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7.12.31 2007-12 me2day
  2. 2007.11.30 2007-11 me2day
  3. 2007.11.22 me2monthly - 월별 포스트 내용 확인 2
  4. 2007.10.31 2007-10 me2day
  5. 2007.09.30 2007-09 me2day
  6. 2007.08.31 2007-08 me2day
  7. 2007.07.31 2007-07 me2day
  8. 2007.07.13 me2latests 미투 최신글을 블로그에 붙이는 스크립트 7

2007-12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2. 31. 23:59
  • 매 5년마다 한번씩 일어나는 범 국가적 쌩쑈. 수십년 동안 이어지는 그 쑈에 국민들은 또다시 놀아난다.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 수백년은 더 그래야겠지만.


  • “연인과의 나이 차이, 이정도는 거뜬하게 OK~!”:http://me2day.net/promo/m25 . 질문이 좀 이상한데.. 자신의 경우와 타인의 경우가 다른거 아닌가?


  • 여자분들은, 데이트에서 약속 장소에 나올 때 뜨거운 캔커피(겨울), 쵸콜렛(봄, 가을), 츄파*스(여름)를 내미는 남자를 조심하세요.


  •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아무런 전술도 보이지 않는 전쟁씬이라니. 동네 패싸움에 불과한걸.


  • 전쟁씬에서 너무 색을 날려버렸다. 보통은 멋지게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눈에는 어설픈 CG를 숨기려는게 뻔히 보인다.


  • 스팸 차단 설정하는 ARS는 1504로 걸면 된다. 하지만 한번도 성공해본적 없다. 한달 내내 시스템 사용 불가인 상태. 믿을까?


  • 아 시끄러. 종로 한복판에서 확성기에 대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는거랑 뭐가달라?


  • 와... 나 질투받고있다... 이런기분 오래간만. 행복하구나.


  • 스타벅스 커피보다 자판기 커피가 더 좋다.


  • 아아아아악! 뻘짓하다 유성우 놓쳤네.. 내일도 몇개 떨어지려나...


  •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 그래서 이렇게 절실한가봐.


  • 방문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미투 페이지를 잘 안봅니다. 그러니 달아주시는 댓글도 어쩌다 한번 볼 뿐이에요. 일일이 대답 못드리는점 죄송합니다.


  • 선거 끝나고 선거용 플랫카드들 어찌 되는지 두고보자. 그냥 폐기처분되어 소각되는지, 서해안으로 들고가서 기름으로 얼룩지게 될지. 그거 보고 5년 뒤 있을 선거의 지지 정당(또는 후보자)를 확신할테다.


  • 어쩌면...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날 것 같아서 너를 닮지 않은 사람을 찾고 있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미안, 이런것까지도.


  •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마지막이고 싶어하는 생각들 때문에 나는 이토록 간절한가보다.


  • 나는 분명, 내가 행해온 죄악들에 대한 댓가로 큰 별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 그 자리에서도 나는 내 스스로를 변호해야만 할 것이다. 습관처럼.


  • 똑똑똑. 있나요? 똑똑똑. 아직 거기 있나요? 똑똑똑. 보고싶어서요.


  • 연좌제. 당신이 실수로 투표용지에 엉뚱한 기표를 하는 바람에 죄 없는 나까지도 5년을 고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게 어찌 민주주의인가 싶다.


  • Happy Christmas. 비록. 게다가. 하지만. 여전히. 부디. 알겠지? 당신의 산타로부터


  • 당분간 스포츠와 오락프로가 빈번해지겠구나. 왜냐고? 그들도 80년대의 프로야구가 누린 효과를 잘 기억하고 있을테니까!


  • pc 앞에 앉아 맥주 홀짝거리며 프링글리스를 먹고 있다. 참 좋은 크리스마스의 냄새가 난다.


  • 젠장. 태안 3차 구조단 접수가 벌써 마감. 공지 뜬지 이틀되었는데...


  • 때만 되면 날아오는 단체문자들. 어쩌라고? 내가 스팸 따위에 일일이 대꾸할리가 없잖아?


  • 주말에 출장을 보내다니... 대체 무슨 생각일까. 하긴, 난 그저 소모품이니까.


  • 48시간째 금연중. 턱이 아픈것과 미칠듯이 졸음이 쏟아지는것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것만 빼면 견딜만 하다.


,

2007-11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1. 30. 23:59
,

me2day의 블로그로 자동 포스팅기능을 한때는 썼지만, 어째 하루에 한번씩 몇 줄씩 옮겨넣는게 맘에 들지 않아서 삽질 좀 했습니다. me2day의 API 중 하나인 get_posts를 불러들여 적절히 수정해 보여주는 javascript입니다. 아래 첨부 파일을 받으시고, me2monthly.htm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웹계정을 만든 관계로, 온라인상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링크 : http://www.ra.ne.kr/me2day/me2monthly.htm
소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입력창 세곳 중 첫번째 입력칸에는 자신의 me2 주소(http://me2day.net/ra_ 의 ra_ 부분)을 넣으시고, 두번째 입력칸에는 yyyy-mm 형식의 입력월을 넣으시면 됩니다. 가령 2007-11이라고 넣으면 2007년 11월의 me2day 포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입력란을 넣으셨다면 "Go!"버튼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로 옮기실때는 view source버튼을 누르면 포스트에 입력할 수 있는 형태로 표시됩니다. 내용을 복사해서 포스트에 입력하시면 되죠.

동봉된 stylesheet.css를 적절히 수정하시면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게 수정하셨다면, 안의 내용 중 블로그에 옮길 부분이라는 내용만 복사하셔다가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활용 예는 제 블로그의 작은 낙서장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s:
웹서버가 있었다면 온라인으로 확인도 될텐데.... 누구 웹계정 하나만.. 쥘쥘
,

2007-10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0. 31. 23:59
,

2007-09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9. 30. 23:59
  • 비정상적으로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아가씨가 공략하기 가장 어렵지 않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 좀더 확고한 추진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성과가 많은 날이므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 삼단논법을 모르겠다고? 예를 들어주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 빨가면 사과다. 사과는 맛있다. 그러므로 원숭이 엉덩이는 맛있다. 이런거지.


  • 삼국지를 보다가 문득. MC 예형이라는 랩퍼가 있지 않을까? 다른 랩퍼들 diss만 하는 그런 랩퍼가 될 것 같다. MC xxx는 푸줏간에서 백정질이나 하라지~ 예~


  • 공포영화를 기획할 때, 에어콘 강도까지 조절하는 기획은 어떨까? 가장 클라이막스의 긴장되고 무서운 장면때 에어콘을 특특특강으로 틀어주는거지.


  • 不軋親舊. 아닐 불. 삐걱거릴 알. 친할 친. 옛 구. 삐걱거리지 않는 친구라는 의미죠.


  • 여행갑니다. 모두 안녕.


  • 살아돌아왔습니다. 당분간 밀린 일들에 바빠질듯 하네요. 또다시 안녕.


  • 여행 후 정리한 일부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일단은 이정도. 나머지는 대개가 묻지마사진이라 공개 안할 예정이고요.


  • 발표면접 싫다. 대체 뭘 알고자하는건지 모르겠다.


  • wzd 써볼랬다가, 너무 느려서 쥐쥐. 역시 시작페이지는 로컬 파일 불러오는게 두번째로 좋다. 최고는 누가뭐래도 about:blank. 그러니, wzd에 me2day 글입력 위젯 만드는건 포기.


  • 아아아. 로그인 귀찮다. 자동로그인 지원 안되는 서비스(X스토리 등)는 지원을 허용하라~!


  • "싫으면 시집가 시아버지 X구딱아줘"라는 구전을 연구한 논문이 있을까?


  • 지나친 CG는 몸에 해롭습니다.


  • 단체문자 보낼때는 조심하세요. 일부 기기에서는 [FW]라는 문구가 붙거든요. 아무리 인사성 문자라도 성의가 없으면 스팸. 스팸좀 그만 보내주시길.


  • 신은 공평하다. 누구에게도 똑같이 신경을 안써주니까.


  • 무라카미 하루키 전집을 모두 쌓아놓고, 아무걱정 없이 그것만 죙일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人


  • 소위 명품. 비싸서 명품이 된걸까, 명품이라 비싸진걸까?


  • "움.. 마지막 작업실패가 언제쯤이었드라... 기억도 안나네"라는 말은 꽤나 중의적.


  •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기획자가 존경스럽다. 기발한 아이디어들.


  • 초딩시절 썼던 방학숙제 일기 중 기억나는 내용. "오늘은 쓸 게 없다. 끝"


  • 내 경험상, 대게의 컴퓨터는 그 사용자(주인)를 닮아간다.


,

2007-08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8. 31. 23:59
  • 공부해야 할 것이 많지만, 피할 수는 없지요. 마음을 가다듬고, 한과목씩 정복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 같이 있어서 가치있는 것. 가치 있어서 같이 있는 것.


  • 유창한 말쏨시로 상대방을 탄복시킬 수 있는 날입니다. 말 한마디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인상 잊지마세요.


  • 스스로의 일이 무리가 있는데도 자꾸만 부딪히려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날입니다. 살짝 돌아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과거의 영광은 이제 세월에 뭍혀 보이지 않는다. 오늘 난 새삼스레 그걸 깨닳게 된다.


  •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날입니다. 가까운 사람의 충고를 절대적으로 귀담아 들어야 후회하지 않는 날입니다.


  • 의외로 pc방에서 취업정보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더라. 정말 의외네. 나말고는 없을 줄 알았는데, 아이디 입력칸에 자동완성으로 남아있네.


  • 과거의 나는 가능성이 보이는 기회라면 닥치는대로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면 안된다. 고르고 골라 신중하게. 이젠 그럴 나이니까.


  • 인덕이 많은 날입니다. 주위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날이므로 동시에 상대방에 대한 인자함을 보여주세요.


  • 춤추는 코끼리는 파마머리~


  • 업무처리를 확실하게 해야 질책을 면하는 날입니다.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먼 훗날 지금을 추억할 때, 지금 이 순간이 후회로 다가오지 않도록 해주고 싶어. 여기의 나를 믿어줘.


  •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평생 잊지 못할꺼야. 아마도.


  •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뿌리치지 못했지. 그게 내가 바람둥이가 된 이유야." 웃기시네.


  • "시간.세월.사람.주변의 누군가는 그렇게 지나갈수도 있답니다..기억할수있을까요?" 그 기억들을 잃고싶지 않습니다. 미치도록. 내 삶이 끝나는것만 같아 더더욱 싫습니다. 평생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든 시간.세월.사람을. 그 누군가라도.


  • 스스로를 과신하기 쉬운 날입니다. 자만심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므로 차분하게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 "눈을 낮춰라" 그렇다면, 얼굴을 마주보지 말고 가슴을 쳐다보라는 말인가?


  • "티벳? 손을 뻣으면 별을 쥘 수 있을 것 같은 밤하늘을 맞이할 수 있는 곳이지" 정말일까?


  • 요새 이런저런 보험 광고들 많이 보인다. 얼핏 보면 예전 보험에 비해 가입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혜택을 보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어쨌거나 그들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 없지.


  • 현재 처한 곤궁이나 위험이 다 사라지고 안락을 얻게 되는 날입니다. 특히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 내 머리 속 한켠에 이렇게 적고 싶다. about:blank 그리고 엔터를 치는거지.


  •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건, 기억력이 나빠서다. 불쌍하기도 하지.


  • SM건담. 응?


  • 외근을 자청하여 하는 것도 좋은 날입니다. 좀 피곤함이 없지는 않지만, 스스로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나라의 노력으로 피랍된 귀중한 생명들을 얻어냈다. 담배값 오르겠구나.


  • 약간은 지금까지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는 날입니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 목표를 좀더 분명하게 세우고 도전할 필요가 있답니다.


  • 아싸~ 오늘부터 집에서 인터넷한다~~ 설치기사 아저씨한테 절연테이프 강탈당하는 경험을 하다니.


  • 기대심리를 좀 낮출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너무 큰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2007-07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7. 31. 23:59
  • me2day 개발자네트웍에 몇가지 건의글을 올려놓았다.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 제발 올해는 투표하라고 귀찮게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뽑아주고싶은 사람이 후보로 나오기만하면 투표 하지 말라고 말려도 기를 쓰고 하고 만다.


  • ubuntu 아싸. 주문했던 우분투 씨디가 왔다~ 그나저나 설치할 수 있는 pc나 놋북 좀 있어봤으면...


  • 논문 얼추 끝내놨더니 여유롭기는 하다. 하지만 마음만 여유롭고, 몸은 여전히 바쁘구나. 좀 쉬었으면 좋겠네...


  • SEM으로 안보여서 끝내 OM으로 봐야하는 이 어처구니없는 실험을...


  • 나를 좋아하면 안돼. 너도 분명 나에게 크게 실망하게 될테니까. 아니, 그런건 다 변명이고.. 사실 너는 내 취향이 아니야. 그게 너 때문은 아니야. 그냥 단지... 니가 남자라서야. 쫌...


  • 오늘은 왠지 마음이 좁아지는 날이랍니다. 하기 싫은 일을 떠맡게 되거나 미루었던 일 때문에 고충을 받게 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좀더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글자수입력가능개수테스트중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


  • 글 자 수 제 한 특 히 mIRC 의 $+ 를 사 용 하 는 구 문 에 서 제 한 되 는 부 분 찾 기


  • 아..... 오랜만에 mIRC script 코드들을 보니 정신없다.. 어질어질. q@.@p 역시 난 컴맹인가봐. 아무쪼록 글자수 150자를 채울 수 있도록 ㄱㄱ!


  • [양띠]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을 나서거나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일은 절대 자제해야 하는 날입니다.


  • 아아.. me2irc,미투최근글,컴맹 업글해야하는데.. 뭔놈의 일이 이다지도 밀리고 꼬이고... 아, tistory에 미투최신글 올리는것도 만들어야하는구나;


  • 새로운 접근방식의 파일관리자 내지는 실행 런쳐가 필요하다. 실행파일(바로가기), 문서들에 각각 태그(또는 라벨)을 붙이고, 태그를 입력하면 해당 태그와 관련된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 그런거


  • 미투에서 왜 아이콘 바꾸기가 어려울까요. 파일 형식이 잘못되었다는 메세지만 자꾸 뜨고.. 이미지 문제이거나 pc문제는 아닌듯 하던데..


  • [양띠] 일정한 틀을 벗어나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은 날입니다. 가두는 것은 별로이지만, 스스로가 틀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미투의 open api로 get_latests의 json을 넘겨받기용 테스트. 이것은 느낌글.


  • 미투의 open api로 get_latests의 json을 넘겨받기용 테스트. 이것은 알림글. 자꾸 테스트글만 올려서 ㅈㅅㅈㅅ


  • 아아미투 최근글에서 사용할 글자수 길이 제한 트스트중.


  • me2API 어라? 어플키 받는 페이지가 생겼었네... 어플키 없으면 이제 정말 못노는구나;


  • 아놔. 크로스도메인 때문에 어렵네....


  • 어영구영해서 미투 최근글 블로그(티스토리)에 표시하기 자바스크립트 성공. 어플키 받으면 배포해야지.


  • 자.. 이제 me2irc나 업글해볼까... 좀 더 긴 문장을 위해 변수를 바이너리 형태로 처리 고고싱~!


  •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글자수 입력 테스트문구 이정도쯤???


  • me2irc 업글은 일단 쥐쥐... 바이러니의 세계는 너무나도 심오하잖아! 그나저나 me2latests 어플키가 언능 왔으믄 하는데...


  • ""다음, 티스토리 단독으로 운영기사. 젠장. 이젠 robots.txt는 꿈도 못꾸겠구먼.


  • [다음, 티스토리 단독으로 운영]기사. 젠장. 이젠 robots.txt는 꿈도 못꾸겠구먼.


  • 휴대폰에 이런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배경소리 이펙트로 지하철, 차도 등의 소리가 살짝 힙혀지는 기능. 그래야 퇴근하는척을 보다 현실감있게 하는데 말이다.


  • 아엉.. 출장 한번 갔다오면 하루가 너무 빡쎄요


  • I'm so bussy. 근데 갑자기 왠 비지? 그나마 시원해지긴 하겠지. 왠지 이런 날엔 비지 찌개와 소주 한잔이 땡기지.


  • 생각나는 것들을 끊임없이 그대로 타이핑해보자. 끝나지 않을 망상이 멈출 때 까지.


  • 친한 친구에게 싫은 말도 할 수 있어야 하는 날입니다. 무조건 감싸주기만 해서는 안되는 날이랍니다.


  • 빠른 추진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도와주는 기운이 있는 날이므로 머뭇거리는 모습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 새 창 띄우기의 폭력은 이미 일반인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졌다. 새 창을 띄울지 말지는 창을 띄우는 사람의 의지가 반영되어야하는게 바른것 아닐까.


  • 준비가 좀 미약할 수 있는 날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확실하다 하더라도 좀더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아싸. 어플키 받았당~ 배포버젼으로 만들어야지.


  • 미투 최근글을 블로그에 붙여주는 me2lastests v0.1 배포시작. 한번에 제대로 된 적이 없으니.. 이번에도 계속 끊임없이 삽질하겠지?


  • 움.. 그렇군. 친구 목록 불러와서, 친구들의 최근글을 쭉 보이게 해주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군


  • 집(본가)에 갑니다. pc가 없으니 당분간 바이바이.


  • 어려움에 대해 차분하게 도움을 요청해도 되는 날입니다. 인덕이 잘 움직이는 날이랍니다.


  •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든 일을 피 할 수가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너무 도움만을 바래서는 곤란하겠지요.


  • 먼 길 걸어온 나그네가 한 사발의 물을 축이게 되니, 곤궁한 형편이 나아지고 근심거리가 해결될 수 있는 형상입니다.


  • 기운이 점차 상승하면서 새로운 것을 추진할 수 있는 날입니다. 변화의 기회가 있으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


  • 이성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오히려 연인을 피곤하게 만들려면 아예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 xml안에 포함된 html태그를 xsl에서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xml안에 포함된 html태그를 xsl에서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xsl:value-of의 disable-output-escaping를 "yes"로 하면 태그가 그냥 보이기만 하네요.


  • 처음 만난 이성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친구이상으로의 발전은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전략)정말 좋은 기회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후략)". 타인이 만들어주는 기회는 진정 나를 위한 기회가 아니다. 잘 포장된 그들의 기회일 뿐.


  • 투자에 대한 결정이 확실하지가 못한 날입니다. 특히 투자계획 자체가 상당히 어설프게 진행될 수 있는 날이므로 주의하세요.


  • 길게 쭉 뻗은, 미끈하고 하얗고, 쫀득거리면서도 부드러운... 하악하악.. 생각만 해도 침이 질질... 오해는 마시기를. 가래떡 이야기이니.


  • 오페라 브라우져 버젼 업~ Opera 9.22


  • 공략이 참 어려운 아가씨


  • 모든 계획이 생각만으로 그치는 경우가 없어야 하는 날입니다. 좀더 강한 자신감이 필요한 날이랍니다.


  • 미친들 글을 한번에 쭉 보는 페이지 만드는 중에 몇가지 기술적 문제에 부딪혀서 좌절중. 과연 이걸 올해 안해 만들 수 있을런지...


  • 이미 시작을 한 상태에서 고민을 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우선은 대범하게 추진하는 모습이 필요한 날이랍니다.


  • 보수적인 행동을 삼가야 하는 날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열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날이므로 주의하세요.


  • 당분간 잠수.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MT ㄱㄱ


  • 2005년에 했던 나의 예언은 작년과도 마찬기지로 올해도 적중할것이다.


  • 부부간에 혹은 부모와 자식간에 따뜻한 애정표현이 필요한 날입니다. 애정을 주는 마음을 잊지 말도록 하세요.


,
이름하야 me2latests.
지금 버젼은 0.1
요 몇일 전에 미투 최신글을 긁어오는 API 중에서 json형태의 데이터를 불러들일 때 callback을 붙이는게 가능하게 되었길래, 뚝딱 만들어본 기능입니다. 크로스도메인 정책 때문에 브라우져마다 좀 다르길래, 보기는 엄하지만 그냥 스크립트 태그로 그냥 넣었습니다. 맘같아서는 변수 수정하는걸로 해서 head에 appendChild시킬라 했는데.. 잘 안되네요. 이 부분에 대해 조언을 얻고 있습니다.

암튼, 지금 제 블로그 우측 하단에 나온것처럼 미투에 작성한 최신글이 지정한 갯수 만큼 보여지는 JavaScript입니다. 예전에 RSS를 긁어다 json으로 변환하여 출력하는 것 보다는 보다 실시간이 되겠지요. 간략한 스샷은 아래 숨긴 이미지와 같습니다.


설치는 뭐 따로 없습니다. 아래 zip파을 열어보시면 html이 있고, 그 내용을 자신 블로그 스킨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원하시는 곳에 넣으시고, 원하시는대로 수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