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느끼며...
새하얀 피부에 가녀린 그녀의 몸을 나는 사랑한다.
풀어해친 머리결마져도 하얀 그녀는
오늘도 나를 설레이게한다.
나는 또한번 그녀를 붙잡고
내 안 깊숙히 그녀를 받아들인다.
긴 한숨마져도 달콤한 그녀를 느낀다.
언젠가 버려질 운명이라는걸 그녀는 알고 있을까.
오늘도 그녀와 짧고 깊은 키스를 나누며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꾼다.
아놔. 내년엔 꼭 담배 끊어야하는데.
새하얀 피부에 가녀린 그녀의 몸을 나는 사랑한다.
풀어해친 머리결마져도 하얀 그녀는
오늘도 나를 설레이게한다.
나는 또한번 그녀를 붙잡고
내 안 깊숙히 그녀를 받아들인다.
긴 한숨마져도 달콤한 그녀를 느낀다.
언젠가 버려질 운명이라는걸 그녀는 알고 있을까.
오늘도 그녀와 짧고 깊은 키스를 나누며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꾼다.
아놔. 내년엔 꼭 담배 끊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