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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5.07 me2irc - me2day에 글을 작성하는 mIRC script v0.07 5
  4. 2007.04.30 2007-04 me2day
  5. 2007.03.31 2007-03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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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6. 30. 23:59
  • 넘실대는 수면 위로 두꺼비 한마리 / 하얀 설원 속에 파뭍힌 오징어 / 자, 준비는 끝났다. / 거울아, 마시자.


  • 택시에 적혀있는 "쉬는 차" 표시.. 사실, 차가 쉬는게 아니라 기사님이 쉬는거 아닐까? 이것은 소비자를 향한 기만이다!


  •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알지만 꾸는 꿈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 종료버튼이 없는 프로그램을 써본 적 있으신가요? 간단하고 쉽게 종료할 수 없게 만든 그런 프로그램 짜증나지 않나요? explorer(shell로써)가 그렇습니다.


  • 창 밖을 보면 오고가는 사람들, 사람들. 거리엔 자동차 불빛. 거리를 헤매이네. 늘 바쁜 얘기 속에 숨가쁜 나날들. 만남과 이별 속에 무엇을 느끼나. 어둠은 화려한 불빛 속에 나를 데려가고, 높은 곳으로만 향하는 시선들.


  • 그래, 내가 가진 꿈들이 작게만 보여도 모두 똑같은 채로 살 수는 없잖아. 먼 곳에 별은 희망을 주고, 관심은 가까워. 짐이 된다고 말하지. 우린 어떤말...들을 들으며 살아가는가.


  • irc채팅 irc.hanirc.org 서버의 #me2day 채널입니다. irc 유저들 대~모집중.


  • irc.hanirc.org, #me2day 현재 채널 인원 5명! 열 분은 모셔야 빵글이라도 부를텐데요..


  •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너의 생일, 너의 집 앞에서 6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차츰 시들어가는게, 그 때 들고 있던 시들어가는 꽃을 보는 것 같아서 더더욱 싫구나.


  • 이력서, 혹은 연봉협상 자리에서 "희망 연봉"을 적는 곳에 "제시염"이라고 적으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엄마한테 혼나는거지.


  • 아참. 모기가 싫어한다던 음역 대의 초음파 있잖아요 왜.. 그거 입으로 소리내면 모기가 안덤빌까요?


  • 무엇이 문제일까? 마지막으로 잤던게 언제인지 기억나질 않는다.


  • 아마도 평생.. 곰국은 못먹을꺼 같아.


  • me2day developers network은 근 한달간 업데이트가 보이질 않는다. 다들 바쁘신걸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 싶었는데..


  • 의미없이 도배하는 ame를 증오한다. 사용하는 유저에게 ame의 자유가 있듯, 나 또한 ame만을 ignore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스크립팅을할까...


  • 언제쯤 옥션이나 홈쇼핑에서 우렁각시를 팔게 될까? 그날은 오려나?


  • 고궁에, 동물원에, 수영장에, 박물관에, 연극 극장에, 뮤지컬 공연장에 가고싶다...... 내 기필코 가고말리라.


  • [01:16] 하루는 24시간 뿐인걸요.


  • 자벌레멋지던데.. 왠지 매력적이지 않나요?


  • 8일만에 10시퇴근. 아싸.


  • 세상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ABO식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사람과,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믿는 사람.


  • Ti 애노다이징 쉽다던데.. 뭐이리 빡쎄나.. 가스마스크 끼고 실험해야하는 이 열악함!


  • 아아아. me2irc v0.06 업데이트 테스트.


  • 역시 한번에 성공하질 못해! me2irc v0.06 업데이트 테스트 두번째.


  • 내가 만약, 어느날 눈을 떴는데 무인도라면.. "어? 무인도네"하고, 무기할거 찾고, 나무줍고, 불피우고, 집구하고, 먹을거구하고 그렇게 평온히 지낼것 같다.


  • 그렇군. 파폭에서는 미투가 느리게 열리는군. 역시 오페라 쵝오~!


  • 지금시간이 미투 느린 시간이긴 한가보다. 오페라 8초, IE 12초, FF 17초. 로그인 된 상태에서 내 홈 로드 1회씩 테스트.


  • "아침"http://me2day.net/xenix/2007/06/12#07:46:15 에 기침, 잘하라는 가르침, 그 속에 숨어있는 소리없는 뉘우침, 그리고 다가오는 어이없는 그르침.


  • 아침에 기침, 잘하라는 가르침, 그 속에 숨어있는 소리없는 뉘우침, 그리고 다가오는 어이없는 그르침.


  • 전산정보를 다루는 학문이 어째서 공학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공학보다는 이학에 가깝지 않을까. 차라리 전산정보를 처리하는 장치를 설계/제작하는 쪽이라면 공대스럽긴 하다만.


  • #me2day 채널.. 다들 오셨다가 그냥 말없이 나가시는 이유는 뭘까.. q ㅠ_ㅠp


  • 웃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웃어준다면 난 얼마든지 바보가 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요.


  • 밤은 길고, 소주는 비었구나.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면, 무슨 망할놈의 미련인지 낡아빠진 달력 앞에 나혼자 꿋꿋이 앉아있다.


  • 왕자는 5분 뒤면 그녀의 마법이 풀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 손을, 그 손을 놓아줄 수 없었다.


  • 대체 얼마나 능력이 좋아야 하루 10시간 이하의 근무시간으로, 한달에 나흘 이상 쉬면서도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버는걸까.


  • 어쩐지 내 하루는 24시간밖에 안되는거 같다. 남들은 안그래 보이는데...


  • "난 달린다. 달리다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달린다.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면 기어간다. 기어가다 팔이 다 닳아버리면 굴러서라도 간다." / "아니. 그래도 넌 제자리일 뿐이야"


  • 추억이 아름답다고? 추억은 추억할수록 자신의 상상 속에서 왜곡되어져가니까.


  • 아싸. 연이어 터지는 소개팅약속. 논문작업 끝나면 달려보자!


  • 캔슬..................................................................................................


  • 미투에서 음담패설하면 짤리나요? 수위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건지...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대체 이 둘 중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대체 이 둘 중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어익후. 안들어갔던 글들이 한꺼번에 올라왔네..


  • 별을 못 보고 산지도 어언 7년째. 나의 감성이 말라간지 어언 7년째.


  • 마린블루스 홍합양메이드복 입고 실사... 완소! 홍합양! 하악하악


  • 마린블루스 홍합양메이드복 입고 실사... 완소! 홍합양! 하악하악(링크변경)


  • 9살 연하와 소개팅하게되면.. 자랑이 될까, 자멸이 될까?


  • 예의, 도덕, 자존심, 배려. 이 4가지가 없는 경우.. 네가지가 없다고 한다.


  • 쳇. 외모 좋은 아가씨들은 죄다 남친 있어. 어째서 그런거지!


  • 자신의 앞뒤 말이 서로 모순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피곤하다. 게다가 자신의 논리에 오류가 있음을 알게 되면 논점을 바꿔버리는 사람은 더더욱 싫다.


  • 하루하루 우린 매일 썩어가는것만 보지. 더러움에 가득찬 모습들을 감추려고. 냄새나는 입으로 서로에게 지껄이면서 자기만은 언제나 최고인척하지.


  • 양의 탈을 뒤집어쓴 냄새나는 돼지들에게 우린 자신을 가꾸고 남을 뜯어먹는 것만 배웠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썩은 악취를 풍기면서 깨끗이 살으라고.


  • 와~~~ 날씨 너무너무 멋지다~ q*^ㅡ^p


  • 여름은 좋지만 모기는 싫다. 더군다나 특정 부위만 골라 무는 모기는 정말정말 싫다. 거기만은 안돼!


  • 옵테러범 너무싫다... 정신이상자집단같아. #me2day 채널은 복구되는대로 다시 초대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인클봇 사칭 옵테러범 주의~!


  • #me2day 채널 복구했습니다. 앞으로는 옵뿌리는거 조심할께요 q ; ㅁ ;p


  • 마감 예정일을 미루고 미뤄서 겨우 내일까지 완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못 끝낼 분량을 더 얹어주시고 제출 하루 연기하라니...


  •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 이렇게 피곤한날, 뻐근해져오는 어깨를 내손으로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밤이면, 늘상 그래왔듯, 하얗고 긴 손가락들이 간절하다.


  • 미투데이 전체 태그 목록을 보면 참 신기하다. 한국형우주관이라든가, 응응응이라든가, 김인호돼지박사 같은 태그들이 왜 상위에 랭크되어있는걸까...


  •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보고싶어 뭐하나.


  • 짱박아둔 건빵과 라면을 함께 먹으니 옛 생각이 나는구나.. 역시 건빵 말은 컵라면은 겨울 숙영때가 최고로 맛나지, 암..


  • (경험적 추론)스스로 살쪘다고 징징대는 여성은 보통 체형이거나 아주 약간 통통한 편이다. 자신의 체형에 대해 아무 말 안하는 여성은 매우 말랐거나 비만이다.


  • 딱 20시간만 버티자꾸나. 그러면 나도 누워볼 수 있다구!


  • 이제..12시간...12시간만 버티면... 누워볼 수 있다.....


  • 아직 해야할일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벌써 동이 트다니!! 누가 저 해좀 붙잡아줘요!


  • 아... 정말 영작하기 싫다. 못하니까 더 하기싫어진다.. as incresing을 쓸까, as for increse를 쓸까...


  • 햇살은 눈부신 알갱이들을 쏟아내고, 새들은 꺼억꺼억 짖어대는 아침이구나. 역시 세상은 두개.


  • 응, 그래그래. 나도 잘 알고 있어. 노력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니라는것 쯤은. 결과만으로 판정받는 현실을. 과정과 도덕은 동화책속에서 동심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것도.


  • (경) 100시간 돌파 (축)


  • 어째서.. 겜방에 오면 새우탕이 몇 배는 더 맛있어지는걸까?


  • 아.. 재밌다. 루니아전기. 유저만 많았으면 정말 최고인데..


  • 인도네팔음식 전문점에서 요구르트(라쒸), 커리, 양고기, 빵(란) 등등을 맛보다. 역시 내입맛엔 한국쌀이 최고.


  • 헌혈 기념품으로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뭘하지.. 역시 온라인게임 캐쉬질 뿐인가... 피팔아 캐쉬질이라..


  • 소개팅 갔다왔음.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한참을 논문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미투질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동안 못놀았던걸 모아서 노느라고 미투질을 못한다. 낄낄낄.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한 크게. 난 그걸 포함해서 널 사랑해. 그러니 그걸 뺀 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은 그만 좀 잊어봐." 한때 원태연을 좋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잘 먹혀들어갔기 때문.


  • 이력서 쓰기 참 어렵네.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는 누구라고 생각하며,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라니. 어떤 대답을 듣고싶은거냐!


  • 입력이 왜 안된다는걸까...


  • 지금 껏 그래왔고, 평생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르는 말. "그거, 나를 위한게 아니잖아"


  • 나는 유명하지 않은 여배우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니,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유명하질 않은 쪽이겠네. 조안(조경진)한여름(서민정)


  • 꾸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미투가 어울리지 않는다니요. 꾸준히 해야 할 의무가 있나요? 그냥 하고싶을 때 하면 그만 아닌가요?


  • 아.. 퇴근해야하는데... 오늘도 타이밍 못맞춰서 눈치보다 가겠네


  • 후훗. 회식.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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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5. 31. 23:59
  • 꼬오옥안아줄께따뜻하고포근하게푹쉬렴


  • 요새,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다"라는 이야기 많이 듣지만,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만 같게 들린다. 하긴, 자기가 겪은 군생활이 가장 빡쎈 법이지


  • 뭔가 게임을 하고싶은데.. 괜찮은거 없을까요.. 따로 시간이 없으니 자면서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 마법의 힘을 잃은지.. 어언 10년이 되었구나.


  • CSS로 미투 로그를 꾸미는 것도 좋지만-아니, 이건 당연한 것일지도-, 내가 정말 바라는것은 글옮김시에 자동으로 카테고리가 설정되는것.


  • 많은 분들이 마이태그를 설정하신다. 나는 몇날 몇일을 생각해도 대체 무슨 말을 넣어두어야 할 지 모를 것 같다. 나는 좀 더 나를 알 필요가 있다.


  • 생각이란 생각 할 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여년 전 본 껌종이의 글귀를 나는 아직 생각한다.


  • 헌혈은 왜 24시간 365일 하지 않는걸까. 가장 바쁜 일과시간을 쪼개기가 쉽지 않은데.. 온몸에 피가 꽉 차서 터질것만 같은 이 기분은 헌혈로만 풀 수 있는데.. 혹시 헌혈은 사무실까지 출장서비스 안해주려나요...


  • me2irc짜증난다. 입력 글이 조금만 길어도 too long 에러를 내뱉는다. 누가 이딴 스크립트를 만든겨 대체.


  • 미투데이 친구들 랜덤으로 구경하기 재밌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도, 다양한 캐릭터도.


  • 블로그의 미투글 꾸미기라니.. 나같은 컴맹은 ㄷㄷㄷ. 그나저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나는걸까.


  • 모님(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처리)의 많은 미투데이 친구들을 보다 보니, 비정상적으로 여자사진이 프로필인 분들이 많다. 비결이 뭘까?


  • 추억은, 추억할수록 자신만의 사고 속에서 왜곡되어져간다. 지나간 첫사랑이 특히나 아름다운 이유랄까.


  • 누군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질 때 보다 더 괴로운건, 그 대상이 누구인지 모를때이다.


  • 나도 할아버지고조할아버지에게 친구신청. 동방예의지국에서 할아버지랑 친구먹는거닷~! 2대조할아버지는 한달째 접속안하셔서 좀..


  • 내가 대신 사는 거야 너는 잠시 떠나면 돼 / 내가 너의 빛을 갖고 너는 편히 잠들면 돼 / 내게 피를 줘 너의 꿈을 줘 내게 생명을 줘 / 나의 마음도 너의 영원도 나의 끓는 심장도


  • 아놔! 또 커피자판기 고장이네.. 주말 동안 어떻게 버티라고!!!


  • Opera(또는 FF)에서 한/영변환 없이 북마크 키워드 이용하는방법 = 같은 url의 즐겨찾기를 한/영변환해서 하나 더 만들면 된다.


  •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이라는 야후 구냥 심리테스트 결과.. 10%가 나왔다. 역시 나는 안되려나보다.


  • too long 에러를 뱉는 부분을 찾았는데.. 이거 이렇게 고쳐도 되려나 모르겠다.


  • me2irc v0.04로 업데이트. too long 에러 뱉는거 조금 개선함.


  • me2irc 다음번 업데이트때는 태그 입력을 좀 더 간소화하게도 가능하도록 해보자꾸나.


  • 자신을 추천하는 추천서를 쓴다는거.. 그거 꽤나 낯뜨겁다.


  •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버그투성이 me2irc.. 역시 나는 프로그래밍하고 안친한듯.


  • me2irc v0.05업그레이드. 근데.. 쓰시는분 계시나;


  • 날씨가..... 좋구나............. 후............


  • 불효자는 웁니다. 엉엉엉. 엄마 올해는 꼭 취직할께요


  • 아어.. 하루하루 버티기가 왜이리 빡쎈겨


  • 피곤해도 또 지쳐도 나만의 힘! so feel it up! 일하라고 소리쳐도 그것은 HIP! 그리고 HOP!


  • 나는 낭만 고...고.. 고.... 고블린


  • 딜러맨디형이랑 프린스형은 요새 뭐하는걸까.. 통 안보이네


  • Servatis a pereculum, Servatis a maleficum.


  • 개념 사염. 님하 제시


  • 모기가 나를 괴롭히는구나. 관대한 나는 모기들을 살려준다. 다만, 미운 그 입만 떼고.


  • 모 커뮤니티 웹서비스에 대한 평을 하나 읽었다. 주주절절히 가슴에 와닿는구나. "열등감을 건드림으로 **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본다."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포장해가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 이놈의 Opera브라우져..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구나~!


  •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 학부 때 한번, 석사 때 또 한번, 나를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킨 모 제강업체를 잊지 않겠다. 어떻게 받은 추천서인데... 흥! 두고봐라.


  • 올 복날에는, 특히 중복때는 한사람당 같은 문자를 두개씩 보내야겠다. 그럼, "중복 메세지"라고 뜨겠지?


  • 각종 바이러스, 애드웨어, 해킹으로부터 자신의 PC를 100% 보호하는 방법! 안키면 된다.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이제 거진 1인 1pc 시대인데, 로그인 정보 기억 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 OS든 CPU든 HDD든 해당 serial이 같다면 그 유저의 로그인 된 상태임을 유지시켜야하지 않을까. 특별히 보안이 필요한 개인정보 수정 부류의 부분에서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되고.


  • 소리없이 세상을 지배하는 힘. 청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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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이어지는 컴맹의 삽질 쑈.

mIRC상에서 텍스트 입력으로 자신의 me2day에 글을 올리는 스크립트입니다.

현재 버젼은 0.07
압축풀면 나오는 2개의 파일을 같은 위치에 넣으시고,
mIRC에서 alt+R - Remote - File - Load - me2day.mrc 하시거나,
mIRC창에서 /load -rs me2day.mrc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 처음 사용시 /me2day.set id key 아이콘번호 로 시작해주세요. id와 key는 로그인에 사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 id는 me2day에서 사용하는 경로입니다. 예) http://me2day.net/aka 라는 경로라면, id는 aka 입니다.
  • key는 API key입니다. 자신의 me2day 관리페이지에 보시면 me2API 사용자 키 라는 이름으로 된 8자리 문자열입니다.
  • 아이콘번호 1=생각글, 2=느낌글, 3=알림글, 4부터 사용자지정 형태입니다. 숫자로 입력하세요.
  • 아이콘 번호를 따로 입력하지 않으면 기본값은 1(생각글)입니다.
  • 입력은 /me2day 태그:태그1,태그2 입력할 글 형태입니다.
  • 태그는 반드시 태그: 또는 : 또는 - 로 시작해야하며 comma(,)로 구분됩니다. 생략하면 아무런 태그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 예) /me2day 태그:일상,블로그,스크립트 멋쟁이 Ra오빠!
  • 예) /me2day -일상,블로그,스크립트 태그 입력은 이런 형식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대신 :만 써도 됩니다.
  • 사용자 key는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text형태로 저장되니, 보안에 유의하세요.
아직 이래저래 테스트중입니다.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v0.07
  2. 결과 response가 넘어오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encording request에 엄한게 있더군요... kkung님 ㄳ
  3. v0.06
  4. 글 입력 직후 진행상황이 보이지 않아 두번 이상 입력하는 경우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결과 메세지 출력 조건을 수정하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라고 하면 다음 메세지가 뜰 때 까지 기다려봅시다. 풉*. 설하님 ㄳ
  5. v0.05
  6. 태그를 입력하지 않으면 에러나는 버그 수정. 태그 입력하는 방법을 좀 더 간단하게 하도록 2가지 추가.(:와 -)
  7. v0.04
  8. 여러 변수를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서 $+가 사용되고, 문자들이 많아지면서 too long을 뱉어내는데, 이 에러메세지가 조금 덜 뜨도록 수정. 이제 예닐곱 단어 정도는 더 쓸 수 있을듯.
  9. v0.03
  10. 특수문자가 포함되면 mIRC쪽에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인증할 때 사용되는 난수의 범위를 좁혔습니다. 류아님 지적대로, 로그인 아이디와 혼동되지 않도록 도움말 메세지를 변경했습니다.
  11. v0.02
  12. 아카님 말대로,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았을 때의 에러메세지 표현을 넣었습니다.
  13. v0.01
  14. 막무가내 배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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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4.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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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3. 31. 23:59
  • Ra님께서 ra_'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 me2day 개설. 초대장 보내주신 aka님께 ㄳㄳ. 아무래도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만 내 특유의 적응력으로 1000% 활용해볼테다


  • 아무래도 외부 입력도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들어올 때 마다 로그인하는건 좀 아니잖는가.


  • 이제 미투데이에 자리도 잡았고.. 이제 다음 목표는 스프링노트! 초대장을 구걸은 계속되어야한다~~


  • 친구수락 거부는 왜 안보일까.. 아는 분들만 친구맺고싶은데..


  • 문자 보관 갯수좀 늘려주면 안되나.. KTF는 문자함 꽉 차면 더이상 수신도 안되고.. 어차피 Text형식이라 용량도 많이 필요 없는데 말이다. MP3 넣을 공간은 만들면서 왜 문자 보관 용량은 안늘리지.. 1MB면 충분할텐데.


  • 급하게 들어올지도 모르는 다음 사람을 위하여 "마지막 휴지를 남겨두어라". 적어놓고 보니 어쩐지 영화제목/책제목 같네.


  • 와아아아앙♡ 북마크렛 좋다. 이거 js 분석해서 irc에서 입력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하지만 역시나 로그인에서부터 걸리겠구나~


  • IE6는 세션이 창마다 다르니 모르겠지만, 탭브라우징이 가능한 부라우져나 세션이 저장되는 기능이 있는 브라우져에서는 느므느므 유용하겠네. 나는 Opera에서 툴바에 등록해 쓰고있는중. 하지만 아이콘 설정을 모르겠네...


  • 플레이톡에서 물먹는 사진을 제보받고 있다. 글쎄.. 누군가를 물먹이고 싶은걸까?


  • 치환형 무전해금도금 공정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다. 왜 이쪽 분야 기술들은 다들 쉬쉬하며 공개를 안하려는걸까. IT 이외의 기술에도 GPL이 필요하다.


  • 나도 낚시 링크 하나 클릭클릭뭐.. 낚이는분 없으려나.


  • 블로그에 자동으로 포스팅될때 카테고리 설정하는 방법이 없을라나.. 매일 자동으로 포스팅되도 어차피 한번은 수정해야한다는게 너무 불편스럽고 귀찮네


  •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일을 하기 때문에 C라는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면, 그건 B의 우선순위가 C보다 높다는 의미일 뿐. 누구에게나 하루에 23.96시간은 똑같지 않은가?


  • 이렇게 한줄 적기 또한 힘겹다


  • 벨트가 고장났다. 오래도 썼지. 문득, 이걸 사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의 그 사람도.


  • 나도 드디어 네이트온에 젊고 이쁜 여성을 추가하게 되었다. 앗싸. 그리고, 앗싸.


  • 외모지상주의 세상따위! 하지만 이쁜 여자친구를 만나고싶다.


  • 김실장 나쁜놈. 말도 없이 장가가버렸네. 어디한번 잘살아봐라


  • 간만에 방문한 사무실. 살쪘다는 구박만 받고 왔다.


  • @hof 블로그 » Blog Archive » 프리젠테이션 화면에 시계 띄우기청중들이 오히려 시계 때문에 신경쓰이지는 않을까.. 차라리 ppt 내부에 스크립트로 작동되는 희미한 시계(디지털 타이머든 뭐든)를 박아넣는건 어떨까..


  • 요새 RSS 피드들을 보다보면.. 여기저기서 보이는 "초대장을 드립니다"글들.. 꽤 오래 전 gmail 때가 생각난다.


  • 서비스는 봉사가 아니라 사업이라는 개념으로 바뀐게 벌써 수십년 전이다.


  • 또 다시 와버린 게임방. 오늘도 달려보자~ 5시간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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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다들 나보다 월등이 컴 실력이 높으신 분들이 많기에 이런걸 팁이랍시고 적는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기만 하다. 뭐 그래도 분명 "미쳐 몰랐다"라든가, "귀찮은데 잘됐다"라든가 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적어놔야지.

javascript:var%20pt=window.open('http://playtalk.net/your_ID','','width=900,height=675,status=yes,scrollbars=yes');

라는 주소를 긁어다가 your_ID 라고 적힌 부분만 자신의 아이디로 적으시면 됩니다.

즐겨찾기나 연결 툴바에 넣고 쓰시면 편리합니다.

 

p.s: 그나저나.. me2day 초대장 구해봅니다.
p.s2: 아엉.. MS Live Writer에서 한영전환 안되는건 어찌 해결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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