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5. 31. 23:59
  • 꼬오옥안아줄께따뜻하고포근하게푹쉬렴


  • 요새,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다"라는 이야기 많이 듣지만,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만 같게 들린다. 하긴, 자기가 겪은 군생활이 가장 빡쎈 법이지


  • 뭔가 게임을 하고싶은데.. 괜찮은거 없을까요.. 따로 시간이 없으니 자면서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 마법의 힘을 잃은지.. 어언 10년이 되었구나.


  • CSS로 미투 로그를 꾸미는 것도 좋지만-아니, 이건 당연한 것일지도-, 내가 정말 바라는것은 글옮김시에 자동으로 카테고리가 설정되는것.


  • 많은 분들이 마이태그를 설정하신다. 나는 몇날 몇일을 생각해도 대체 무슨 말을 넣어두어야 할 지 모를 것 같다. 나는 좀 더 나를 알 필요가 있다.


  • 생각이란 생각 할 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여년 전 본 껌종이의 글귀를 나는 아직 생각한다.


  • 헌혈은 왜 24시간 365일 하지 않는걸까. 가장 바쁜 일과시간을 쪼개기가 쉽지 않은데.. 온몸에 피가 꽉 차서 터질것만 같은 이 기분은 헌혈로만 풀 수 있는데.. 혹시 헌혈은 사무실까지 출장서비스 안해주려나요...


  • me2irc짜증난다. 입력 글이 조금만 길어도 too long 에러를 내뱉는다. 누가 이딴 스크립트를 만든겨 대체.


  • 미투데이 친구들 랜덤으로 구경하기 재밌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도, 다양한 캐릭터도.


  • 블로그의 미투글 꾸미기라니.. 나같은 컴맹은 ㄷㄷㄷ. 그나저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나는걸까.


  • 모님(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처리)의 많은 미투데이 친구들을 보다 보니, 비정상적으로 여자사진이 프로필인 분들이 많다. 비결이 뭘까?


  • 추억은, 추억할수록 자신만의 사고 속에서 왜곡되어져간다. 지나간 첫사랑이 특히나 아름다운 이유랄까.


  • 누군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질 때 보다 더 괴로운건, 그 대상이 누구인지 모를때이다.


  • 나도 할아버지고조할아버지에게 친구신청. 동방예의지국에서 할아버지랑 친구먹는거닷~! 2대조할아버지는 한달째 접속안하셔서 좀..


  • 내가 대신 사는 거야 너는 잠시 떠나면 돼 / 내가 너의 빛을 갖고 너는 편히 잠들면 돼 / 내게 피를 줘 너의 꿈을 줘 내게 생명을 줘 / 나의 마음도 너의 영원도 나의 끓는 심장도


  • 아놔! 또 커피자판기 고장이네.. 주말 동안 어떻게 버티라고!!!


  • Opera(또는 FF)에서 한/영변환 없이 북마크 키워드 이용하는방법 = 같은 url의 즐겨찾기를 한/영변환해서 하나 더 만들면 된다.


  •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이라는 야후 구냥 심리테스트 결과.. 10%가 나왔다. 역시 나는 안되려나보다.


  • too long 에러를 뱉는 부분을 찾았는데.. 이거 이렇게 고쳐도 되려나 모르겠다.


  • me2irc v0.04로 업데이트. too long 에러 뱉는거 조금 개선함.


  • me2irc 다음번 업데이트때는 태그 입력을 좀 더 간소화하게도 가능하도록 해보자꾸나.


  • 자신을 추천하는 추천서를 쓴다는거.. 그거 꽤나 낯뜨겁다.


  •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버그투성이 me2irc.. 역시 나는 프로그래밍하고 안친한듯.


  • me2irc v0.05업그레이드. 근데.. 쓰시는분 계시나;


  • 날씨가..... 좋구나............. 후............


  • 불효자는 웁니다. 엉엉엉. 엄마 올해는 꼭 취직할께요


  • 아어.. 하루하루 버티기가 왜이리 빡쎈겨


  • 피곤해도 또 지쳐도 나만의 힘! so feel it up! 일하라고 소리쳐도 그것은 HIP! 그리고 HOP!


  • 나는 낭만 고...고.. 고.... 고블린


  • 딜러맨디형이랑 프린스형은 요새 뭐하는걸까.. 통 안보이네


  • Servatis a pereculum, Servatis a maleficum.


  • 개념 사염. 님하 제시


  • 모기가 나를 괴롭히는구나. 관대한 나는 모기들을 살려준다. 다만, 미운 그 입만 떼고.


  • 모 커뮤니티 웹서비스에 대한 평을 하나 읽었다. 주주절절히 가슴에 와닿는구나. "열등감을 건드림으로 **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본다."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포장해가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 이놈의 Opera브라우져..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구나~!


  •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 학부 때 한번, 석사 때 또 한번, 나를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킨 모 제강업체를 잊지 않겠다. 어떻게 받은 추천서인데... 흥! 두고봐라.


  • 올 복날에는, 특히 중복때는 한사람당 같은 문자를 두개씩 보내야겠다. 그럼, "중복 메세지"라고 뜨겠지?


  • 각종 바이러스, 애드웨어, 해킹으로부터 자신의 PC를 100% 보호하는 방법! 안키면 된다.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이제 거진 1인 1pc 시대인데, 로그인 정보 기억 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 OS든 CPU든 HDD든 해당 serial이 같다면 그 유저의 로그인 된 상태임을 유지시켜야하지 않을까. 특별히 보안이 필요한 개인정보 수정 부류의 부분에서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되고.


  • 소리없이 세상을 지배하는 힘. 청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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