 6월 1일에서 2009년 6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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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5. 31. 23:59

이 글은 Ra님의 2009년 5월 12일에서 2009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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