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樂書
2005. 9. 30. 09:28
어젯 밤 술자리 한 후배의 말.
고향에 내려가 양 손에 낫을 들고 미친듯이 벌초를 했는데, 내가 무슨
질럿
도 아니고...
상상해보니 꽤나 우스운 꼴.
닥템도 어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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