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 가고싶다. Mataiva. 그 바다가 나를 부른다.(photo by clesenne)2009-07-06 10:23:49
- 그림의 떡. 칠 수 없는.2009-07-07 20:47:25
- 20대라면 산타아가씨!2009-07-10 09:22:31
- 이번주도 위태위태. 누란지위. 언제나 살얼음판.2009-07-13 10:06:53
- 역지사지? 아니다. 타인은 자신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역지사지만으로는 낭패를 보게 된다.2009-07-13 10:07:17
- 전 하고싶은건 넘쳐나는데, 해야할것들 때문에 할 수 없으니 시간적 여유만 되면 뭐라도 하게 되지요.2009-07-13 10:09:40
- 오바로쿠를 쳐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2009-07-13 10:28:26
- 선택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마라.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게 될 것이니까. 이미 고민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2009-07-13 14:58:34
- 조선시대의 사농공상? 요새는 사상공농이려나.2009-07-15 21:51:32
- 아… 하루에 6시간 이상씩 자봤으면…2009-07-20 19:13:17
- 내이름 슬라임 / 고독한 설레임 / 술사준다 한다면/ 목숨 걸 나임2009-07-20 23:30:06
- 신념은 용기보다 강하다.2009-07-29 13:24:41
이 글은 Ra님의 2009년 7월 6일에서 2009년 7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