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낙서장'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7.12.31 2007-12 me2day
  2. 2007.11.30 2007-11 me2day
  3. 2007.10.31 2007-10 me2day
  4. 2007.09.30 2007-09 me2day
  5. 2007.08.31 2007-08 me2day
  6. 2007.07.31 2007-07 me2day
  7. 2007.06.30 2007-06 me2day
  8. 2007.05.31 2007-05 me2day

2007-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2. 31. 23:59
  • 매 5년마다 한번씩 일어나는 범 국가적 쌩쑈. 수십년 동안 이어지는 그 쑈에 국민들은 또다시 놀아난다.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 수백년은 더 그래야겠지만.


  • “연인과의 나이 차이, 이정도는 거뜬하게 OK~!”:http://me2day.net/promo/m25 . 질문이 좀 이상한데.. 자신의 경우와 타인의 경우가 다른거 아닌가?


  • 여자분들은, 데이트에서 약속 장소에 나올 때 뜨거운 캔커피(겨울), 쵸콜렛(봄, 가을), 츄파*스(여름)를 내미는 남자를 조심하세요.


  •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아무런 전술도 보이지 않는 전쟁씬이라니. 동네 패싸움에 불과한걸.


  • 전쟁씬에서 너무 색을 날려버렸다. 보통은 멋지게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눈에는 어설픈 CG를 숨기려는게 뻔히 보인다.


  • 스팸 차단 설정하는 ARS는 1504로 걸면 된다. 하지만 한번도 성공해본적 없다. 한달 내내 시스템 사용 불가인 상태. 믿을까?


  • 아 시끄러. 종로 한복판에서 확성기에 대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는거랑 뭐가달라?


  • 와... 나 질투받고있다... 이런기분 오래간만. 행복하구나.


  • 스타벅스 커피보다 자판기 커피가 더 좋다.


  • 아아아아악! 뻘짓하다 유성우 놓쳤네.. 내일도 몇개 떨어지려나...


  •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 그래서 이렇게 절실한가봐.


  • 방문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미투 페이지를 잘 안봅니다. 그러니 달아주시는 댓글도 어쩌다 한번 볼 뿐이에요. 일일이 대답 못드리는점 죄송합니다.


  • 선거 끝나고 선거용 플랫카드들 어찌 되는지 두고보자. 그냥 폐기처분되어 소각되는지, 서해안으로 들고가서 기름으로 얼룩지게 될지. 그거 보고 5년 뒤 있을 선거의 지지 정당(또는 후보자)를 확신할테다.


  • 어쩌면...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날 것 같아서 너를 닮지 않은 사람을 찾고 있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미안, 이런것까지도.


  •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마지막이고 싶어하는 생각들 때문에 나는 이토록 간절한가보다.


  • 나는 분명, 내가 행해온 죄악들에 대한 댓가로 큰 별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 그 자리에서도 나는 내 스스로를 변호해야만 할 것이다. 습관처럼.


  • 똑똑똑. 있나요? 똑똑똑. 아직 거기 있나요? 똑똑똑. 보고싶어서요.


  • 연좌제. 당신이 실수로 투표용지에 엉뚱한 기표를 하는 바람에 죄 없는 나까지도 5년을 고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어찌 민주주의인가 싶다.


  • Happy Christmas. 비록. 게다가. 하지만. 여전히. 부디. 알겠지? 당신의 산타로부터


  • 당분간 스포츠와 오락프로가 빈번해지겠구나. 왜냐고? 그들도 80년대의 프로야구가 누린 효과를 잘 기억하고 있을테니까!


  • pc 앞에 앉아 맥주 홀짝거리며 프링글리스를 먹고 있다. 참 좋은 크리스마스의 냄새가 난다.


  • 젠장. 태안 3차 구조단 접수가 벌써 마감. 공지 뜬지 이틀되었는데...


  • 때만 되면 날아오는 단체문자들. 어쩌라고? 내가 스팸 따위에 일일이 대꾸할리가 없잖아?


  • 주말에 출장을 보내다니... 대체 무슨 생각일까. 하긴, 난 그저 소모품이니까.


  • 48시간째 금연중. 턱이 아픈것과 미칠듯이 졸음이 쏟아지는것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것만 빼면 견딜만 하다.


,

2007-11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1. 30. 23:59
,

2007-10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0. 31. 23:59
,

2007-09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9. 30. 23:59
  • 비정상적으로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아가씨가 공략하기 가장 어렵지 않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 좀더 확고한 추진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성과가 많은 날이므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 삼단논법을 모르겠다고? 예를 들어주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 빨가면 사과다. 사과는 맛있다. 그러므로 원숭이 엉덩이는 맛있다. 이런거지.


  • 삼국지를 보다가 문득. MC 예형이라는 랩퍼가 있지 않을까? 다른 랩퍼들 diss만 하는 그런 랩퍼가 될 것 같다. MC xxx는 푸줏간에서 백정질이나 하라지~ 예~


  • 공포영화를 기획할 때, 에어콘 강도까지 조절하는 기획은 어떨까? 가장 클라이막스의 긴장되고 무서운 장면때 에어콘을 특특특강으로 틀어주는거지.


  • 不軋親舊. 아닐 불. 삐걱거릴 알. 친할 친. 옛 구. 삐걱거리지 않는 친구라는 의미죠.


  • 여행갑니다. 모두 안녕.


  • 살아돌아왔습니다. 당분간 밀린 일들에 바빠질듯 하네요. 또다시 안녕.


  • 여행 후 정리한 일부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일단은 이정도. 나머지는 대개가 묻지마사진이라 공개 안할 예정이고요.


  • 발표면접 싫다. 대체 뭘 알고자하는건지 모르겠다.


  • wzd 써볼랬다가, 너무 느려서 쥐쥐. 역시 시작페이지는 로컬 파일 불러오는게 두번째로 좋다. 최고는 누가뭐래도 about:blank. 그러니, wzd에 me2day 글입력 위젯 만드는건 포기.


  • 아아아. 로그인 귀찮다. 자동로그인 지원 안되는 서비스(X스토리 등)는 지원을 허용하라~!


  • "싫으면 시집가 시아버지 X구딱아줘"라는 구전을 연구한 논문이 있을까?


  • 지나친 CG는 몸에 해롭습니다.


  • 단체문자 보낼때는 조심하세요. 일부 기기에서는 [FW]라는 문구가 붙거든요. 아무리 인사성 문자라도 성의가 없으면 스팸. 스팸좀 그만 보내주시길.


  • 신은 공평하다. 누구에게도 똑같이 신경을 안써주니까.


  • 무라카미 하루키 전집을 모두 쌓아놓고, 아무걱정 없이 그것만 죙일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人


  • 소위 명품. 비싸서 명품이 된걸까, 명품이라 비싸진걸까?


  • "움.. 마지막 작업실패가 언제쯤이었드라... 기억도 안나네"라는 말은 꽤나 중의적.


  •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기획자가 존경스럽다. 기발한 아이디어들.


  • 초딩시절 썼던 방학숙제 일기 중 기억나는 내용. "오늘은 쓸 게 없다. 끝"


  • 내 경험상, 대게의 컴퓨터는 그 사용자(주인)를 닮아간다.


,

2007-08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8. 31. 23:59
  • 공부해야 할 것이 많지만, 피할 수는 없지요. 마음을 가다듬고, 한과목씩 정복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 같이 있어서 가치있는 것. 가치 있어서 같이 있는 것.


  • 유창한 말쏨시로 상대방을 탄복시킬 수 있는 날입니다. 말 한마디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인상 잊지마세요.


  • 스스로의 일이 무리가 있는데도 자꾸만 부딪히려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날입니다. 살짝 돌아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과거의 영광은 이제 세월에 뭍혀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난 새삼스레 그걸 깨닳게 된다.


  •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날입니다. 가까운 사람의 충고를 절대적으로 귀담아 들어야 후회하지 않는 날입니다.


  • 의외로 pc방에서 취업정보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더라. 정말 의외네. 나말고는 없을 줄 알았는데, 아이디 입력칸에 자동완성으로 남아있네.


  • 과거의 나는 가능성이 보이는 기회라면 닥치는대로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면 안된다. 고르고 골라 신중하게. 이젠 그럴 나이니까.


  • 인덕이 많은 날입니다. 주위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날이므로 동시에 상대방에 대한 인자함을 보여주세요.


  • 춤추는 코끼리는 파마머리~


  • 업무처리를 확실하게 해야 질책을 면하는 날입니다.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먼 훗날 지금을 추억할 때, 지금 이 순간이 후회로 다가오지 않도록 해주고 싶어. 여기의 나를 믿어줘.


  •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평생 잊지 못할꺼야. 아마도.


  •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뿌리치지 못했지. 그게 내가 바람둥이가 된 이유야." 웃기시네.


  • "시간.세월.사람.주변의 누군가는 그렇게 지나갈수도 있답니다..기억할수있을까요?" 그 기억들을 잃고싶지 않습니다. 미치도록. 내 삶이 끝나는것만 같아 더더욱 싫습니다. 평생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든 시간.세월.사람을. 그 누군가라도.


  • 스스로를 과신하기 쉬운 날입니다. 자만심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므로 차분하게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 "눈을 낮춰라" 그렇다면, 얼굴을 마주보지 말고 가슴을 쳐다보라는 말인가?


  • "티벳? 손을 뻣으면 별을 쥘 수 있을 것 같은 밤하늘을 맞이할 수 있는 곳이지" 정말일까?


  • 요새 이런저런 보험 광고들 많이 보인다. 얼핏 보면 예전 보험에 비해 가입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혜택을 보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어쨌거나 그들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 없지.


  • 현재 처한 곤궁이나 위험이 다 사라지고 안락을 얻게 되는 날입니다. 특히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 내 머리 속 한켠에 이렇게 적고 싶다. about:blank 그리고 엔터를 치는거지.


  •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건, 기억력이 나빠서다. 불쌍하기도 하지.


  • SM건담. 응?


  • 외근을 자청하여 하는 것도 좋은 날입니다. 좀 피곤함이 없지는 않지만, 스스로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나라의 노력으로 피랍된 귀중한 생명들을 얻어냈다. 담배값 오르겠구나.


  • 약간은 지금까지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는 날입니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 목표를 좀더 분명하게 세우고 도전할 필요가 있답니다.


  • 아싸~ 오늘부터 집에서 인터넷한다~~ 설치기사 아저씨한테 절연테이프 강탈당하는 경험을 하다니.


  • 기대심리를 좀 낮출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너무 큰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2007-07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7. 31. 23:59
  • me2day 개발자네트웍에 몇가지 건의글을 올려놓았다.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 제발 올해는 투표하라고 귀찮게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뽑아주고싶은 사람이 후보로 나오기만하면 투표 하지 말라고 말려도 기를 쓰고 하고 만다.


  • ubuntu 아싸. 주문했던 우분투 씨디가 왔다~ 그나저나 설치할 수 있는 pc나 놋북 좀 있어봤으면...


  • 논문 얼추 끝내놨더니 여유롭기는 하다. 하지만 마음만 여유롭고, 몸은 여전히 바쁘구나. 좀 쉬었으면 좋겠네...


  • SEM으로 안보여서 끝내 OM으로 봐야하는 이 어처구니없는 실험을...


  • 나를 좋아하면 안돼. 너도 분명 나에게 크게 실망하게 될테니까. 아니, 그런건 다 변명이고.. 사실 너는 내 취향이 아니야. 그게 너 때문은 아니야. 그냥 단지... 니가 남자라서야. 쫌...


  • 오늘은 왠지 마음이 좁아지는 날이랍니다. 하기 싫은 일을 떠맡게 되거나 미루었던 일 때문에 고충을 받게 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좀더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글자수입력가능개수테스트중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


  • 글 자 수 제 한 특 히 mIRC 의 $+ 를 사 용 하 는 구 문 에 서 제 한 되 는 부 분 찾 기


  • 아..... 오랜만에 mIRC script 코드들을 보니 정신없다.. 어질어질. q@.@p 역시 난 컴맹인가봐. 아무쪼록 글자수 150자를 채울 수 있도록 ㄱㄱ!


  • [양띠]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을 나서거나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일은 절대 자제해야 하는 날입니다.


  • 아아.. me2irc,미투최근글,컴맹 업글해야하는데.. 뭔놈의 일이 이다지도 밀리고 꼬이고... 아, tistory에 미투최신글 올리는것도 만들어야하는구나;


  • 새로운 접근방식의 파일관리자 내지는 실행 런쳐가 필요하다. 실행파일(바로가기), 문서들에 각각 태그(또는 라벨)을 붙이고, 태그를 입력하면 해당 태그와 관련된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 그런거


  • 미투에서 왜 아이콘 바꾸기가 어려울까요. 파일 형식이 잘못되었다는 메세지만 자꾸 뜨고.. 이미지 문제이거나 pc문제는 아닌듯 하던데..


  • [양띠] 일정한 틀을 벗어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은 날입니다. 가두는 것은 별로이지만, 스스로가 틀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미투의 open api로 get_latests의 json을 넘겨받기용 테스트. 이것은 느낌글.


  • 미투의 open api로 get_latests의 json을 넘겨받기용 테스트. 이것은 알림글. 자꾸 테스트글만 올려서 ㅈㅅㅈㅅ


  • 아아미투 최근글에서 사용할 글자수 길이 제한 트스트중.


  • me2API 어라? 어플키 받는 페이지가 생겼었네... 어플키 없으면 이제 정말 못노는구나;


  • 아놔. 크로스도메인 때문에 어렵네....


  • 어영구영해서 미투 최근글 블로그(티스토리)에 표시하기 자바스크립트 성공. 어플키 받으면 배포해야지.


  • 자.. 이제 me2irc나 업글해볼까... 좀 더 긴 문장을 위해 변수를 바이너리 형태로 처리 고고싱~!


  •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이정도쯤???


  • me2irc 업글은 일단 쥐쥐... 바이러니의 세계는 너무나도 심오하잖아! 그나저나 me2latests 어플키가 언능 왔으믄 하는데...


  • ""다음, 티스토리 단독으로 운영기사. 젠장. 이젠 robots.txt는 꿈도 못꾸겠구먼.


  • [다음, 티스토리 단독으로 운영]기사. 젠장. 이젠 robots.txt는 꿈도 못꾸겠구먼.


  • 휴대폰에 이런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배경소리 이펙트로 지하철, 차도 등의 소리가 살짝 힙혀지는 기능. 그래야 퇴근하는척을 보다 현실감있게 하는데 말이다.


  • 아엉.. 출장 한번 갔다오면 하루가 너무 빡쎄요


  • I'm so bussy. 근데 갑자기 왠 비지? 그나마 시원해지긴 하겠지. 왠지 이런 날엔 비지 찌개와 소주 한잔이 땡기지.


  • 생각나는 것들을 끊임없이 그대로 타이핑해보자. 끝나지 않을 망상이 멈출 때 까지.


  • 친한 친구에게 싫은 말도 할 수 있어야 하는 날입니다. 무조건 감싸주기만 해서는 안되는 날이랍니다.


  • 빠른 추진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도와주는 기운이 있는 날이므로 머뭇거리는 모습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 새 창 띄우기의 폭력은 이미 일반인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졌다. 새 창을 띄울지 말지는 창을 띄우는 사람의 의지가 반영되어야하는게 바른것 아닐까.


  • 준비가 좀 미약할 수 있는 날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확실하다 하더라도 좀더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아싸. 어플키 받았당~ 배포버젼으로 만들어야지.


  • 미투 최근글을 블로그에 붙여주는 me2lastests v0.1 배포시작. 한번에 제대로 된 적이 없으니.. 이번에도 계속 끊임없이 삽질하겠지?


  • 움.. 그렇군. 친구 목록 불러와서, 친구들의 최근글을 쭉 보이게 해주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군


  • 집(본가)에 갑니다. pc가 없으니 당분간 바이바이.


  • 어려움에 대해 차분하게 도움을 요청해도 되는 날입니다. 인덕이 잘 움직이는 날이랍니다.


  •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든 일을 피 할 수가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너무 도움만을 바래서는 곤란하겠지요.


  • 먼 길 걸어온 나그네가 한 사발의 물을 축이게 되니, 곤궁한 형편이 나아지고 근심거리가 해결될 수 있는 형상입니다.


  • 기운이 점차 상승하면서 새로운 것을 추진할 수 있는 날입니다. 변화의 기회가 있으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


  • 이성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오히려 연인을 피곤하게 만들려면 아예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 xml안에 포함된 html태그를 xsl에서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xml안에 포함된 html태그를 xsl에서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xsl:value-of의 disable-output-escaping를 "yes"로 하면 태그가 그냥 보이기만 하네요.


  • 처음 만난 이성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친구이상으로의 발전은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전략)정말 좋은 기회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후략)". 타인이 만들어주는 기회는 진정 나를 위한 기회가 아니다. 잘 포장된 그들의 기회일 뿐.


  • 투자에 대한 결정이 확실하지가 못한 날입니다. 특히 투자계획 자체가 상당히 어설프게 진행될 수 있는 날이므로 주의하세요.


  • 길게 쭉 뻗은, 미끈하고 하얗고, 쫀득거리면서도 부드러운... 하악하악.. 생각만 해도 침이 질질... 오해는 마시기를. 가래떡 이야기이니.


  • 오페라 브라우져 버젼 업~ Opera 9.22


  • 공략이 참 어려운 아가씨


  • 모든 계획이 생각만으로 그치는 경우가 없어야 하는 날입니다. 좀더 강한 자신감이 필요한 날이랍니다.


  • 미친들 글을 한번에 쭉 보는 페이지 만드는 중에 몇가지 기술적 문제에 부딪혀서 좌절중. 과연 이걸 올해 안해 만들 수 있을런지...


  • 이미 시작을 한 상태에서 고민을 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우선은 대범하게 추진하는 모습이 필요한 날이랍니다.


  • 보수적인 행동을 삼가야 하는 날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열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날이므로 주의하세요.


  • 당분간 잠수.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MT ㄱㄱ


  • 2005년에 했던 나의 예언은 작년과도 마찬기지로 올해도 적중할것이다.


  • 부부간에 혹은 부모와 자식간에 따뜻한 애정표현이 필요한 날입니다. 애정을 주는 마음을 잊지 말도록 하세요.


,

2007-06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6. 30. 23:59
  • 넘실대는 수면 위로 두꺼비 한마리 / 하얀 설원 속에 파뭍힌 오징어 / 자, 준비는 끝났다. / 거울아, 마시자.


  • 택시에 적혀있는 "쉬는 차" 표시.. 사실, 차가 쉬는게 아니라 기사님이 쉬는거 아닐까? 이것은 소비자를 향한 기만이다!


  •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알지만 꾸는 꿈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 종료버튼이 없는 프로그램을 써본 적 있으신가요? 간단하고 쉽게 종료할 수 없게 만든 그런 프로그램 짜증나지 않나요? explorer(shell로써)가 그렇습니다.


  • 창 밖을 보면 오고가는 사람들, 사람들. 거리엔 자동차 불빛. 거리를 헤매이네. 늘 바쁜 얘기 속에 숨가쁜 나날들. 만남과 이별 속에 무엇을 느끼나. 어둠은 화려한 불빛 속에 나를 데려가고, 높은 곳으로만 향하는 시선들.


  • 그래, 내가 가진 꿈들이 작게만 보여도 모두 똑같은 채로 살 수는 없잖아. 먼 곳에 별은 희망을 주고, 관심은 가까워. 짐이 된다고 말하지. 우린 어떤말...들을 들으며 살아가는가.


  • irc채팅 irc.hanirc.org 서버의 #me2day 채널입니다. irc 유저들 대~모집중.


  • irc.hanirc.org, #me2day 현재 채널 인원 5명! 열 분은 모셔야 빵글이라도 부를텐데요..


  •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너의 생일, 너의 집 앞에서 6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차츰 시들어가는게, 그 때 들고 있던 시들어가는 꽃을 보는 것 같아서 더더욱 싫구나.


  • 이력서, 혹은 연봉협상 자리에서 "희망 연봉"을 적는 곳에 "제시염"이라고 적으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엄마한테 혼나는거지.


  • 아참. 모기가 싫어한다던 음역 대의 초음파 있잖아요 왜.. 그거 입으로 소리내면 모기가 안덤빌까요?


  • 무엇이 문제일까? 마지막으로 잤던게 언제인지 기억나질 않는다.


  • 아마도 평생.. 곰국은 못먹을꺼 같아.


  • me2day developers network은 근 한달간 업데이트가 보이질 않는다. 다들 바쁘신걸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 싶었는데..


  • 의미없이 도배하는 ame를 증오한다. 사용하는 유저에게 ame의 자유가 있듯, 나 또한 ame만을 ignore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스크립팅을할까...


  • 언제쯤 옥션이나 홈쇼핑에서 우렁각시를 팔게 될까? 그날은 오려나?


  • 고궁에, 동물원에, 수영장에, 박물관에, 연극 극장에, 뮤지컬 공연장에 가고싶다...... 내 기필코 가고말리라.


  • [01:16] 하루는 24시간 뿐인걸요.


  • 자벌레멋지던데.. 왠지 매력적이지 않나요?


  • 8일만에 10시퇴근. 아싸.


  • 세상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ABO식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사람과,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믿는 사람.


  • Ti 애노다이징 쉽다던데.. 뭐이리 빡쎄나.. 가스마스크 끼고 실험해야하는 이 열악함!


  • 아아아. me2irc v0.06 업데이트 테스트.


  • 역시 한번에 성공하질 못해! me2irc v0.06 업데이트 테스트 두번째.


  • 내가 만약, 어느날 눈을 떴는데 무인도라면.. "어? 무인도네"하고, 무기할거 찾고, 나무줍고, 불피우고, 집구하고, 먹을거구하고 그렇게 평온히 지낼것 같다.


  • 그렇군. 파폭에서는 미투가 느리게 열리는군. 역시 오페라 쵝오~!


  • 지금시간이 미투 느린 시간이긴 한가보다. 오페라 8초, IE 12초, FF 17초. 로그인 된 상태에서 내 홈 로드 1회씩 테스트.


  • "아침"http://me2day.net/xenix/2007/06/12#07:46:15 에 기침, 잘하라는 가르침, 그 속에 숨어있는 소리없는 뉘우침, 그리고 다가오는 어이없는 그르침.


  • 아침에 기침, 잘하라는 가르침, 그 속에 숨어있는 소리없는 뉘우침, 그리고 다가오는 어이없는 그르침.


  • 전산정보를 다루는 학문이 어째서 공학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공학보다는 이학에 가깝지 않을까. 차라리 전산정보를 처리하는 장치를 설계/제작하는 쪽이라면 공대스럽긴 하다만.


  • #me2day 채널.. 다들 오셨다가 그냥 말없이 나가시는 이유는 뭘까.. q ㅠ_ㅠp


  • 웃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웃어준다면 난 얼마든지 바보가 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요.


  • 밤은 길고, 소주는 비었구나.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면, 무슨 망할놈의 미련인지 낡아빠진 달력 앞에 나혼자 꿋꿋이 앉아있다.


  • 왕자는 5분 뒤면 그녀의 마법이 풀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 손을, 그 손을 놓아줄 수 없었다.


  • 대체 얼마나 능력이 좋아야 하루 10시간 이하의 근무시간으로, 한달에 나흘 이상 쉬면서도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버는걸까.


  • 어쩐지 내 하루는 24시간밖에 안되는거 같다. 남들은 안그래 보이는데...


  • "난 달린다. 달리다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달린다.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면 기어간다. 기어가다 팔이 다 닳아버리면 굴러서라도 간다." / "아니. 그래도 넌 제자리일 뿐이야"


  • 추억이 아름답다고? 추억은 추억할수록 자신의 상상 속에서 왜곡되어져가니까.


  • 아싸. 연이어 터지는 소개팅약속. 논문작업 끝나면 달려보자!


  • 캔슬..................................................................................................


  • 미투에서 음담패설하면 짤리나요? 수위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건지...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대체 이 둘 중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대체 이 둘 중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어익후. 안들어갔던 글들이 한꺼번에 올라왔네..


  • 별을 못 보고 산지도 어언 7년째. 나의 감성이 말라간지 어언 7년째.


  • 마린블루스 홍합양메이드복 입고 실사... 완소! 홍합양! 하악하악


  • 마린블루스 홍합양메이드복 입고 실사... 완소! 홍합양! 하악하악(링크변경)


  • 9살 연하와 소개팅하게되면.. 자랑이 될까, 자멸이 될까?


  • 예의, 도덕, 자존심, 배려. 이 4가지가 없는 경우.. 네가지가 없다고 한다.


  • 쳇. 외모 좋은 아가씨들은 죄다 남친 있어. 어째서 그런거지!


  • 자신의 앞뒤 말이 서로 모순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피곤하다. 게다가 자신의 논리에 오류가 있음을 알게 되면 논점을 바꿔버리는 사람은 더더욱 싫다.


  • 하루하루 우린 매일 썩어가는것만 보지. 더러움에 가득찬 모습들을 감추려고. 냄새나는 입으로 서로에게 지껄이면서 자기만은 언제나 최고인척하지.


  • 양의 탈을 뒤집어쓴 냄새나는 돼지들에게 우린 자신을 가꾸고 남을 뜯어먹는 것만 배웠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썩은 악취를 풍기면서 깨끗이 살으라고.


  • 와~~~ 날씨 너무너무 멋지다~ q*^ㅡ^p


  • 여름은 좋지만 모기는 싫다. 더군다나 특정 부위만 골라 무는 모기는 정말정말 싫다. 거기만은 안돼!


  • 옵테러범 너무싫다... 정신이상자집단같아. #me2day 채널은 복구되는대로 다시 초대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인클봇 사칭 옵테러범 주의~!


  • #me2day 채널 복구했습니다. 앞으로는 옵뿌리는거 조심할께요 q ; ㅁ ;p


  • 마감 예정일을 미루고 미뤄서 겨우 내일까지 완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못 끝낼 분량을 더 얹어주시고 제출 하루 연기하라니...


  •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 이렇게 피곤한날, 뻐근해져오는 어깨를 내손으로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밤이면, 늘상 그래왔듯, 하얗고 긴 손가락들이 간절하다.


  • 미투데이 전체 태그 목록을 보면 참 신기하다. 한국형우주관이라든가, 응응응이라든가, 김인호돼지박사 같은 태그들이 왜 상위에 랭크되어있는걸까...


  •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보고싶어 뭐하나.


  • 짱박아둔 건빵과 라면을 함께 먹으니 옛 생각이 나는구나.. 역시 건빵 말은 컵라면은 겨울 숙영때가 최고로 맛나지, 암..


  • (경험적 추론)스스로 살쪘다고 징징대는 여성은 보통 체형이거나 아주 약간 통통한 편이다. 자신의 체형에 대해 아무 말 안하는 여성은 매우 말랐거나 비만이다.


  • 딱 20시간만 버티자꾸나. 그러면 나도 누워볼 수 있다구!


  • 이제..12시간...12시간만 버티면... 누워볼 수 있다.....


  • 아직 해야할일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벌써 동이 트다니!! 누가 저 해좀 붙잡아줘요!


  • 아... 정말 영작하기 싫다. 못하니까 더 하기싫어진다.. as incresing을 쓸까, as for increse를 쓸까...


  • 햇살은 눈부신 알갱이들을 쏟아내고, 새들은 꺼억꺼억 짖어대는 아침이구나. 역시 세상은 두개.


  • 응, 그래그래. 나도 잘 알고 있어. 노력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니라는것 쯤은. 결과만으로 판정받는 현실을. 과정과 도덕은 동화책속에서 동심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것도.


  • (경) 100시간 돌파 (축)


  • 어째서.. 겜방에 오면 새우탕이 몇 배는 더 맛있어지는걸까?


  • 아.. 재밌다. 루니아전기. 유저만 많았으면 정말 최고인데..


  • 인도네팔음식 전문점에서 요구르트(라쒸), 커리, 양고기, 빵(란) 등등을 맛보다. 역시 내입맛엔 한국쌀이 최고.


  • 헌혈 기념품으로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뭘하지.. 역시 온라인게임 캐쉬질 뿐인가... 피팔아 캐쉬질이라..


  • 소개팅 갔다왔음.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한참을 논문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미투질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동안 못놀았던걸 모아서 노느라고 미투질을 못한다. 낄낄낄.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한 크게. 난 그걸 포함해서 널 사랑해. 그러니 그걸 뺀 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은 그만 좀 잊어봐." 한때 원태연을 좋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잘 먹혀들어갔기 때문.


  • 이력서 쓰기 참 어렵네.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는 누구라고 생각하며,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라니. 어떤 대답을 듣고싶은거냐!


  • 입력이 왜 안된다는걸까...


  • 지금 껏 그래왔고, 평생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르는 말. "그거, 나를 위한게 아니잖아"


  • 나는 유명하지 않은 여배우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니,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유명하질 않은 쪽이겠네. 조안(조경진)한여름(서민정)


  • 꾸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미투가 어울리지 않는다니요. 꾸준히 해야 할 의무가 있나요? 그냥 하고싶을 때 하면 그만 아닌가요?


  • 아.. 퇴근해야하는데... 오늘도 타이밍 못맞춰서 눈치보다 가겠네


  • 후훗. 회식. 후후훗.


,

2007-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5. 31. 23:59
  • 꼬오옥안아줄께따뜻하고포근하게푹쉬렴


  • 요새,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다"라는 이야기 많이 듣지만,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만 같게 들린다. 하긴, 자기가 겪은 군생활이 가장 빡쎈 법이지


  • 뭔가 게임을 하고싶은데.. 괜찮은거 없을까요.. 따로 시간이 없으니 자면서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 마법의 힘을 잃은지.. 어언 10년이 되었구나.


  • CSS로 미투 로그를 꾸미는 것도 좋지만-아니, 이건 당연한 것일지도-, 내가 정말 바라는것은 글옮김시에 자동으로 카테고리가 설정되는것.


  • 많은 분들이 마이태그를 설정하신다. 나는 몇날 몇일을 생각해도 대체 무슨 말을 넣어두어야 할 지 모를 것 같다. 나는 좀 더 나를 알 필요가 있다.


  • 생각이란 생각 할 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여년 전 본 껌종이의 글귀를 나는 아직 생각한다.


  • 헌혈은 왜 24시간 365일 하지 않는걸까. 가장 바쁜 일과시간을 쪼개기가 쉽지 않은데.. 온몸에 피가 꽉 차서 터질것만 같은 이 기분은 헌혈로만 풀 수 있는데.. 혹시 헌혈은 사무실까지 출장서비스 안해주려나요...


  • me2irc짜증난다. 입력 글이 조금만 길어도 too long 에러를 내뱉는다. 누가 이딴 스크립트를 만든겨 대체.


  • 미투데이 친구들 랜덤으로 구경하기 재밌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도, 다양한 캐릭터도.


  • 블로그의 미투글 꾸미기라니.. 나같은 컴맹은 ㄷㄷㄷ. 그나저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나는걸까.


  • 모님(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처리)의 많은 미투데이 친구들을 보다 보니, 비정상적으로 여자사진이 프로필인 분들이 많다. 비결이 뭘까?


  • 추억은, 추억할수록 자신만의 사고 속에서 왜곡되어져간다. 지나간 첫사랑이 특히나 아름다운 이유랄까.


  • 누군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질 때 보다 더 괴로운건, 그 대상이 누구인지 모를때이다.


  • 나도 할아버지고조할아버지에게 친구신청. 동방예의지국에서 할아버지랑 친구먹는거닷~! 2대조할아버지는 한달째 접속안하셔서 좀..


  • 내가 대신 사는 거야 너는 잠시 떠나면 돼 / 내가 너의 빛을 갖고 너는 편히 잠들면 돼 / 내게 피를 줘 너의 꿈을 줘 내게 생명을 줘 / 나의 마음도 너의 영원도 나의 끓는 심장도


  • 아놔! 또 커피자판기 고장이네.. 주말 동안 어떻게 버티라고!!!


  • Opera(또는 FF)에서 한/영변환 없이 북마크 키워드 이용하는방법 = 같은 url의 즐겨찾기를 한/영변환해서 하나 더 만들면 된다.


  •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이라는 야후 구냥 심리테스트 결과.. 10%가 나왔다. 역시 나는 안되려나보다.


  • too long 에러를 뱉는 부분을 찾았는데.. 이거 이렇게 고쳐도 되려나 모르겠다.


  • me2irc v0.04로 업데이트. too long 에러 뱉는거 조금 개선함.


  • me2irc 다음번 업데이트때는 태그 입력을 좀 더 간소화하게도 가능하도록 해보자꾸나.


  • 자신을 추천하는 추천서를 쓴다는거.. 그거 꽤나 낯뜨겁다.


  •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버그투성이 me2irc.. 역시 나는 프로그래밍하고 안친한듯.


  • me2irc v0.05업그레이드. 근데.. 쓰시는분 계시나;


  • 날씨가..... 좋구나............. 후............


  • 불효자는 웁니다. 엉엉엉. 엄마 올해는 꼭 취직할께요


  • 아어.. 하루하루 버티기가 왜이리 빡쎈겨


  • 피곤해도 또 지쳐도 나만의 힘! so feel it up! 일하라고 소리쳐도 그것은 HIP! 그리고 HOP!


  • 나는 낭만 고...고.. 고.... 고블린


  • 딜러맨디형이랑 프린스형은 요새 뭐하는걸까.. 통 안보이네


  • Servatis a pereculum, Servatis a maleficum.


  • 개념 사염. 님하 제시


  • 모기가 나를 괴롭히는구나. 관대한 나는 모기들을 살려준다. 다만, 미운 그 입만 떼고.


  • 모 커뮤니티 웹서비스에 대한 평을 하나 읽었다. 주주절절히 가슴에 와닿는구나. "열등감을 건드림으로 **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본다."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포장해가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 이놈의 Opera브라우져..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구나~!


  •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 학부 때 한번, 석사 때 또 한번, 나를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킨 모 제강업체를 잊지 않겠다. 어떻게 받은 추천서인데... 흥! 두고봐라.


  • 올 복날에는, 특히 중복때는 한사람당 같은 문자를 두개씩 보내야겠다. 그럼, "중복 메세지"라고 뜨겠지?


  • 각종 바이러스, 애드웨어, 해킹으로부터 자신의 PC를 100% 보호하는 방법! 안키면 된다.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이제 거진 1인 1pc 시대인데, 로그인 정보 기억 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 OS든 CPU든 HDD든 해당 serial이 같다면 그 유저의 로그인 된 상태임을 유지시켜야하지 않을까. 특별히 보안이 필요한 개인정보 수정 부류의 부분에서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되고.


  • 소리없이 세상을 지배하는 힘. 청테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