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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9.04 Chrome의 인기 14

2009-10 me2day

작은 낙서장 2009. 11. 4. 10:46
  • 예전 미투의 돌아보는에서 체크한 항목들을 블로그로 보내는 기능이 간절해진다. api로 예전에 만든 소스 열어보니, 내가 만들어놓고도 당체 이해가 안가네…(me2day 아니구나잘되는구나아직) [ 2009-10-05 21:42:31 ]
  • Yod YqqAH || HAppY boY(idea 말장난) [ 2009-10-05 21:47:00 ]
  •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네”라니… 그게 사실이라면 이 세상은 순식간에 혼돈으로 치닫겠지. “웹 브라우져가 내가 원하는 페이지를 표시하지 않아”라 해야 옳아요.(웹 인터넷 어려워) [ 2009-10-05 21:48:10 ]
  • (1+SQRT(5))/2 = 1.618…(황금분할 황금비율) [ 2009-10-05 21:53:20 ]
  • 담배를 끊은 사람보다 더 독한 사람은 매일 담배를 한 가치씩만 피우는 사람이다.(독해) [ 2009-10-05 21:53:50 ]
  • 자동차 앞유리에 디스플레이되는 정보.(idea) [ 2009-10-05 21:54:36 ]
  • 잠만경이 달린 개인화기. 은폐 엄폐와 함께 저격도 가능.(idea) [ 2009-10-05 21:55:00 ]
  • 랜덤한 시간만큼 일찍 맞춰진 시계. 정시와 비교해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없으니 오히려 사람들은 약속시간에 덜 늦지 않을까? 으례 10분 일찍 맞춰놓아도 '내 시계는 10분 빠르니까'하고 서두르지 않다가 약속에 늦어버리기 쉽상이니까.(idea) [ 2009-10-05 21:56:19 ]
  •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외선(형광) 컵 소독기. 램프를 아래에서 쏘고 컵을 뒤집어놓으면 물기도 잘 빠지고 좋을텐데 말이다. 특허낼까?(idea 특허) [ 2009-10-05 21:57:01 ]
  • 야구 회간 광고같은 경우에 유용할 수 있겠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가령 스코어) 부분에 회사 로고가 위치하는 TV 광고라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idea 광고) [ 2009-10-05 21:58:55 ]
  • 360도 스크린이 쳐진 천막 형태 안의 스크린 골프장. 빔프로젝팅을 위에서 아래로 쏘면 지면도 표현할 수 있고. 버츄얼 비디오 게임에서도 유용할 수 있겠다.(idea 특허) [ 2009-10-05 22:00:14 ]
  • 핸드폰 메모 기능으로 적어놓은 메모들을 미투에 옮겨놓으니 어째 시원한 느낌. 이건 일종의 배설에서 느껴지는 쾌감과도 같은 것인가? [ 2009-10-05 22:01:29 ]
  •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탕수육은, 짜곱 한그릇을 비우고 15분이 지난 뒤에 나온 탕수육 아닐까?(중식) [ 2009-10-08 21:27:20 ]
  • 아가들이 말 배우면서 '러쉬앤XX'를 남발한다고 한다. TV 광고의 힘이겠지. 역시 서동요는 선견지명이 뛰어난 마케팅 기술.(광고 중독성) [ 2009-10-12 11:39:41 ]
  • 옳소! 질소! 이산화탄소! 먹으면죽소!(추억 동심) [ 2009-10-12 23:43:00 ]
  • 후배의 비보를 뒤늦게 들었다. 해맑게 웃는 얼굴만 기억에 남아있는 착한 아이였는데. 세상일 다 그런건가 보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모두가 너를 사랑해주는 곳으로. [ 2009-10-13 19:02:57 ]
  •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 보았을 때, 나라를 망(亡)하게 한 것은 사(士)인가, 공(工)인가? 나라를 흥하게 한 것은? 역사는 반복되는것인데 여러모로 걱정스럽다.(역사) [ 2009-10-14 18:24:18 ]
  • 회사 단체 회식때 장기하와 얼굴들 - 아무것도 없잖어를 부르면 막장인가요?(내가그렇다는건아니고) [ 2009-10-16 14:20:47 ]
  • 미칠듯한 시간부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관리) [ 2009-10-22 10:26:28 ]
  • 활어횟집 수조 속 우럭의 눈처럼 슬퍼 보여.(표현) [ 2009-10-22 10:26:54 ]
  • 28살? 이제 두달만 있으면, 노래방만 가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왠지 땡길꺼야. 거부할 필요는 없어. 본능이니까.(나이) [ 2009-10-23 13:51:02 ]
  • 정답이 없다고 말해도, 원래 없는거라 아무리 말해줘도 끊임없이 정답을 말해달라는 사람은 멍청한걸까, 절실한걸까?(내가그렇다는건아니고) [ 2009-10-27 21:34:10 ]
  • 내가 가진 유일한 해결책이 “나와의 타협”이라는 생각이 들자 극도의 자괴감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 2009-10-30 14:02:53 ]

이 글은 Ra님의 2009년 10월 5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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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의 인기

Free 2008. 9. 4. 13:44

어차피 한국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져라면 ActiveX가 사용 가능한 브라우져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IE(ver 8.0 미만)엔진에서만 ActiveX가 돌아가니 비IE브라우져간을 비교할때는 이 부분에대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겠지요.(FF는 IETab이 되잖슴? 이라고 한다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IE하나 더 띄우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묻고싶네요. IETab도 IE엔진이니까요.)

그래서 비IE 브라우져들끼리 성능을 비교할 때 안전성과 호환성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얼마나 가벼우면서도 빠르냐 하는 부분입니다. 써오던 PC들이 모두 고급사양의 PC가 아니라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알파버젼이라면 모를까, chrome이 베타가 끝난다 하더라도 기능의 확대와 안정성의 증가는 기대해볼만 하지만, 속도의 대폭 개선이나 하는건 쉽지 않을듯 싶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chrome에 대한 소식을 접하다가 여리님이 작성하신 포스트를 보고 저도 삘받아서 chrome의 성능을 Opera와 비교해서 올려봅니다.

우선, 메모리 점유율

naver만으로 탭을 띄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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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만으로 탭을 띄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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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는 KB. Opera의 경우 컨텐츠 차단 기능(FF의 AD-Block과 비슷한 기능)을 제거하고 확인하였습니다.(아무래도 무거운 flash들을 제거하고 불러오면 격차는 훨씬 더 커질테지만)
무거운 페이지일수록 격차가 심하게 나는 것이라고 예측이 되네요. 어지간히 탭브라우징 기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탭 서너개는 기본으로 띄우고 있을테니.. 이런 경우라면 배 이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1GB정도야 더 점유해도 상관없어!"라고 하신다면 모를까, 이런 부분들이 쌓이다 보면 그게 체감으로 느껴지게 되는게 아닐까요?

javascript 속도

Internet Explorer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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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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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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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IE는 기대도 안했으니 제껴두고, Opera가 Chrome보다 조금 더 빠르네요.

여러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Opera이지만 "비주류"라는 이유로 홀대받는듯 하여 서운합니다. 몇 년 전 IE가 9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던 시기에 FF유저들의 마음이랄까요.

요컨데, 결론은 나는 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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