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31 2009-07 me2day
  2. 2008.12.31 2008-12 me2day

2009-07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7. 31. 23:59
  • 그곳에 가고싶다. Mataiva. 그 바다가 나를 부른다.(photo by clesenne)(여행)2009-07-06 10:23:49
  • 그림의 떡. 칠 수 없는.(망발)2009-07-07 20:47:25
  • 20대라면 산타아가씨!(메리크리스마스)2009-07-10 09:22:31
  • 이번주도 위태위태. 누란지위. 언제나 살얼음판.(결혼)2009-07-13 10:06:53
  • 역지사지? 아니다. 타인은 자신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역지사지만으로는 낭패를 보게 된다.(속담)2009-07-13 10:07:17
  • 전 하고싶은건 넘쳐나는데, 해야할것들 때문에 할 수 없으니 시간적 여유만 되면 뭐라도 하게 되지요.(업무 여가)2009-07-13 10:09:40
  • 오바로쿠를 쳐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가사)2009-07-13 10:28:26
  • 선택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마라.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게 될 것이니까. 이미 고민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선택)2009-07-13 14:58:34
  • 조선시대의 사농공상? 요새는 사상공농이려나.2009-07-15 21:51:32
  • 아… 하루에 6시간 이상씩 자봤으면…(욕망)2009-07-20 19:13:17
  • 내이름 슬라임 / 고독한 설레임 / 술사준다 한다면/ 목숨 걸 나임(안토슬라임씨에게바치는노래)2009-07-20 23:30:06
  • 신념은 용기보다 강하다.(인생이란)2009-07-29 13:24:41

이 글은 Ra님의 2009년 7월 6일에서 2009년 7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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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8. 12. 31. 23:59
  • 그녀를 위한 크리스마스선물. 평생 단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인것처럼. 준비 진행 1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06 05:29:35
  • 한시간만 자다올까나… 딱, 한시간만이라도.(참을수없는유혹)2008-12-08 03:54:33
  •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원한다면 행운은 간절함의 크기만큼 대답할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08 10:21:34
  • 10달째 초과수당 없이 평일 16시간 이상씩 근무하고 있는데, 여기서 계속 일해야 하려나요.(업무 야근)2008-12-09 07:12:45
  • 당신이 가진 순수함과 동심어린 마음은 시간의 흐름으로 자연스레 성숙해집니다.(포츈쿠키)2008-12-09 07:16:38
  • 긍정적인 시작이야말로 좋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포츈쿠키)2008-12-10 09:34:08
  • 인생의 주기는 계속되며 순환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포츈쿠키)2008-12-11 11:15:57
  • 올게 왔군. 이걸로 20%.(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1 14:54:35
  • ๑•ิܫ•ั๑(utf-8)2008-12-11 16:01:26
  • 마음 속의 풍부한 감정들을 표현할 누군가가 당신에겐 필요합니다.(포츈쿠키)2008-12-12 11:16:15
  • 튀김우동에 튀김은 왜 4개 뿐일까…(아쉬움)2008-12-13 00:28:59
  • 늘 잘 풀리는 일만 있는건 아니겠지. 어쨌건 35%.(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뉴이어)2008-12-15 21:41:45
  • 당신의 꿈은 계속될 것이고, 마침내 이루어 질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16 07:21:20
  • 하늘엔 영광에 땅에는 기쁨이 내가슴 안에는 오로지 너만이(노래)2008-12-16 08:13:45
  • 영생(wish)2008-12-16 21:42:13
  • 제 개념은 포터블이라서요.(충전식)2008-12-17 01:40:22
  • 마음속으로 부터 동경하던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포츈쿠키)2008-12-17 01:40:53
  • 나같은 사람이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현실이라는이름의차갑고깊은구렁텅이)2008-12-18 00:26:24
  • 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는것은 스스로 새로움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포츈쿠키)2008-12-18 00:26:53
  • 아직도 기억나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은,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맡에 놓여있던 과자꾸러미. 검정 비닐 봉다리에 쌓인.(크리스마스)2008-12-18 21:15:58
  • 이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창조력과 숙련된 솜씨를 발휘해 보세요.(포츈쿠키)2008-12-19 01:56:17
  • 겉으론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일이라도 축복 받은 일로 탈바꿈 하게 되겠네요(포츈쿠키)2008-12-20 00:20:39
  • 때론, 당신이 가진 무관심이 소중한 만남을 놓칠 수 있음을 상기하세요.(포츈쿠키)2008-12-22 07:39:43
  • 허영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유토피아)2008-12-22 14:13:59
  • nhn의 me2DAY 인수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는 1人(nhn me2DAY)2008-12-22 22:33:57
  • 스스로 침체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합니다.(포츈쿠키)2008-12-24 11:44:12
  • 진정한 사랑과 관심어린 애정을 바란다면 서두르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세요.(포츈쿠키)2008-12-26 01:34:52
  • This is the moment. 약속과 기도. 반지.(♡)2008-12-26 11:24:02
  • 이 글은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위급요청)2008-12-26 14:12:38
  • 오늘 당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포츈쿠키)2008-12-29 09:02:38
  • 지금은 미루어 왔던 일을 할 때입니다.(포츈쿠키)2008-12-30 20:06:36
  • “양력은 태양이니까, 1월 1일 첫날인 신정에 일출을 보는게 맞아. 음력은 달이니까, 설에 달을 보러 가는게 맞고” 라고 했을 때 끄덕이는 그런 상황 같은 기분.(아이러니)2008-12-31 16:10:53
  • 타종 3분전(ircscript)2008-12-31 23:57: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부디, 제발.(ircscript)2008-12-31 23:59:59

이 글은 Ra님의 2008년 12월 6일에서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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