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오래된 [T]의 멜로디. 기억하고 있을까?

그 모든것을 우리는 알고있었네
우리의 이기심에 그들이 죽어가네
돌이킬 수가 없어.
당신께 무슨말을.

아픔은 이제 사라져 버리겠지
하지만 이 생명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돌이킬 수가 없어.
나를 용서해주오.


그렇게도 많은 죄를 지고도 우린 살아갈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에게 돌아올 보답 정도는 알고 있겠지. 언제까지나 우린 그토록 선한 미소를 띠고 있겠지만, 그들이 가고나면 과연 다음 차례는 누구일까?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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