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onthly'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7.11.30 2007-11 me2day
  2. 2007.11.22 me2monthly - 월별 포스트 내용 확인 2
  3. 2007.06.30 2007-06 me2day
  4. 2007.05.31 2007-05 me2day
  5. 2007.04.30 2007-04 me2day
  6. 2007.03.31 2007-03 me2day

2007-11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11.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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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의 블로그로 자동 포스팅기능을 한때는 썼지만, 어째 하루에 한번씩 몇 줄씩 옮겨넣는게 맘에 들지 않아서 삽질 좀 했습니다. me2day의 API 중 하나인 get_posts를 불러들여 적절히 수정해 보여주는 javascript입니다. 아래 첨부 파일을 받으시고, me2monthly.htm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웹계정을 만든 관계로, 온라인상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링크 : http://www.ra.ne.kr/me2day/me2monthly.htm
소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입력창 세곳 중 첫번째 입력칸에는 자신의 me2 주소(http://me2day.net/ra_ 의 ra_ 부분)을 넣으시고, 두번째 입력칸에는 yyyy-mm 형식의 입력월을 넣으시면 됩니다. 가령 2007-11이라고 넣으면 2007년 11월의 me2day 포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입력란을 넣으셨다면 "Go!"버튼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로 옮기실때는 view source버튼을 누르면 포스트에 입력할 수 있는 형태로 표시됩니다. 내용을 복사해서 포스트에 입력하시면 되죠.

동봉된 stylesheet.css를 적절히 수정하시면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게 수정하셨다면, 안의 내용 중 블로그에 옮길 부분이라는 내용만 복사하셔다가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활용 예는 제 블로그의 작은 낙서장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s:
웹서버가 있었다면 온라인으로 확인도 될텐데.... 누구 웹계정 하나만..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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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6. 30. 23:59
  • 넘실대는 수면 위로 두꺼비 한마리 / 하얀 설원 속에 파뭍힌 오징어 / 자, 준비는 끝났다. / 거울아, 마시자.


  • 택시에 적혀있는 "쉬는 차" 표시.. 사실, 차가 쉬는게 아니라 기사님이 쉬는거 아닐까? 이것은 소비자를 향한 기만이다!


  • 이루어질 수 없다는걸 알지만 꾸는 꿈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 종료버튼이 없는 프로그램을 써본 적 있으신가요? 간단하고 쉽게 종료할 수 없게 만든 그런 프로그램 짜증나지 않나요? explorer(shell로써)가 그렇습니다.


  • 창 밖을 보면 오고가는 사람들, 사람들. 거리엔 자동차 불빛. 거리를 헤매이네. 늘 바쁜 얘기 속에 숨가쁜 나날들. 만남과 이별 속에 무엇을 느끼나. 어둠은 화려한 불빛 속에 나를 데려가고, 높은 곳으로만 향하는 시선들.


  • 그래, 내가 가진 꿈들이 작게만 보여도 모두 똑같은 채로 살 수는 없잖아. 먼 곳에 별은 희망을 주고, 관심은 가까워. 짐이 된다고 말하지. 우린 어떤말...들을 들으며 살아가는가.


  • irc채팅 irc.hanirc.org 서버의 #me2day 채널입니다. irc 유저들 대~모집중.


  • irc.hanirc.org, #me2day 현재 채널 인원 5명! 열 분은 모셔야 빵글이라도 부를텐데요..


  •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너의 생일, 너의 집 앞에서 6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차츰 시들어가는게, 그 때 들고 있던 시들어가는 꽃을 보는 것 같아서 더더욱 싫구나.


  • 이력서, 혹은 연봉협상 자리에서 "희망 연봉"을 적는 곳에 "제시염"이라고 적으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엄마한테 혼나는거지.


  • 아참. 모기가 싫어한다던 음역 대의 초음파 있잖아요 왜.. 그거 입으로 소리내면 모기가 안덤빌까요?


  • 무엇이 문제일까? 마지막으로 잤던게 언제인지 기억나질 않는다.


  • 아마도 평생.. 곰국은 못먹을꺼 같아.


  • me2day developers network은 근 한달간 업데이트가 보이질 않는다. 다들 바쁘신걸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 싶었는데..


  • 의미없이 도배하는 ame를 증오한다. 사용하는 유저에게 ame의 자유가 있듯, 나 또한 ame만을 ignore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스크립팅을할까...


  • 언제쯤 옥션이나 홈쇼핑에서 우렁각시를 팔게 될까? 그날은 오려나?


  • 고궁에, 동물원에, 수영장에, 박물관에, 연극 극장에, 뮤지컬 공연장에 가고싶다...... 내 기필코 가고말리라.


  • [01:16] 하루는 24시간 뿐인걸요.


  • 자벌레멋지던데.. 왠지 매력적이지 않나요?


  • 8일만에 10시퇴근. 아싸.


  • 세상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ABO식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사람과,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믿는 사람.


  • Ti 애노다이징 쉽다던데.. 뭐이리 빡쎄나.. 가스마스크 끼고 실험해야하는 이 열악함!


  • 아아아. me2irc v0.06 업데이트 테스트.


  • 역시 한번에 성공하질 못해! me2irc v0.06 업데이트 테스트 두번째.


  • 내가 만약, 어느날 눈을 떴는데 무인도라면.. "어? 무인도네"하고, 무기할거 찾고, 나무줍고, 불피우고, 집구하고, 먹을거구하고 그렇게 평온히 지낼것 같다.


  • 그렇군. 파폭에서는 미투가 느리게 열리는군. 역시 오페라 쵝오~!


  • 지금시간이 미투 느린 시간이긴 한가보다. 오페라 8초, IE 12초, FF 17초. 로그인 된 상태에서 내 홈 로드 1회씩 테스트.


  • "아침"http://me2day.net/xenix/2007/06/12#07:46:15 에 기침, 잘하라는 가르침, 그 속에 숨어있는 소리없는 뉘우침, 그리고 다가오는 어이없는 그르침.


  • 아침에 기침, 잘하라는 가르침, 그 속에 숨어있는 소리없는 뉘우침, 그리고 다가오는 어이없는 그르침.


  • 전산정보를 다루는 학문이 어째서 공학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공학보다는 이학에 가깝지 않을까. 차라리 전산정보를 처리하는 장치를 설계/제작하는 쪽이라면 공대스럽긴 하다만.


  • #me2day 채널.. 다들 오셨다가 그냥 말없이 나가시는 이유는 뭘까.. q ㅠ_ㅠp


  • 웃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웃어준다면 난 얼마든지 바보가 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요.


  • 밤은 길고, 소주는 비었구나.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면, 무슨 망할놈의 미련인지 낡아빠진 달력 앞에 나혼자 꿋꿋이 앉아있다.


  • 왕자는 5분 뒤면 그녀의 마법이 풀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 손을, 그 손을 놓아줄 수 없었다.


  • 대체 얼마나 능력이 좋아야 하루 10시간 이하의 근무시간으로, 한달에 나흘 이상 쉬면서도 먹고살 수 있는 돈을 버는걸까.


  • 어쩐지 내 하루는 24시간밖에 안되는거 같다. 남들은 안그래 보이는데...


  • "난 달린다. 달리다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달린다.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면 기어간다. 기어가다 팔이 다 닳아버리면 굴러서라도 간다." / "아니. 그래도 넌 제자리일 뿐이야"


  • 추억이 아름답다고? 추억은 추억할수록 자신의 상상 속에서 왜곡되어져가니까.


  • 아싸. 연이어 터지는 소개팅약속. 논문작업 끝나면 달려보자!


  • 캔슬..................................................................................................


  • 미투에서 음담패설하면 짤리나요? 수위는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건지...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대체 이 둘 중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솔직해져봐. 네가 맘에 안드는 사람이 너의 드러난 몸매를 힐끗거리는것과, 네 맘에 꼭 드는 사람이 그러는것. 대체 이 둘 중 누가 나쁜 사람이야?


  • 어익후. 안들어갔던 글들이 한꺼번에 올라왔네..


  • 별을 못 보고 산지도 어언 7년째. 나의 감성이 말라간지 어언 7년째.


  • 마린블루스 홍합양메이드복 입고 실사... 완소! 홍합양! 하악하악


  • 마린블루스 홍합양메이드복 입고 실사... 완소! 홍합양! 하악하악(링크변경)


  • 9살 연하와 소개팅하게되면.. 자랑이 될까, 자멸이 될까?


  • 예의, 도덕, 자존심, 배려. 이 4가지가 없는 경우.. 네가지가 없다고 한다.


  • 쳇. 외모 좋은 아가씨들은 죄다 남친 있어. 어째서 그런거지!


  • 자신의 앞뒤 말이 서로 모순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피곤하다. 게다가 자신의 논리에 오류가 있음을 알게 되면 논점을 바꿔버리는 사람은 더더욱 싫다.


  • 하루하루 우린 매일 썩어가는것만 보지. 더러움에 가득찬 모습들을 감추려고. 냄새나는 입으로 서로에게 지껄이면서 자기만은 언제나 최고인척하지.


  • 양의 탈을 뒤집어쓴 냄새나는 돼지들에게 우린 자신을 가꾸고 남을 뜯어먹는 것만 배웠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썩은 악취를 풍기면서 깨끗이 살으라고.


  • 와~~~ 날씨 너무너무 멋지다~ q*^ㅡ^p


  • 여름은 좋지만 모기는 싫다. 더군다나 특정 부위만 골라 무는 모기는 정말정말 싫다. 거기만은 안돼!


  • 옵테러범 너무싫다... 정신이상자집단같아. #me2day 채널은 복구되는대로 다시 초대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인클봇 사칭 옵테러범 주의~!


  • #me2day 채널 복구했습니다. 앞으로는 옵뿌리는거 조심할께요 q ; ㅁ ;p


  • 마감 예정일을 미루고 미뤄서 겨우 내일까지 완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못 끝낼 분량을 더 얹어주시고 제출 하루 연기하라니...


  •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곰국 논문


  • 이렇게 피곤한날, 뻐근해져오는 어깨를 내손으로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밤이면, 늘상 그래왔듯, 하얗고 긴 손가락들이 간절하다.


  • 미투데이 전체 태그 목록을 보면 참 신기하다. 한국형우주관이라든가, 응응응이라든가, 김인호돼지박사 같은 태그들이 왜 상위에 랭크되어있는걸까...


  •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보고싶어 뭐하나.


  • 짱박아둔 건빵과 라면을 함께 먹으니 옛 생각이 나는구나.. 역시 건빵 말은 컵라면은 겨울 숙영때가 최고로 맛나지, 암..


  • (경험적 추론)스스로 살쪘다고 징징대는 여성은 보통 체형이거나 아주 약간 통통한 편이다. 자신의 체형에 대해 아무 말 안하는 여성은 매우 말랐거나 비만이다.


  • 딱 20시간만 버티자꾸나. 그러면 나도 누워볼 수 있다구!


  • 이제..12시간...12시간만 버티면... 누워볼 수 있다.....


  • 아직 해야할일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벌써 동이 트다니!! 누가 저 해좀 붙잡아줘요!


  • 아... 정말 영작하기 싫다. 못하니까 더 하기싫어진다.. as incresing을 쓸까, as for increse를 쓸까...


  • 햇살은 눈부신 알갱이들을 쏟아내고, 새들은 꺼억꺼억 짖어대는 아침이구나. 역시 세상은 두개.


  • 응, 그래그래. 나도 잘 알고 있어. 노력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니라는것 쯤은. 결과만으로 판정받는 현실을. 과정과 도덕은 동화책속에서 동심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것도.


  • (경) 100시간 돌파 (축)


  • 어째서.. 겜방에 오면 새우탕이 몇 배는 더 맛있어지는걸까?


  • 아.. 재밌다. 루니아전기. 유저만 많았으면 정말 최고인데..


  • 인도네팔음식 전문점에서 요구르트(라쒸), 커리, 양고기, 빵(란) 등등을 맛보다. 역시 내입맛엔 한국쌀이 최고.


  • 헌혈 기념품으로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뭘하지.. 역시 온라인게임 캐쉬질 뿐인가... 피팔아 캐쉬질이라..


  • 소개팅 갔다왔음.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한참을 논문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미투질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동안 못놀았던걸 모아서 노느라고 미투질을 못한다. 낄낄낄.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한 크게. 난 그걸 포함해서 널 사랑해. 그러니 그걸 뺀 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은 그만 좀 잊어봐." 한때 원태연을 좋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잘 먹혀들어갔기 때문.


  • 이력서 쓰기 참 어렵네.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는 누구라고 생각하며,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라니. 어떤 대답을 듣고싶은거냐!


  • 입력이 왜 안된다는걸까...


  • 지금 껏 그래왔고, 평생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르는 말. "그거, 나를 위한게 아니잖아"


  • 나는 유명하지 않은 여배우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니, 좋아하는 여배우들이 유명하질 않은 쪽이겠네. 조안(조경진)한여름(서민정)


  • 꾸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미투가 어울리지 않는다니요. 꾸준히 해야 할 의무가 있나요? 그냥 하고싶을 때 하면 그만 아닌가요?


  • 아.. 퇴근해야하는데... 오늘도 타이밍 못맞춰서 눈치보다 가겠네


  • 후훗. 회식.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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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5. 31. 23:59
  • 꼬오옥안아줄께따뜻하고포근하게푹쉬렴


  • 요새,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다"라는 이야기 많이 듣지만,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만 같게 들린다. 하긴, 자기가 겪은 군생활이 가장 빡쎈 법이지


  • 뭔가 게임을 하고싶은데.. 괜찮은거 없을까요.. 따로 시간이 없으니 자면서도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 마법의 힘을 잃은지.. 어언 10년이 되었구나.


  • CSS로 미투 로그를 꾸미는 것도 좋지만-아니, 이건 당연한 것일지도-, 내가 정말 바라는것은 글옮김시에 자동으로 카테고리가 설정되는것.


  • 많은 분들이 마이태그를 설정하신다. 나는 몇날 몇일을 생각해도 대체 무슨 말을 넣어두어야 할 지 모를 것 같다. 나는 좀 더 나를 알 필요가 있다.


  • 생각이란 생각 할 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여년 전 본 껌종이의 글귀를 나는 아직 생각한다.


  • 헌혈은 왜 24시간 365일 하지 않는걸까. 가장 바쁜 일과시간을 쪼개기가 쉽지 않은데.. 온몸에 피가 꽉 차서 터질것만 같은 이 기분은 헌혈로만 풀 수 있는데.. 혹시 헌혈은 사무실까지 출장서비스 안해주려나요...


  • me2irc짜증난다. 입력 글이 조금만 길어도 too long 에러를 내뱉는다. 누가 이딴 스크립트를 만든겨 대체.


  • 미투데이 친구들 랜덤으로 구경하기 재밌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도, 다양한 캐릭터도.


  • 블로그의 미투글 꾸미기라니.. 나같은 컴맹은 ㄷㄷㄷ. 그나저나,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나는걸까.


  • 모님(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처리)의 많은 미투데이 친구들을 보다 보니, 비정상적으로 여자사진이 프로필인 분들이 많다. 비결이 뭘까?


  • 추억은, 추억할수록 자신만의 사고 속에서 왜곡되어져간다. 지나간 첫사랑이 특히나 아름다운 이유랄까.


  • 누군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질 때 보다 더 괴로운건, 그 대상이 누구인지 모를때이다.


  • 나도 할아버지고조할아버지에게 친구신청. 동방예의지국에서 할아버지랑 친구먹는거닷~! 2대조할아버지는 한달째 접속안하셔서 좀..


  • 내가 대신 사는 거야 너는 잠시 떠나면 돼 / 내가 너의 빛을 갖고 너는 편히 잠들면 돼 / 내게 피를 줘 너의 꿈을 줘 내게 생명을 줘 / 나의 마음도 너의 영원도 나의 끓는 심장도


  • 아놔! 또 커피자판기 고장이네.. 주말 동안 어떻게 버티라고!!!


  • Opera(또는 FF)에서 한/영변환 없이 북마크 키워드 이용하는방법 = 같은 url의 즐겨찾기를 한/영변환해서 하나 더 만들면 된다.


  •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이라는 야후 구냥 심리테스트 결과.. 10%가 나왔다. 역시 나는 안되려나보다.


  • too long 에러를 뱉는 부분을 찾았는데.. 이거 이렇게 고쳐도 되려나 모르겠다.


  • me2irc v0.04로 업데이트. too long 에러 뱉는거 조금 개선함.


  • me2irc 다음번 업데이트때는 태그 입력을 좀 더 간소화하게도 가능하도록 해보자꾸나.


  • 자신을 추천하는 추천서를 쓴다는거.. 그거 꽤나 낯뜨겁다.


  •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버그투성이 me2irc.. 역시 나는 프로그래밍하고 안친한듯.


  • me2irc v0.05업그레이드. 근데.. 쓰시는분 계시나;


  • 날씨가..... 좋구나............. 후............


  • 불효자는 웁니다. 엉엉엉. 엄마 올해는 꼭 취직할께요


  • 아어.. 하루하루 버티기가 왜이리 빡쎈겨


  • 피곤해도 또 지쳐도 나만의 힘! so feel it up! 일하라고 소리쳐도 그것은 HIP! 그리고 HOP!


  • 나는 낭만 고...고.. 고.... 고블린


  • 딜러맨디형이랑 프린스형은 요새 뭐하는걸까.. 통 안보이네


  • Servatis a pereculum, Servatis a maleficum.


  • 개념 사염. 님하 제시


  • 모기가 나를 괴롭히는구나. 관대한 나는 모기들을 살려준다. 다만, 미운 그 입만 떼고.


  • 모 커뮤니티 웹서비스에 대한 평을 하나 읽었다. 주주절절히 가슴에 와닿는구나. "열등감을 건드림으로 **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본다."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포장해가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 이놈의 Opera브라우져..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구나~!


  •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교수님한테 깨지고...


  •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교수님한테 또 깨지고...


  • 학부 때 한번, 석사 때 또 한번, 나를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킨 모 제강업체를 잊지 않겠다. 어떻게 받은 추천서인데... 흥! 두고봐라.


  • 올 복날에는, 특히 중복때는 한사람당 같은 문자를 두개씩 보내야겠다. 그럼, "중복 메세지"라고 뜨겠지?


  • 각종 바이러스, 애드웨어, 해킹으로부터 자신의 PC를 100% 보호하는 방법! 안키면 된다.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조금은 슬픈 이야기. "어쩌면 너를 사랑했던것일지도 몰라."


  • 이제 거진 1인 1pc 시대인데, 로그인 정보 기억 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 OS든 CPU든 HDD든 해당 serial이 같다면 그 유저의 로그인 된 상태임을 유지시켜야하지 않을까. 특별히 보안이 필요한 개인정보 수정 부류의 부분에서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되고.


  • 소리없이 세상을 지배하는 힘. 청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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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4.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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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me2day

작은 낙서장 2007. 3. 31. 23:59
  • Ra님께서 ra_'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 me2day 개설. 초대장 보내주신 aka님께 ㄳㄳ. 아무래도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만 내 특유의 적응력으로 1000% 활용해볼테다


  • 아무래도 외부 입력도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들어올 때 마다 로그인하는건 좀 아니잖는가.


  • 이제 미투데이에 자리도 잡았고.. 이제 다음 목표는 스프링노트! 초대장을 구걸은 계속되어야한다~~


  • 친구수락 거부는 왜 안보일까.. 아는 분들만 친구맺고싶은데..


  • 문자 보관 갯수좀 늘려주면 안되나.. KTF는 문자함 꽉 차면 더이상 수신도 안되고.. 어차피 Text형식이라 용량도 많이 필요 없는데 말이다. MP3 넣을 공간은 만들면서 왜 문자 보관 용량은 안늘리지.. 1MB면 충분할텐데.


  • 급하게 들어올지도 모르는 다음 사람을 위하여 "마지막 휴지를 남겨두어라". 적어놓고 보니 어쩐지 영화제목/책제목 같네.


  • 와아아아앙♡ 북마크렛 좋다. 이거 js 분석해서 irc에서 입력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하지만 역시나 로그인에서부터 걸리겠구나~


  • IE6는 세션이 창마다 다르니 모르겠지만, 탭브라우징이 가능한 부라우져나 세션이 저장되는 기능이 있는 브라우져에서는 느므느므 유용하겠네. 나는 Opera에서 툴바에 등록해 쓰고있는중. 하지만 아이콘 설정을 모르겠네...


  • 플레이톡에서 물먹는 사진을 제보받고 있다. 글쎄.. 누군가를 물먹이고 싶은걸까?


  • 치환형 무전해금도금 공정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다. 왜 이쪽 분야 기술들은 다들 쉬쉬하며 공개를 안하려는걸까. IT 이외의 기술에도 GPL이 필요하다.


  • 나도 낚시 링크 하나 클릭클릭뭐.. 낚이는분 없으려나.


  • 블로그에 자동으로 포스팅될때 카테고리 설정하는 방법이 없을라나.. 매일 자동으로 포스팅되도 어차피 한번은 수정해야한다는게 너무 불편스럽고 귀찮네


  •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일을 하기 때문에 C라는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면, 그건 B의 우선순위가 C보다 높다는 의미일 뿐. 누구에게나 하루에 23.96시간은 똑같지 않은가?


  • 이렇게 한줄 적기 또한 힘겹다


  • 벨트가 고장났다. 오래도 썼지. 문득, 이걸 사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의 그 사람도.


  • 나도 드디어 네이트온에 젊고 이쁜 여성을 추가하게 되었다. 앗싸. 그리고, 앗싸.


  • 외모지상주의 세상따위! 하지만 이쁜 여자친구를 만나고싶다.


  • 김실장 나쁜놈. 말도 없이 장가가버렸네. 어디한번 잘살아봐라


  • 간만에 방문한 사무실. 살쪘다는 구박만 받고 왔다.


  • @hof 블로그 » Blog Archive » 프리젠테이션 화면에 시계 띄우기청중들이 오히려 시계 때문에 신경쓰이지는 않을까.. 차라리 ppt 내부에 스크립트로 작동되는 희미한 시계(디지털 타이머든 뭐든)를 박아넣는건 어떨까..


  • 요새 RSS 피드들을 보다보면.. 여기저기서 보이는 "초대장을 드립니다"글들.. 꽤 오래 전 gmail 때가 생각난다.


  • 서비스는 봉사가 아니라 사업이라는 개념으로 바뀐게 벌써 수십년 전이다.


  • 또 다시 와버린 게임방. 오늘도 달려보자~ 5시간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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