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書 2007. 2. 9. 19:48
화가 난다.


그리고 짜증이 난다.


마치 옛 연인의 싸이를 무심결에 방문했다가, 나와 헤어진 직후에 다른 남자와 사귀기 시작한 사실을 알게 되어버린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